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지만 이력서를 쓰다 보면 경험도 경력도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면 이력서에 쓸 내용을 채우기 위해 다시 경험을 쌓아야 할까요?
함께 일할 동료를 채용하기 위해 면접을 볼 때면 지원자가 보는 이력서와 면접관이 보는 이력서는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간격을 줄여 '좋은 이력서'를 쓸 수 있도록, 나아가 숨겨진 자신의 강점을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스터디를 준비했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나는 아직 이력서에 쓸 경험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
스스로의 장점을 모르겠어서 답답한 분
어떻게 하면 좋은 이력서를 쓸 수 있을지 막막한 분
계속 서류 전형에서 탈락하여 속상한 분
* wanted+를 구독하는 분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 참여를 원하신다면 wanted+를 구독하신 뒤 신청해 주세요!
참여 방법
날짜 : 12/21 (화) & 12/23 (목) 총 2회
시간 : 19:00 ~ 21:00 (2시간) 총 4시간
신청 기한 : 12/17 (금)
정원 : 15명
* wanted+를 구독하는 분들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입니다. * 참여를 원하신다면 wanted+를 구독하신 뒤 신청해 주세요! * 12/17 (금)까지 신청 가능하며, 지원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됩니다. * 선정되신 분들께는 12/20 (월)까지 행사 안내와 사전 질문을 보내드립니다.
스터디살롱장 소개
프로그램 상세
사전 준비물
해당 워크샵은 소모임으로 나누어 서로 이야기하며 진행됩니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참여해 주세요.
참가 신청이 완료되면 신청하신 메일 계정으로 사전 질문들을 보내드립니다.
A4 1장 분량의 이력서를 미리 준비해 오시면 더욱 효과적으로 워크샵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