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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 노을(noul)의 마케팅 매니저(Marketing Manager)를 채용합니다!
노을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고 그 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2015년 설립된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노을의 miLab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NGSI 고체 염색 기술을 활용하여 혈액 샘플 준비에서 염색, 이미지 촬영 및 AI 분석에 이르기까지 혈액 진단의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자동화한 혈액 진단 솔루션입니다.
지속가능성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갈 전문가라면,
지금! 노을에 지원하세요.
-제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브랜드 인지도와 수요를 높이고, 고객 참여와 구매 전환을 유도합니다. 온라인 캠페인과 글로벌 전시회/학회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영업 효율을 강화합니다.
■ 업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런 세부 업무를 담당해요.
-디지털 기반 글로벌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글로벌 전시회/학회 운영 및 리드 관리
-콘텐츠 제작 및 에이전시 핸들링
-해외 로컬 마케팅 지원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사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신규 마케팅 기획(타겟 전환 전략, 콘텐츠 포맷 실험 등)
-마케팅 전략 및 실행 경험을 보유하신 분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경험을 보유하신 분
-의료기기 산업 이해 및 실무 경험을 보유하신 분
■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타겟 인사이트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갖추신 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구성 및 메시지 전달 능력을 갖추신 분
-메시지를 구조화해 전달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 성과를 만드는 실행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신 분
-유창한 비즈니스 영어 구사가 가능하신 분
*노을은 업무적인 경험과 역량 요건 이외에 학력, 성별, 종교, 정치적 성향 등 세계인권선언 2조와 국제노동기구(ILO) 제111호 협약에서 언급한 어떠한 요소에 대해서도 채용 과정에서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습니다.
노을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고 그 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2015년 설립된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노을의 miLab 플랫폼은 세계 최초로 NGSI 고체 염색 기술을 활용하여 혈액 샘플 준비에서 염색, 이미지 촬영 및 AI 분석에 이르기까지 혈액 진단의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자동화한 혈액 진단 솔루션입니다.
지속가능성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인류의 건강 문제를 해결해 나갈 전문가라면,
지금! 노을에 지원하세요.
주요업무
■ 노을의 마케팅 매니저(Marketing Manager)는 이런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진행해요.-제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브랜드 인지도와 수요를 높이고, 고객 참여와 구매 전환을 유도합니다. 온라인 캠페인과 글로벌 전시회/학회로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영업 효율을 강화합니다.
■ 업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이런 세부 업무를 담당해요.
-디지털 기반 글로벌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글로벌 전시회/학회 운영 및 리드 관리
-콘텐츠 제작 및 에이전시 핸들링
-해외 로컬 마케팅 지원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사내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신규 마케팅 기획(타겟 전환 전략, 콘텐츠 포맷 실험 등)
자격요건
■ 이런 역량을 갖추신 분을 찾고 있어요.-마케팅 전략 및 실행 경험을 보유하신 분
-콘텐츠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경험을 보유하신 분
-의료기기 산업 이해 및 실무 경험을 보유하신 분
■ 이런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타겟 인사이트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사고력을 갖추신 분
-디지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구성 및 메시지 전달 능력을 갖추신 분
-메시지를 구조화해 전달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 성과를 만드는 실행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갖추신 분
-유창한 비즈니스 영어 구사가 가능하신 분
*노을은 업무적인 경험과 역량 요건 이외에 학력, 성별, 종교, 정치적 성향 등 세계인권선언 2조와 국제노동기구(ILO) 제111호 협약에서 언급한 어떠한 요소에 대해서도 채용 과정에서 부당하게 차별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