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회사소개]
알고케어는 세계 최초로 4~5mm 초소형 영양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토출하는 IoT 디스펜서를 개발했습니다.
개인의 건강데이터와 매일 다른 컨디션에 맞춘 영양 조합을 제공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시리즈 A 150억 투자를 유치했고, 런칭 8개월 만의 엔터프라이즈 L사, S사, H사, P사 등의 정식 도입을 성사시키며 현재 ARR 10억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영양 조합 100만회 이용을 돌파했고, B2B 사업 운영을 통해 얻은 고객 인사이트를 적용하여 B2C 가정용 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알고케어는 지금]
• 24년 1월, 15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누적 영양조합 40만 회 이용 돌파 (3개월 전 22만회)
• 런칭 8개월만에 Enterprise L사, S사, H사, P사 등 도입 / ARR 10억 원 돌파
• 4년 연속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 2025년, B2C 가정용 제품 출시 예정
• 국가대표 선수단 도입 / 강원 FC 도입
알고케어는 맞춤형 영양제를 넘어,건강을 설계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의 루틴을 바꾸는 기술과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팀 아티클]
• 알고케어가 영양제 시장을 혁신하는 이유
https://brunch.co.kr/@algocare/14
• 알고케어 팀을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algocare/19
• 영양제 개발 10년 경력자가 알고케어를 선택한 이유
https://brunch.co.kr/@algocare/20
• 알고케어에서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특징
https://brunch.co.kr/@algocare/17
[함께 일하게 될 디바이스 파트 소개]
알고케어의 디바이스 파트는 제조업 도메인 안에서도 특별합니다. 기구 설계, 하드웨어 설계, 펌웨어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QA/QC, 구매/생산관리까지 한 파트 안에서 협업합니다. 보통 제조업에서는 각 직무가 흩어져 있지만, 우리는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의사결정합니다.
덕분에 아이디어–설계–테스트–양산–운영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개발이 가능하며, 스타트업다운 속도와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파트원들은 평균 경력 10년 차 내외의 베테랑들로, 대기업 연구소·기업부설연구소 출신까지 함께 모여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3D 모델링·시제품 제작·실험·품질 인증 대응까지 매일 빠르게 돌아가며, 사무실에서는 Slack 메시지 하나로 즉시 의견을 교환하는 수평적 분위기 속에서 협업합니다.
깊은 전문성과 빠른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팀에서, 함께 새로운 하드웨어 카테고리를 만들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 중장기 비전
알고케어의 디바이스 파트에서의 여정은 단순히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하드웨어 카테고리, 헬스케어·웰니스 IoT를 처음부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1~2년 안에 가정용 제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그 다음 단계는 미국·일본·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입니다. 컨테이너에 리본을 달고, 수많은 사람들이 도열한 가운데 우리가 만든 기기가 해외로 출항하는 순간—그 안에는 설계, 테스트, 양산의 모든 과정에 직접 기여한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수십 명 중 한 사람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많았다면, 알고케어에서는 제품의 탄생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에 본인의 이름을 새길 수 있습니다. 이 포지션은 단순한 회로 설계자가 아니라, 세상에 없는 기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내고,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 루틴을 바꿔나가는 주역이 되는 자리입니다.
[함께 협업할 팀 소개]
• 랩스 (Labs)
랩스는 알고케어의 개인 맞춤 영양 솔루션과 성분 연구를 담당합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랩스와 협업하여 토출되는 영양 성분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기 스펙을 함께 정의합니다. 어떤 성분을 어떤 조건에서 제어해야 하는지를 공유받고, 이를 회로·구동부 설계에 반영합니다.
• 소프트웨어 파트 (Software Part)
소프트웨어 파트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이들과 협업하여 기기와 앱 간의 데이터 통신, 펌웨어 업데이트, 사용자 경험의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하드웨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소프트웨어로 매끄럽게 전달하고, 반대로 앱에서 내려오는 제어 명령이 안정적으로 실행되도록 함께 고민합니다.
• B2B 파트 (B2B Part)
B2B 파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도입과 성장을 이끄는 팀입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B2B 파트와 협업하여 현장 사용성 피드백과 기술적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합니다. 대규모 도입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B2C 파트 (B2C Part)
B2C 파트는 가정용 제품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설계합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이들과 협업하여 실제 고객 테스트 결과, 사용 편의성, 제품 디자인 요구사항을 기기 설계에 반영합니다.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장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개선점을 찾아내고 구현합니다.
- MCU (ARM Cortex 계열) 주변 회로 설계
- Brush DC/BLDC/Step Motor Control 회로 설계
• 제품 양산 Follow up (PCB SMT, F/T Jig, 생산 라인 셋업 등)
• PCB Artwork 의뢰 및 설계 검토 (Artwork은 외주 진행)
• 국내외 인증 (CE, FCC, KC 등) 관련 Debugging 및 규격 업무
• 모터 등 구동부 제어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
• 본인이 설계한 제품의 대량 생산을 경험하신 분
• KC인증, 전파인증 등 국내외 안전 규격 대응 경험
• 학력 : 대졸이상
알고케어는 세계 최초로 4~5mm 초소형 영양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토출하는 IoT 디스펜서를 개발했습니다.
