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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애자일하게 일 해보자!' 일을 하다보면 이런 얘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하지만 애자일이 도대체 무엇인지, 애자일하게 일 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까지 알려주는 분들은 별로 없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애자일하게 일 하면서 겪는 난관은 어떻게 해쳐가야 하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애자일하게 일 해보자!'는 미션을 받은 분들을 위해 LINE의 TPM 네 분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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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제 애자일하게 일하자!' 호기롭게 선언했지만 우리 팀의 애자일 시도는 왜 번번히 실패하는 것일까요? 오늘은 라인플러스의 김유진님과 함께 애자일 시도가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봅니다. Doing보다 중요한 것은 Being라고 하는데요, 무슨 뜻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영상을 시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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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애자일이 필요한지, 우리 팀이 애자일 시도가 왜 실패하는지 알았다면 우리 팀을 애자일 조직으로 변화시키는 일만 남았죠! 팀의 변화를 위해 리더십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전략과 팀의 구조는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이번 시간을 통해 진정한 애자일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마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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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애자일 여정을 준비해 볼까요? 애자일 Journey를 위한 가상의 E-commerce 서비스 '라인싸몰'과 이 조직의 현재 상황과 목표에 대해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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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팀에게도 프로젝트 실패는 피할 수 없는 일인데요, 프로젝트가 실패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살펴봅니다. 애자일하게 일하는 팀만큼 중요한 것은 하나의 팀을 만드는 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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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팀'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원 팀'이 맞을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하나의 팀을 만들기 위한 다섯 가지 질문을 던져봅니다. 또 우리 팀은 유저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있는지 Value Proposition을 해볼텐데요, 팀의 정체성에 맞게 핵심 업무를 정의하는 방법을 함께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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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팀은 어떻게 목표를 세우고 있나요? 이번 영상에서는 OKR을 활용하여 목표를 세워봅니다. OKR은 어떤 구조로 이루어져있는지, OKR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회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전에 적용하며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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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좋은 방법론을 적용한다고 해도,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그 효과는 떨어질 것입니다. 오늘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팀의 건강진단을 해봅니다. 팀의 건강검진은 어떻게 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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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건강하다면 계속해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것일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또 하나의 요소인 업무 가시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업무 가시화가 왜 필요한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인지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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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애자일을 도입하려고 이런 저런 자료들을 찾다보면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용어는 아마도 '스크럼'과 '칸반'일 거예요. 스크럼과 칸반이 어떤 것이고 각각의 장점은 무엇인지 읽다 보면 우리 팀에도 어서 도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막상 실무에 적용하려면 막히는것들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됩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스크럼과 칸반을 운영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각 방법의 장단점에 대해 살펴봅니다. 우리 팀에는 과연 스크럼이 어울릴까요, 칸반이 어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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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영상에서 스크럼과 칸반의 차이에 대해 살펴봤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본격적으로 스크럼을 시작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스크럼에 적합한 장소부터 R&R은 어떻게 나눠야 할지, 업무가 끝나는 기준은 무엇이며 제품 백로그는 어떻게 작성하는지 등 스크럼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끝날 때까지의 과정을 짚어봅니다. '라인싸몰' 홈팀이 스크럼을 준비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우리 팀에 적용할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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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스크럼을 위한 준비를 했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본격적으로 스크럼을 시작해 봅니다. 가장 먼저 스프린트 플래닝(Planning)을 해 볼 텐데요, 스프린트 플래닝이 무엇인지 요약하자면 "제품 백로그에 있는 업무 목록들 중에서 실제로 우리 팀에서 이번 스프린트에 작업할 것을 선정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영상 또한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라인싸몰' 홈팀이 어떻게 스프린트 플래닝을 하는지 구체적인 예시를 준비했어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작업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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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알았으니 이제 잘 진행될 일만 남았을까요..? 초기 세팅은 아주 중요하지만 스프린트 플래닝 등의 사전 준비가 완벽하다고 스크럼도 무사히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스크럼을 안정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살펴봅니다. 데일리 미팅을 잘 운영하는 팁은 무엇일지 Burndown Chart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사례를 통해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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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프린트에서 할 일들을 정리하고 진행 상황을 체크했다면 이제 다음 스프린트로 넘어갈 때가 되었습니다. 다음 스프린트를 잘 진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는데요, 바로 '백로그를 구체화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과정입니다. 다음 스프린트에서 처리할 수 있는 적절한 작업량을 미리 살펴보는 것이죠. 이런 작업은 언제, 누가 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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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의 영상에서 스크럼에 대해 다뤘다면 이번 영상에서는 칸반에 대해 살펴봅니다. 라인싸몰 'cart/order'팀의 예시를 통해 업무의 흐름을 시각화하고 구체적인 칸반 운영 방법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이번 Session 영상을 모두 보고 나면 우리 팀에는 스크럼이 더 어울릴지, 칸반이 더 어울릴지 결정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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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은 Session 03의 영상을 모두 봤지만 여전히 우리 팀에 적합한 방식이 뭘지 고민되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스크럼과 칸반의 특징을 합하여 유연하면서도 업무를 시각화하여 보기 편리한 'Scrumban'과 모든 조직에 애자일을 적용하기 힘들 때, 일부 조직에 우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인 'Water-Scrum-Fall'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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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의 범위를 확장하는 것은 왜 필요할까요? 이번 영상에서는 Agile Scaling을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보고 구체적인 방법애 대해 알아봅니다. 또 애자일 확장에 반드시 필요한 것들도 미리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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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상에서는 본격적으로 애자일을 확장해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ART를 설정하고 PI Planning의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요, 라인싸몰의 예시로 자세한 방법을 보여드립니다. PI Planning을 하기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어떤 작업들을 먼저 처리해야 할지 등 실무에서 접했다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될 일들을 이번 영상에서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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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가 PI Planning이 끝난 후 실행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해야하는 것들과 PI를 잘 마무리 하기 위한 ART 모두가 참여하는 회고방법에 대해 확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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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애자일한 조직이란 무엇일까요? 애자일한 조직이 갖추어야 할 요소를 살펴보고 애자일한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시도할 수 있을지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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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조직에서, 업무에서만 애자일을 적용하는 걸까요? 개인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서도 애자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역량을 높이는 것 뿐만아니라 개인이 안전하게 애자일을 시도해 보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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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팀에 애자일을 도입하고 팀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살펴봤는데요, 과연 현실에서도 이론이 통할까요? 지금부터는 애자일 코치가 현실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어떻게 하면 현실에서 지속하는 애자일을 만들 수 있을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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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Journey를 위한 안내서' 강의는 Agile Transformation을 마무리하며 마칩니다. 애자일한 팀으로 바꾸기 위해 살펴본 내용들을 정리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하는 내용들을 다시 확인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