워홀로 반한 일본, 현지 취업으로 돌아왔습니다 | 원티드 리크루팅 카니발 재팬 참여자 오성택 님 인터뷰

워홀로 반한 일본, 현지 취업으로 돌아왔습니다 | 원티드 리크루팅 카니발 재팬 참여자 오성택 님 인터뷰

일자

상시
유형
아티클
태그

워킹 홀리데이로 1년간 일본을 경험한 뒤, 취업으로 다시 일본에 돌아간 사람이 있습니다. 일본 리크루팅 스타트업 라프라스에 합류한 오성택 님입니다. 워홀 생활을 계기로 일본어를 본격적으로 학습해 JLPT N1을 취득했고, 현재는 일본 현지 회사에서 글로벌 사업 개발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본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성택 님은 원티드의 리크루팅 카니발 재팬 행사에 참석했어요. 정보가 제한적인 일본 채용 시장에서 검증된 기업들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대면 면접까지 진행할 수 있다는 점이 아주 만족스러우셨다고 해요.

일본 현지 취업을 고민하고 있다면, 성택 님의 이야기를 참고해 보세요!





Q.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리크루팅 카니발을 통해 일본 리크루팅 스타트업 라프라스에 합류하게 된 오성택입니다. 일본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를 배우며 하루하루 성장해나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직장 경력이나 일본어 자격증이 있으셨나요?

A. 한국에서는 짧은 인턴 이력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여 현재 글로벌 영역의 신규 사업 개발 및 후보자 전형 관리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합류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일본어 어학 자격으로는 JLPT N1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무를 경험하며 필요한 일본어들을 계속해서 학습해나가고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일본 취업을 준비하게 되셨나요?

A. 해외 경험을 동경해, 워킹 홀리데이로 일본에 살아본 것을 계기로 일본 취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1년 동안의 체류 기간 동안 좋은 기억이 많았고, 그 과정 속에서 배운 일본어를 계속해서 학습하며 커리어를 쌓고 싶었습니다.


Q. 리크루팅 카니발 재팬에 직접 와보니 어떠셨어요?

A. 일본 취업 정보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글로벌 인재를 원하는 검증된 기업들에 대해 정보를 얻고, 행사 당일 직접 만나 면접까지 들어가 볼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리크루팅 카니발이 없었다면 혼자서 수많은 일본어 채용 사이트를 헤매며 기업 분석과 포지션 파악에 훨씬 더 많은 시간을 들이며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입사 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A. 초기 온보딩 과정을 거치며 회사의 비전과 글로벌 사업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임에도 불구하고 온보딩 과정이 잘 짜여져 있어 사내 시스템 활용에 헤매는 부분 없이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팀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프로세스를 다져나가고 있으며, 주도적으로 업무의 틀을 잡아가는 과정에서 스타트업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과 보람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사원분들이 외국인 신입 사원인 저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와 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편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일본에서 회사를 다니며 인상 깊었던 점이 있나요?

A. 리모트 워크, 플렉스타임제, 공유 오피스 등 유연한 근무 환경이 잘 갖춰져 있어 개인이 자율성을 가지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직장인으로서뿐만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한 단계 더 성숙해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일본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https://event.wanted.co.kr/recruitingJP_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