개인의 건강데이터와 매일 다른 컨디션에 맞춘 영양 조합을 제공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새로운 카테고리의 헬스케어 디바이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시리즈 A 150억 투자를 유치했고, 런칭 8개월 만의 엔터프라이즈 L사, S사, H사, P사 등의 정식 도입을 성사시키며 현재 ARR 10억을 돌파한 상황입니다. 현재까지 누적 영양 조합 100만회 이용을 돌파했고, B2B 사업 운영을 통해 얻은 고객 인사이트를 적용하여 B2C 가정용 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5년 현재 알고케어는 지금]
• 24년 1월, 15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누적 영양조합 40만 회 이용 돌파 (3개월 전 22만회)
• 런칭 8개월만에 Enterprise L사, S사, H사, P사 등 도입 / ARR 10억 원 돌파
• 4년 연속 세계 최대 테크 전시회 CES Innovation Awards 수상
• 2025년, B2C 가정용 제품 출시 예정
• 국가대표 선수단 도입 / 강원 FC 도입
알고케어는 맞춤형 영양제를 넘어,건강을 설계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능동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상의 루틴을 바꾸는 기술과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팀 아티클]
• 알고케어가 영양제 시장을 혁신하는 이유
https://brunch.co.kr/@algocare/14
• 알고케어 팀을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algocare/19
• 영양제 개발 10년 경력자가 알고케어를 선택한 이유
https://brunch.co.kr/@algocare/20
• 알고케어에서 일 잘하는 사람의 8가지 특징
https://brunch.co.kr/@algocare/17
[함께 일하게 될 디바이스 파트 소개]
알고케어의 디바이스 파트는 제조업 도메인 안에서도 특별합니다. 기구 설계, 하드웨어 설계, 펌웨어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QA/QC, 구매/생산관리까지 한 파트 안에서 협업합니다. 보통 제조업에서는 각 직무가 흩어져 있지만, 우리는 한 공간에서 함께 고민하고 의사결정합니다.
덕분에 아이디어–설계–테스트–양산–운영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End-to-End) 개발이 가능하며, 스타트업다운 속도와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파트원들은 평균 경력 10년 차 내외의 베테랑들로, 대기업 연구소·기업부설연구소 출신까지 함께 모여 있습니다. 실무에서는 3D 모델링·시제품 제작·실험·품질 인증 대응까지 매일 빠르게 돌아가며, 사무실에서는 Slack 메시지 하나로 즉시 의견을 교환하는 수평적 분위기 속에서 협업합니다.
깊은 전문성과 빠른 실행력을 동시에 갖춘 팀에서, 함께 새로운 하드웨어 카테고리를 만들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 중장기 비전
알고케어의 디바이스 파트에서의 여정은 단순히 하나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하드웨어 카테고리, 헬스케어·웰니스 IoT를 처음부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1~2년 안에 가정용 제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그 다음 단계는 미국·일본·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입니다. 컨테이너에 리본을 달고, 수많은 사람들이 도열한 가운데 우리가 만든 기기가 해외로 출항하는 순간—그 안에는 설계, 테스트, 양산의 모든 과정에 직접 기여한 엔지니어로서의 자부심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대기업에서는 수십 명 중 한 사람으로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많았다면, 알고케어에서는 제품의 탄생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에 본인의 이름을 새길 수 있습니다. 이 포지션은 단순한 회로 설계자가 아니라, 세상에 없는 기기를 주도적으로 만들어내고,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 루틴을 바꿔나가는 주역이 되는 자리입니다.
[함께 협업할 팀 소개]
• 랩스 (Labs)
랩스는 알고케어의 개인 맞춤 영양 솔루션과 성분 연구를 담당합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랩스와 협업하여 토출되는 영양 성분의 안정성과 정확성을 보장할 수 있는 기기 스펙을 함께 정의합니다. 어떤 성분을 어떤 조건에서 제어해야 하는지를 공유받고, 이를 회로·구동부 설계에 반영합니다.
• 소프트웨어 파트 (Software Part)
소프트웨어 파트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이들과 협업하여 기기와 앱 간의 데이터 통신, 펌웨어 업데이트, 사용자 경험의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하드웨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소프트웨어로 매끄럽게 전달하고, 반대로 앱에서 내려오는 제어 명령이 안정적으로 실행되도록 함께 고민합니다.
• B2B 파트 (B2B Part)
B2B 파트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도입과 성장을 이끄는 팀입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B2B 파트와 협업하여 현장 사용성 피드백과 기술적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합니다. 대규모 도입 환경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제품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 B2C 파트 (B2C Part)
B2C 파트는 가정용 제품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설계합니다.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이들과 협업하여 실제 고객 테스트 결과, 사용 편의성, 제품 디자인 요구사항을 기기 설계에 반영합니다. 고객이 매일 사용하는 장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개선점을 찾아내고 구현합니다.
주요업무
• 대량 생산을 고려한 최적의 회로 설계 및 부품 선정- MCU (ARM Cortex 계열) 주변 회로 설계
- Brush DC/BLDC/Step Motor Control 회로 설계
• 제품 양산 Follow up (PCB SMT, F/T Jig, 생산 라인 셋업 등)
• PCB Artwork 의뢰 및 설계 검토 (Artwork은 외주 진행)
• 국내외 인증 (CE, FCC, KC 등) 관련 Debugging 및 규격 업무
자격요건
•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유관 경력 약 10년 내외• 모터 등 구동부 제어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
• 본인이 설계한 제품의 대량 생산을 경험하신 분
• KC인증, 전파인증 등 국내외 안전 규격 대응 경험
• 학력 : 대졸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