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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균
현)
데이터라이즈
전)
아이포트폴리오,
Dev 팀 Front-end 파트
최범수
현)
로앤굿, 개발팀 리드
김태우
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서비스 개발
고은정
현)
OPN, 프론트엔드 개발자
어쩌다 보니 여러 신입 개발자분들과 함께 대화하고, 같이 일할 기회가 많이 생겼습니다. 같이 하다 보니 공통적으로 어려워하는 걸 발견했고, 과거의 저와도 오버랩 되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정리해 봤습니다. 신입 개발자분들에겐 개발 외적으로 어떤 일과 고민이 있을지 예상해 볼 수 있는 가이드가 되면 좋겠고, 경력자들에겐 본인 신입 때의 마음가짐과 내가 어떤걸 알려줘야 할지 생각해 보는 가이드가 되면 좋겠습니다. (라고 큰 꿈을 꾸며 만들었지만, 아주 티클만큼이라도 도움이 되기만 했다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쓰고 코딩하는 직장인입니다. 이곳저곳 찍먹하다가 개발하는 직업에 정착한지 3년 차가 되었습니다. 최근에 직무에서 가장 중요한 개발 실력이 늘지 않는 거 같아 고민하고 있는데요. (고민만 하고 행동을 하지 않을 때가 많아 그게 더 문제인 거 같지만... 다 그렇잖아요?) 어떻게든 될 거란 믿음을 가지고 부딪혀 보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아싸들 사이에서 인싸, 인싸들 사이에서 아싸인 경계선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이승균
현) 데이터라이즈
전) 아이포트폴리오, Dev팀 Front-end 파트
사용자가 웹 페이지에 진입하고 눈에 보이기까지 과정을 다룬 세션입니다. 더 빠르고 자연스럽게 사용자에게 웹 페이지를 보여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을 살펴보며 어떤 것들을 최적화해야 하는지 소개해 드립니다. 저는 브라우저 최적화란 모른 채 프론트엔드 개발을 했었고, 그 중요성을 깨달은 뒤에는 브라우저 최적화에 대해 공부하고 웹 페이지의 성능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저와 같은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분들, 프론트엔드를 배우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개발자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런 매력에 빠져 자바스크립트를 시작하였고, 우아한 테크 캠프에 프론트엔드 교육생으로 참여하였습니다. 현재는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였고, 상시적으로 봐주는 선배가 없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더 편할 것 같은 UI, 애니메이션도 제안하면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범수
현) 로앤굿, 개발팀 리드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높은 초봉과 유연한 업무환경과 같은 개발자의 좋은 면이 언론이나 광고를 통해 집중 노출되면서 개발자 취업을 꿈꾸는 사람도 많이 늘고 있는데요, 여러 매체에서 굳이 말하지 않는 매일매일의 개발자의 삶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취업 준비를 하며 상상했던 개발자의 삶이 현실과 어떻게 달랐고, 어떤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잘 적응할 것 같은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생생한 감상을 말해봅니다.
개발을 공부하면 어느새 마크 주커버그가 될 줄 알았습니다. 공부하면 할수록 부족함만 느껴져 계속 공부하다 보니 직업이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큰 그림에 대해 떠드는 데 특화된 경영 학도로서의 본능을 억누르고 꼼꼼하고 성실해야 하는 개발자로서 일 인분의 몫을 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김태우
현)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 서비스 개발
신입으로 입사한 스타트업에서 사수 없이 혼자 프론트엔드 개발을 도맡아 지도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의 성능은 생각보다 참혹했어요. 어떻게 하면 사수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신입 개발자가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목표를 갖고 웹 페이지의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을까요? 라이트하우스를 활용한 지도 서비스 성능 개선 고군 분투기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온갖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해 패션업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한때는 영화를 1,000편 넘게 보는 카우치 포테이토였고,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선 음악 페스티벌 스태프가 되기도 하고, 프랑스 파리에서는 집을 지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 튀링겐 주에서는 오래된 성에 살며 캠프파이어를 즐기는 베짱이가 되었다가,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는 아몬드와 올리브 농사를 지으며 종국에는 못 다루는 연장이 없는 다이나믹한 삶을 맞이하게 됩니다. 지금은 굽이굽이 돌아 어릴 적 코딩의 추억으로 개발자로서 새로운 기승전결을 쓰고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고은정
현) OPN, 프론트엔드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