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딥러닝 AI '루닛'

우리 회사 오피스를 소개합니다!

국내 최초의 딥러닝 AI '루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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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월) ~ 2028.12.3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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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할 게 많아도 너무 많은 루닛 건물! 한 번은 꼭 자랑 Time~ 갖고 싶었는데 무엇을 먼저 소개 드려야 할지 고민되네요

우선 루니션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 '4층 라운지'를 소개합니다. (*루니션은 Lunit+ Martian의 줄임말로 '암'이라는 행성을 정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루닛 멤버들을 지칭해요!)

한 층을 모두 라운지로 사용하고 있는 루닛. 루닛이 얼마나 적절한 쉼에 진심인지 느껴지시나요? 루니션들은 쇼파에 편하게 앉아 그간의 근황도 공유하고, 라운지에 비치된 테이블 축구와 미니 탁구를 즐기며 잠시 업무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곤 한답니다.

4층 라운지에는 또 무엇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4층 라운지의 핵심, 루니션의 당충전을 책임지는 '스낵바'입니다.

신상 과자는 물론, 다이어터도 즐길 수 있는 간식(아몬드, 단백질바)도 준비되어 있어 모두의 사랑을 받는 공간이에요. 온갖 신상 과자와 젤리(심지어 해외 유명 간식들까지도!) 가장 먼저 접하는 장소가 편의점, 유튜브, SNS도 아닌 루닛의 스낵바일 정도로 간식 큐레이션에 늘 감탄하고는 한답니다.

특히 각종 기념일마다는 특집으로 스낵바가 구성되어 깜짝 놀라실 수 밖에 없을 거예요!
카페에서 근무해야 능률이 올라가는 소위 '카일족' 있으신가요?

쇼파 옆쪽에는 이런 카일족에게 안성맞춤 공간인 '루닛스퀘어'가 있어요. 업무를 하기도 하고, 식사를 하기도 하고, 커피를 마시기도 하고, 캐주얼한 미팅을 하기도 하죠!

그 날의 무드에 따른 음악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가 특징인 곳이랍니다.
루닛스퀘어 벽쪽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런 공간이? 루니션들의 Learning DNA를 대표하는 '러닝홀'을 소개합니다.

1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쾌적하고 넓은 공간으로 각종 발표나 행사에 안성 맞춤이에요. 새로운 동향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것을 좋아하는 루니션들이 애용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4층에는 1:1 영어수업(a.k.a 루니버셜)을 위한 공간이 별도로 마련되어있습니다.

루니버셜은 영어 역량을 높이길 희망하는 루니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데요, 일을 하다보면 도저히 외국어 공부를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는 거, 직장인 분들은 모두 공감하시죠. 루니버셜 프로그램은 업무 시간 중에 수업을 들을 수 있어 많은 분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1분이면 수업 장소에 도착! 시간 부담 없이 들으러 갈 수 있어요!

여기까지 4층 공간을 설명드렸는데요.
한 층을 알차게 사용하고 있는 루닛입니다. 와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라운지만이 저희의 자랑이 아닙니다. 사무 공간도 보여드릴게요! 
회의, 간단한 업무 보고, 1on1... 다양한 형태의 이야기가 이루어지는 공간인 '미팅룸'입니다.

어떤 목적의 미팅을 하더라도 불편함이 없어야 하니 모든 미팅룸에는 65인치 TV, 회의용 스피커, 도킹스테이션, 넓은 화이트보드까지 설치되어 있답니다! 덕분에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분들과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요. 

늘 깔끔하고 정돈된 미팅룸은 인원 수에 따라 6인~20인이 사용 가능하게끔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공간 예약에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미팅룸 개수가 넉넉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랍니다 (다른 층으로 이동할 필요없이 모든 층마다 충분한 미팅룸!)
미팅룸 옆에는 포커스룸이 있는데요, '포커스룸' 1:1 미팅이나 화상 미팅, 그리고 업무에 집중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간단한 전화나 화상 미팅을 위한 폰 룸도 따로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 공간을 활용할 수 있어요

'따로, 또 같이'의 정석 같은 공간이에요.
누군가 강남대로 뷰맛집 사무실을 묻는다면 루닛을 보게하라.

강남역에서 1분 거리에 위치한 루닛의 사무실은 이렇게 강남대로 뷰를 가지고 있답니다. 업무를 하면서 강남대로를 보면 그렇게 멍 때리기 좋은(아차차..) 마음이 뻥 - 뚫릴 때가 있어요.

#강남역 #도보1분거리 #역세권 #뷰맛집
빌딩 숲 한 가운데에 있는 작은 정원!

답답한 사무실에 있다보면 싱그러운 초록색 잎을 가진 식물의 존재가 더욱 반갑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쁜 꽃과 나무를 만끽할 수 있는 '가든룸'과 '테라스'는 바람을 쐬며 점심을 먹고 싶거나 커피를 마시고 싶을 때 종종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날씨가 선선하고 좋은 요즈음에는 테라스에서 맛있는 음식을 시켜 먹고는 하는데, 사소하지만 확실한 기분 전환에 좋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실제로 볼 때, 보는 것보다 직접 사용할 때 더 만족스러운 루닛 공간! 사실 공간을 함께쓰는 루니션들이 있기에 더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어쩌면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도 추후 루닛의 4층 라운지에서 함께 식사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현재 미래의 루니션분들을 활발히 모시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이만 자랑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