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맛 만드는 토스팀
WORK RECIPE 🍴
Q. 일할 맛 내는 데 필수 재료는?
양승영 혁신.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그로 인해 사용자들이 즐거워하는 걸 보며 성취감을 얻어요.
양의현 일의 재미. 일이 재밌어야 동기부여가 돼요. 동료들과 새로운 업무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며 성장하는 걸 즐겨요.
장영재 영향력. 내가 만든 제품을 많은 사람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을 때, 짜릿함을 느껴요.
유건 높은 수준의 동료들. 어렵지만 가치 있는 문제를 푸는 걸 좋아해요. 역량 높은 동료가 많아 함께 풀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Q. 일할 맛 더하는 나만의 비법 소스는?
양승영 꾸준한 공부. 기본적으로 기술과 도메인에 대한 공부를 하고요. 직접 제품을 사용하며 유저 입장으로 생각해 봅니다.
양의현 관심 갖기. 동료의 일에 관심을 갖고 도와요. 도움을 주고받는 건 재미도 있고, 개발 커뮤니티에도 기여하는 활동이라 생각해요.
장영재 공유하기. 내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게 어려운지 등 공유를 자주 해요. 서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요.
유건 선순환 믿기.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성장하는 재미로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Q. 토스에서 일하는 맛은?
양승영 햄버거. 얼핏 보면 패스트푸드라 건강해 보이지 않겠지만, 사실 영양 밸런스가 고루 갖춰진 든든한 한 끼 식사랍니다.
양의현 두리안. 코끝을 찌르는 향이지만, 껍질을 까서 맛을 보면 독특해서 오묘하게 끌려요. 보는 것과 맛의 차이가 확실합니다.
장영재 마라탕. 내가 선택한 재료로 요리가 완성되는 마라탕처럼, 토스 역시 주도적으로 내 일을 만들어 갈 수 있어요.
유건 피자. 원하는 토핑을 자유롭게 얹어 먹는 피자처럼, 토스 역시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도전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