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기획자

금융업계에 종사하지 않는 개인 투자자는 기관 투자자나 전업 트레이더에 비해 정보, 트레이딩 스킬, 판단력과 결단력 등의 부족으로 수익을 얻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컴퓨터를 통한 자동 매매는 복잡한 프로그래밍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했습니다.

트라움인포테크는 트라움(Traum)+인포(Info)+테크(Tech)를 합친 단어로 '꿈의 IT 기술'을 의미합니다. 4차 산업의 핵심 IT기술 중 하나인 "어려운 프로그래밍 없이도 복잡한 시스템 트레이딩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를 갖고, 전문 트레이더들과 실력있는 IT종사자들이 합심하여 달려 나아가고 있습니다.

[트라움인포테크의 자부심]

솔루션의 독창성을 인정 받아 2018년 설립 이후 단기간에 글로벌 대형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 FTX, OKEx 및 블록체인 전문 기업과 파트너쉽 체결을 계약하였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AI 교육원과의 산학연계 연구개발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솔루션 현황]

가상자산 특화 서비스 ＜코인버틀러＞의 베타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차후 코어 엔진을 기반으로 하여, 시스템 트레이딩이 적용될 수 있는 모든 투자 부분에 확대할 예정입니다.

[함께 일할 구성원]

• 코인버틀러 솔루션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구성원들 모두 실제로 활용 중입니다.
• 다양한 기술과 스택 도입의 문이 열려있습니다.
• 자유로운 피드백 공유와 높은 의견 수용성을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 안정적인 자본력 아래 업무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스타트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