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급과 나이를 떠나 서로 존중하는 문화, 소속 조직을 뛰어넘는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 그 가운데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새로운 아이디어.
많은 기업에서 이상적으로 여기는 가치들인데요.
한국앤컴퍼니는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일하는 공간을 설계했습니다.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 Technoplex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활용되고 있는지, 공간 기획과 설계에 참여한 담당자들의 이야기를 공개합니다.
* 한국앤컴퍼니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사입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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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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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누구나 무료
응모 기간
6.28 (화) ~ 7.5 (화)
당첨자 발표
7.8 (금)
당첨 인원
20명
투어 프로그램
Proactive Culture팀의 도슨트와 함께하는
Technoplex의 사무공간 및 각종 Amenity Tour
(약 1시간 소요)
투어 일정
아래의 일정 중 택1하여 응모하면 됩니다.
1
7.22 (금)
오전 10시
2
7.22 (금)
오후 2시
3
7.29 (금)
오전 10시
4
7.29 (금)
오후 2시
* 위의 영상은 하이라이트 영상이며, 본편 영상은 신청 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Technoplex는 한국앤컴퍼니가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간의 혁신을 실현한 결과입니다.
“공간”이 기업문화와 체계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담아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혁신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경계를 정하지 않고 상상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임직원들의 유연한 사고를 자극하기 위한 오피스 디자인은 어떤 것인지
Technoplex를 기획한 인프라기획팀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시각적 연결성이란 서로 잘 보이게, 그래서 더 가깝게 느끼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Technoplex는 층에서 층이 보이게 연출함으로써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심리적 장벽을 허물고
서로 더 쉽게 다가가도록 합니다. 이 밖에도 오피스에서 시각적 연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들어봅니다.
혁신은 때로 뜻하지 않은 만남으로부터 비롯되기도 하죠!
Technoplex는 이러한 세렌디피티를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고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또, 다양한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자율좌석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조직 간의 시너지를 만들기 위한 공간 설계와 자율좌석제 운영의 팁을 공유합니다.
한국타이어는 직급과 나이를 뛰어넘는 수평적인 소통을 오랫동안 지향해 왔습니다.
서로를 인격체로서 존중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가운데,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현되기 때문인데요.
Technoplex에서는 어떻게 오피스 디자인을 통해 수평적인 소통을 강화했는지 들어봅니다.
Technoplex 프로젝트가 성공적일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공간 구성에 있어 구성원들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주차장 등 구성원들의 상세한 요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공간을 살펴봅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 Technoplex.
입주 후 2년이 지난 지금, 공간의 변화에 따라 한국앤컴퍼니의 일하는 방식은 실제 어떻게 달라졌는지 공유합니다.
인프라운영팀 팀장
한국앤컴퍼니가 Technoplex를 만든 이유와,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공유합니다.
인프라기획팀 팀장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 Technoplex의 공간 설계에
숨겨진 의도와 철학을 공유합니다.
인프라기획팀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 Technoplex의 공간 설계에
숨겨진 의도와 철학을 공유합니다.
Proactive Culture팀 팀장
소속 조직과 직급을 뛰어넘어 편안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Technoplex의 비밀을 공유합니다.
Proactive Culture팀
소속 조직과 직급을 뛰어넘어 편안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Technoplex의 비밀을 공유합니다.
Motor Culture Project
다채로운 오피스 공간, 그리고 자율좌석제와 함께
Technoplex에서 달라진 일하는 방식을 공유합니다.
품질 Digital Infra 구축 Project
임원실을 없애고 독특한 컨셉의 Idea Room을 마련한
Technoplex에서 구성원 간의 소통은 어떻게 달라졌는지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