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alookso)-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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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alookso)서울 성동구신입

에디터

포지션 상세

<회사 소개>
alookso는 'a look at society', 사회에 대해 각자 다른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플랫폼을 2021년 9월 처음 출시하였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저널리즘을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미디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의견을 보태는 이가 보상 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상상합니다.

<포지션 소개>

현재 '에디터팀'의 에디터를 채용중입니다.

alookso의 저널리스트는 12개 대주제와 100여개 소주제에서 자기 영역을 가지고 성장해 나갑니다.
그 영역 최고의 전문가와 필자가 alookso에서 활동하도록 돕는 일을 합니다. 그 영역의 여론이 alookso에서 형성되고 진화해나가도록 돕고, 그 중심에 서는 일을 합니다.

주요업무

맥락을 경험하는 미디어, 집단지성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공론장 스타트업 얼룩소입니다. 미디어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저널리스트를 찾습니다.

1. 얼룩소는 세 가지를 하지 않습니다.
광고를 받지 않습니다.
포털 제휴를 하지 않습니다. 포털에서 잘 읽히는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하지 않습니다.
조회수 독촉을 하지 않습니다.

2. 얼룩소는 세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맥락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원하는 게 아니라, 맥락을 이해하고 싶어합니다. 얼룩소는 독자들이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진짜 정보를 찾아서 진짜 이야기를 쓰는 일을 할 것입니다.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얼룩소는 저널리스트가 더 나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도록 돕는 도구로 데이터를 씁니다.
당신의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당신의 분야에서 오피니언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얼룩소는 저널리스트 한 명 한 명이 한국 공론장에서 자기 분야를 주도하는 중핵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합니다.

3. 얼룩소는 꿈이 있습니다.
포털과 광고주에 종속된 미디어 수익모델을 바꿀 수 있습니다.
각 분야의 현업자와 전문가들이 정보와 통찰을 자발적으로 나누고, 그걸 저널리스트틀이 좋은 이야기로 바꿔낼 수 있습니다.
좋은 이야기에 기꺼이 돈을 내는 독자에 뿌리를 둔 미디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의견이 다른 동료 시민들이 서로 적대하지 않고 대화하는 공론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플랫폼에 기여한 만큼 가치를 되돌려받는 플랫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다시 한국 미디어를 신뢰하는 날이 돌아올 수 있습니다.

저희는 이런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나갈 저널리스트를 찾고 있습니다.

자격요건

**얼룩소와 함께 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내용을 저희에게 알려주세요.**
1. 이력서
2. 자기소개서
3. 포트폴리오
서류에는 아래 내용을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콘텐츠 생산, 기획 관련 경력(기자, 작가, 애널리스트, 연구원, 블로거 등)
- 다룰 수 있는 분야

기술 스택 • 툴

태그

마감일

2023.02.06

근무지역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2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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