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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케어는 어떤 회사인가요?]
알고케어는 AI기반의 맞춤 영양관리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누구나 일과 건강을 프로페셔널하게 챙길 수 있도록,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팀내 의약사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먼저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나스(NaaS, Nutrition as a Service)'를 런칭했습니다.
알고케어의 NaaS는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양제 통에서 손으로 한 알씩 꺼내먹던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 나이, 체중, 질환, 먹고 있는 약, 생활 습관 등 현재의 건강상태에 맞게 매일 새로 배합된 맞춤 영양제를 먹을 수 있습니다.내 몸에 맞는 성분을 직접 찾아보고, 한 통씩 구매하여, 한 알씩 꺼내먹는 제품 중심의 경험을 터치 몇 번으로 이용하는 경험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알고케어는 지금]
• 24년 3월, 15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누적 영양조합 100만 회 이용 돌파
• 런칭 8개월만에 Enterprise L사, S사, H사, P사 등 도입 / ARR 10억 원 돌파
• 4년 연속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2021, 2022, 2023, 2024)
• 2025년 하반기, B2C 가정용 제품으로 런칭 준비 중
함께 일하게 될 27명의 알고러는-
• 김앤장 변호사 경력으로 이번이 두 번째 창업인 CEO
• 서울대 출신 약사/연구원
• 네이버 경력의 풀스택 개발자,
• 신도리코/씨젠 경력의 하드웨어 엔지니어
• 채널톡 플래그십 세일즈 경력의 세일즈 매니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영양제 사용자 경험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든 건강관리 경험과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알고케어가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알고케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알고케어는 멋진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프로덕트를 통해 시장에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때문에 Product Designer 또한 PM과 함께 프로덕트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함께 고려하여 디자인합니다. 사람들의 영양관리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바꿀지, PM과 함께 문제정의 단부터 함께 논의해나갑니다.
Product Designer는 와이어프레임이 그려진 상태에서 '디자인만 하는 사람' 이 아니라, PM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해결하고 임팩트를 만드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PM이 PRD를 작성하고 나면, 이를 바탕으로 문제 정의는 적절한지, 가설과 이에 대한 솔루션은 적합한지 뜨겁게 논의해나가기를 바랍니다. 가설 설정부터 유저 인터뷰, 데이터 분석 및 테스트 설계, 솔루션 도출과 검증까지 전단계를 PM과 함께 논의해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경험을 온전히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Product Designer는 소프트웨어 파트에서 B2B 스쿼드에 속하게 될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 파트는 PM/PD/Engineer가 한 파트에 속해있고, B2B 스쿼드와 B2C 스쿼드로 나뉘어 있습니다. B2B 스쿼드는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 및 임직원 대상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B2B 사업은 기업 고객사 측면의 B2B 성격과 고객사 내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임직원 사용자 측면의 B2B2C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영양제를 섭취하는 임직원 입장에서 영양제 섭취 습관을 설계하고 영양제의 섭취효과를 인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예비 동료를 향한 한 마디]
• (제이) 알고케어에 합류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문제들을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영양제 시장은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마케팅 중심의 시장으로 과열되어 왔고, 그 과정에서 영양제 섭취 경험 또한 고착화되어 왔어요. 다른 회사들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영양제를 꾸준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습관을 만들고, 영양제를 먹었을 때의 효과를 인지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끔 하는것) 를 알고케어는 정말 풀어나가고 있거든요.
• (알토) 알고케어는 영양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좋은 영양제의 원료를 찾아 직접 만들고, 쉬운 방법으로 나에게 맞는 영양제를 먹을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만들고, IT 기술은 물론 하드웨어 실물 제품까지 만들어요. 각각의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기술을 다루는 동료들과 함께 시장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게 개인적으로 저는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 (프레즈) 결국 우리가 푸는 이 문제는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도 해요. 매일 매일의 영양제 섭취경험을 만들어나가고, 이러한 경험 설계를 통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좀 더 건강한 삶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가슴 뛰고 임팩트 있는 일이 있을까요?
• UX 기획에 맞는 구조화된 인터페이스(UI)를 디자인해요
•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한 일관된 디자인을 만들어요
• 정량적/정성적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디자인 의사결정을 해요
• Figma(필수), 디자인 시스템 활용 능력과 프로토타이핑 능력이 있는 분
• 복잡한 것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는 분
• 서비스의 가치를 실천하는 UX를 설계하고 목표에 적합한 인터페이스와 인터랙션을 창작할 수 있는 분
• 사용자의 행동과 인식에 관심이 많은 분
• 군더더기 없고 주목도 높은 그래픽 표현이 가능한 분
알고케어는 AI기반의 맞춤 영양관리 헬스케어 스타트업입니다.
누구나 일과 건강을 프로페셔널하게 챙길 수 있도록,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팀내 의약사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먼저 맞춤 영양관리 서비스 '알고케어 나스(NaaS, Nutrition as a Service)'를 런칭했습니다.
