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가 차별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HR. 사회를 이루는 모든 것들은 다양한 다름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서로를 구별할 수 있는 특성을 차이라고 합니다. 차이가 차별이라고 느껴질때 감정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렇기에 이해가 필요하고 적절한 제도가 필요합니다. 독일 노동시장에서 최소한 지켜야 하는 노동법 안에서 한국 기업의 HR에 대해서 경험을 공유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