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소개
스타트업 성공 부터 중소기업,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개발팀에서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제 커리어를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제로투원'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과정에 큰 가치를 두고 일해왔습니다. 저는 기존 문제에 대한 새롭고 창의적인 해결 방식을 모색하며, 전통적인 방법과는 다른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대의 요구를 세심하게 파악하고 피드백을 바탕으로 문제를 지속적으로 개선 & 해결해 나갑니다.
커리어 초기에는 카카오에서 9번째 개발자로 합류해 업계의 뛰어난 개발자들로부터 귀중한 기술적 지식과 실무 경험을 전수받았습니다. 이 경험은 대규모 사용자 기반을 가진 서비스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복잡한 시스템 아키텍처와 성능 최적화 전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개발자 교육에 깊은 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SK플래닛 재직 시절에는 약 50명의 개발조직(컨텐츠 커머스 개발그룹)에서 '핀캠', '스타일태그' 프로젝트의 개발을 리드했고, 사내 팀장 후보자에 선발되어 교육을 받았습니다. 후배 개발자들을 멘토링하고 교육하는 과정에서 저 또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있습니다.
15년 이상의 인터넷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 경험이 있습니다. 저는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이를 적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개발 시장을 따라가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영상산업의 혁신을 위한 '윕샷'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국내 최고의 투자사 스파크랩의 투자 및 팁스정부지원 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어 코칭, 자문을 통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