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코리아: 게임 회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할까?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편

EA코리아: 게임 회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일할까?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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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회사에는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피파 온라인’ 등 스포츠 게임으로 널리 알려진 게임 제작사, 일렉트로닉 아츠 코리아(Electronic Arts Korea, 이하 EA코리아)와 함께 게임 회사의 직무를 알아봅니다. 오늘 소개할 직무는 IT 분야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예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소프트웨어 제품/시스템의 설계, 개발, 유지 보수, 테스트, 평가 등을 담당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같은 의미로 혼용되기도 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개발 역량을 갖추는 동시에 소프트웨어 공학 원리를 활용해 시스템을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을 말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주로 아래와 같은 업무를 수행해요. 

  •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포착할 기회 탐색 및 문제 분석
  • 개발할 소프트웨어에 적합한 코드를 생성하기 위한 도면 및 모델 설계
  • 특정 프로그래밍 환경을 사용한 프로그래밍 또는 코딩
  • 업데이트 및 수정을 통해 시스템 유지 관리
  • 배포 전 소프트웨어에 버그가 없는지, 고객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지 확인

한 마디로 코드를 생성하는 데서 나아가 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구성과 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유지 보수하는 직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글로벌 게임 회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어떻게 일할까요? 

EA코리아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한다는 것 


EA코리아의 대표 게임인 피파 온라인은 수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 태국, 베트남 등에서도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EA코리아에는 상당한 규모의 엔지니어 조직이 있죠. 그중에서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사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리스크가 있는 작업을 시작하기 전 미리 점검하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엔지니어에게 최적화된 업무 프로세스



EA코리아에는 협업 시 흔히 발생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GDF(Game Development Framework)라는 시스템이죠. 아이디어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게임을 기획하고 계획을 세우는지, 개발과 테스트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제품 출시 과정을 상세하게 제시합니다. 기획팀, SE팀, QA팀에서는 GDF를 활용해 각각 게임을 어떻게 만들지 문서를 작성하고 서로 공유해요. 이처럼 체계적인 업무 프로세스 덕분에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나 비효율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개발팀 내에서도 테크 브리프 회의, 데일리 스크럼, 정규 회의 등을 통해 업무 진행 상황과 의견을 수시로 공유합니다.

모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는 조직


개발자들이 겪는 어려움은 우선순위와 관련된 것이 많습니다. 한정된 리소스로 일하다 보니 사소한 문제나 아쉬움이 남더라도 우선순위에서 밀려 넘어가야 하는 경우가 생기죠. EA코리아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 또한 시스템을 활용해 해결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SE 백로그’라는 시스템입니다. 누군가 이슈를 발견했는데 당장 해결할 수 없는 경우, 백로그에 넣습니다. 이후 해당 이슈에 공감하는 사람이나 손이 남는 사람이 대신 해결하죠. 지나치게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게임을 향한 열정과 조직에 대한 애정을 지닌 구성원들 덕분에 활발히 작동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나드는 지식 공유



수많은 국가에 스튜디오를 둔 게임 회사인 만큼, EA코리아 구성원들은 글로벌 스튜디오와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 스튜디오가 사용하는 공용 위키(Wiki)와 국가별 컨플루언스(Confluence)가 있어, 엄청난 양의 자료를 간편하게 공유하고 열람할 수 있죠. 이를 활용해서 매달 팀 단위로 지식 공유 세미나를 진행하거나, 매년 EA코리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콘퍼런스 ‘EAKON’에 참여합니다.  

EA코리아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합류하고 싶다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C/C++ 등의 프로그래밍 언어는 필수로 익혀야 하며, 모바일팀에 합류하고 싶다면 최대한 다양한 플랫폼을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밖에 문서 정리 능력과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습관, 능동적 태도 등을 갖춘다면 EA코리아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 데 도움이 되죠. 

최근에는 기술이 워낙 빠르게 발전하기 때문에 ‘무엇을 알고 있는가’보다 무엇이든 빨리 배우고 소화하는 능력이 중요해요. 새로운 기술을 접했을 때 그것이 어떤 기술의 연장선에 있는지, 그리고 두 기술 사이의 핵심적인 차이는 무엇인지 파악하는 습관을 갖추면 좋습니다. 

가치 있는 경험을 만드는 일, 
EA코리아에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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