알고케어의 NaaS는 50년 전이나 지금이나 영양제 통에서 손으로 한 알씩 꺼내먹던 사용자 경험을 완전히 바꿨습니다. 이제는 누구나 자기 나이, 체중, 질환, 먹고 있는 약, 생활 습관 등 현재의 건강상태에 맞게 매일 새로 배합된 맞춤 영양제를 먹을 수 있습니다.내 몸에 맞는 성분을 직접 찾아보고, 한 통씩 구매하여, 한 알씩 꺼내먹는 제품 중심의 경험을 터치 몇 번으로 이용하는 경험의 혁신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알고케어는 지금]
• 24년 3월, 15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누적 영양조합 100만 회 이용 돌파
• 런칭 8개월만에 Enterprise L사, S사, H사, P사 등 도입 / ARR 10억 원 돌파
• 4년 연속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2021, 2022, 2023, 2024)
• 2025년 하반기, B2C 가정용 제품으로 런칭 준비 중
함께 일하게 될 27명의 알고러는-
• 김앤장 변호사 경력으로 이번이 두 번째 창업인 CEO
• 서울대 출신 약사/연구원
• 네이버 경력의 풀스택 개발자,
• 신도리코/씨젠 경력의 하드웨어 엔지니어
• 채널톡 플래그십 세일즈 경력의 세일즈 매니저
등 각 분야 최고 전문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영양제 사용자 경험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영양제는 시작에 불과합니다. 모든 건강관리 경험과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알고케어가 변화를 만들어가는 여정에 함께해주세요.
[알고케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알고케어는 멋진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프로덕트를 통해 시장에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때문에 Product Designer 또한 PM과 함께 프로덕트 목표와 비즈니스 목표를 함께 고려하여 디자인합니다. 사람들의 영양관리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바꿀지, PM과 함께 문제정의 단부터 함께 논의해나갑니다.
Product Designer는 와이어프레임이 그려진 상태에서 '디자인만 하는 사람' 이 아니라, PM과 마찬가지로 ‘문제를 해결하고 임팩트를 만드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PM이 PRD를 작성하고 나면, 이를 바탕으로 문제 정의는 적절한지, 가설과 이에 대한 솔루션은 적합한지 뜨겁게 논의해나가기를 바랍니다. 가설 설정부터 유저 인터뷰, 데이터 분석 및 테스트 설계, 솔루션 도출과 검증까지 전단계를 PM과 함께 논의해나가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 경험을 온전히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Product Designer는 소프트웨어 파트에서 B2B 스쿼드에 속하게 될 예정입니다. 소프트웨어 파트는 PM/PD/Engineer가 한 파트에 속해있고, B2B 스쿼드와 B2C 스쿼드로 나뉘어 있습니다. B2B 스쿼드는 현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 및 임직원 대상의 서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B2B 사업은 기업 고객사 측면의 B2B 성격과 고객사 내에서 실제로 서비스를 사용하는 임직원 사용자 측면의 B2B2C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영양제를 섭취하는 임직원 입장에서 영양제 섭취 습관을 설계하고 영양제의 섭취효과를 인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예비 동료를 향한 한 마디]
• (제이) 알고케어에 합류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문제들을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영양제 시장은 50년 전부터 지금까지 마케팅 중심의 시장으로 과열되어 왔고, 그 과정에서 영양제 섭취 경험 또한 고착화되어 왔어요. 다른 회사들에서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 (영양제를 꾸준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 습관을 만들고, 영양제를 먹었을 때의 효과를 인지적으로 체감할 수 있게끔 하는것) 를 알고케어는 정말 풀어나가고 있거든요.
• (알토) 알고케어는 영양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좋은 영양제의 원료를 찾아 직접 만들고, 쉬운 방법으로 나에게 맞는 영양제를 먹을 수 있도록 알고리즘을 만들고, IT 기술은 물론 하드웨어 실물 제품까지 만들어요. 각각의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기술을 다루는 동료들과 함께 시장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게 개인적으로 저는 마음이 설레더라고요.
• (프레즈) 결국 우리가 푸는 이 문제는 나와 내가 사랑하는 가족,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기도 해요. 매일 매일의 영양제 섭취경험을 만들어나가고, 이러한 경험 설계를 통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이 좀 더 건강한 삶을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가슴 뛰고 임팩트 있는 일이 있을까요?
주요업무
• 모바일 앱, IoT 가전 Assistant 상호작용에 대한 서비스 경험(UX)을 설계해요• UX 기획에 맞는 구조화된 인터페이스(UI)를 디자인해요
• 디자인 시스템을 사용한 일관된 디자인을 만들어요
• 정량적/정성적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디자인 의사결정을 해요
자격요건
• 실무 경력 3년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경험이나 충분한 역량이 있는 분• Figma(필수), 디자인 시스템 활용 능력과 프로토타이핑 능력이 있는 분
• 복잡한 것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전달하는 능력이 있는 분
• 서비스의 가치를 실천하는 UX를 설계하고 목표에 적합한 인터페이스와 인터랙션을 창작할 수 있는 분
• 사용자의 행동과 인식에 관심이 많은 분
• 군더더기 없고 주목도 높은 그래픽 표현이 가능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