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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OVERDARE를 소개합니다.
오버데어는 크래프톤의 자회사로 크래프톤 Project Migaloo에서 OVERDARE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무모하고 대담하다'라는 뜻의 영단어인 OVERDARE로, 발음이 비슷한 '저기 어딘가(Over there)'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존에 없던 모바일 인터렉티브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대담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OVERDARE는 액션 RPG, 스포츠 게임, 슈터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UGC 플랫폼입니다.
이용자들은 생성형 AI와 언리얼 5 엔진을 활용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제작 외에도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채팅 등 다양한 소셜 활동도 가능합니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저작물을 창작하면, 이용자들이 해당 저작물을 구매하고 소유하는 방식의 C2E(Create-to-Earn)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저작물 거래는 NF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거래와 정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PUBG를 만든 크래프톤의 기술력과 제페토를 만든 네이버제트의 경험이 만나,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운 플랫폼이 탄생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더 빨리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탄탄한 역량을 쌓아온 도전정신 가득한 여러분의 합류가 절실합니다.
• UGC 크리에이터를 위한 백엔드 기능 개발 (창작물 관리, 클라우드 API, 수익 정산, 개발자 포럼 등)
• 주 1회 배포 주기 내에서도 안정성과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및 프로세스 구축
• 사용 기술: Go, TypeScript, NestJS, Kubernetes, AWS
• 클라우드 기반 백엔드 시스템에 대한 넓고 깊은 이해
• 기술적 완성도보다 제품의 임팩트를 더 중요시하는 마인드
• 직군에 관계 없이 탁월한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오버데어는 크래프톤의 자회사로 크래프톤 Project Migaloo에서 OVERDARE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무모하고 대담하다'라는 뜻의 영단어인 OVERDARE로, 발음이 비슷한 '저기 어딘가(Over there)'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기존에 없던 모바일 인터렉티브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대담한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OVERDARE는 액션 RPG, 스포츠 게임, 슈터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의 UGC 플랫폼입니다.
이용자들은 생성형 AI와 언리얼 5 엔진을 활용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게임 제작 외에도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채팅 등 다양한 소셜 활동도 가능합니다.
또한,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저작물을 창작하면, 이용자들이 해당 저작물을 구매하고 소유하는 방식의 C2E(Create-to-Earn) 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
저작물 거래는 NFT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며, 모든 거래 내역은 블록체인에 기록되어 거래와 정산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습니다.
PUBG를 만든 크래프톤의 기술력과 제페토를 만든 네이버제트의 경험이 만나,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다채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새로운 플랫폼이 탄생할 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더 빨리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각자의 영역에서 탄탄한 역량을 쌓아온 도전정신 가득한 여러분의 합류가 절실합니다.
주요업무
• UGC 게임 플레이어를 위한 백엔드 기능 개발 (인증, 소셜, 매치메이킹, 상점 등)• UGC 크리에이터를 위한 백엔드 기능 개발 (창작물 관리, 클라우드 API, 수익 정산, 개발자 포럼 등)
• 주 1회 배포 주기 내에서도 안정성과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는 시스템 및 프로세스 구축
• 사용 기술: Go, TypeScript, NestJS, Kubernetes, AWS
자격요건
• 최소 5년 이상의 백엔드 개발 경험• 클라우드 기반 백엔드 시스템에 대한 넓고 깊은 이해
• 기술적 완성도보다 제품의 임팩트를 더 중요시하는 마인드
• 직군에 관계 없이 탁월한 수준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