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코리아교육그룹은 2006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성인교육 시장을 선도해온 1위 교육기업입니다.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시작해서 2,700여 명의 구성원과 함께 전국 64개의 오프라인 캠퍼스를 운영하며
연 매출 1,870억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부하는 건 규모나 숫자보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꿨다는 이야기들입니다.
디자인, AI, 프로그래밍, 게임, 뷰티, 요리, 엔터테인먼트, 승무원 등 누구나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분야에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길을 냈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육을 통해 새로운 커리어와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프라인의 노하우를 넘어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진짜 배움을 설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진심이 담긴 교육 콘텐츠, 배우는 사람 중심의 커리큘럼, 그리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실무 교육의 영역까지.
우리는 그 길을 당신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온라인교육사업팀, 그리고 이야기
여기는 이제 막 만들어진, 정답보다 가능성을 믿는 팀입니다.
우리는 나이도, 배경도, 성별도 묻지 않습니다.
직무 안에서 어떤 창의와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그 한 가지로만 사람을 바라봅니다.
새롭게 출범한 온라인교육사업팀의 콘텐츠PD는 단지 교육 영상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교육의 본질을 콘텐츠로 해석하고, 기존의 강의 포맷을 다시 묻는 사람.
당신은 이곳에서 기성 교육 콘텐츠의 한계를 뛰어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강의를 직접 연출하고 제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어쩌면 당신이 만든 콘텐츠 하나가, 누군가의 진로를 바꾸고, 그의 인생 방향을 바꾸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연히 스친 한 편의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두 번째 기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처음의 용기가 되는 것.
그 감동의 순간을 만드는 일이 바로 우리가 함께 하는 일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성장하는 진짜 이야기를 콘텐츠로 세상에 풀어낼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기다립니다.
수많은 기획안, 마감일, 밤샘 촬영, 그리고 다음 날 또 다른 프로젝트.
“나는 지금, 뭘 만들고 있는 걸까?” 어느 순간부터 PD라는 이름 아래
창작자가 아니라 기계처럼 일하게 된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좋은 PD일수록 더 많이 참았고, 더 많이 견뎠다는 걸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참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더 좋은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조회수보다 지속성을 고민하고, 이슈보다 진심을 설계합니다.
그저 흘러가 버릴 영상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스며드는 콘텐츠.
당신이 만들고 싶었던 그것을, 이제 우리와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기획서대로 움직이는 촬영 인력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의 PD는 콘텐츠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진짜 크리에이터입니다.
지치지 않고 오래갈 수 있는 제작 환경. 의미 있고 자부심 있는 콘텐츠.
그리고 안정적인 팀워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
이제는 당신이 소모되지 않는 곳에서, 더 오래 창작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 길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콘텐츠 셀의 영상 콘텐츠 전체 제작 리드합니다.
콘텐츠PM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주제와 구조 논의하고
스튜디오 및 외부 촬영 운영, 현장 디렉팅합니다.
컷 편집, 타이포, BGM, 컬러, 모션, 썸네일 등 전반 제작
필요 시 외주 제작사의 디렉션 및 결과물 퀄리티 리뷰
콘텐츠 별 최적의 포맷 기획 (강의형 / 티징형 / 브랜디드 등)
마케터와 협업하여, 영상 광고소재의 실험과 개선합니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일합니다.
콘텐츠PD는 그저 촬영이나 편집을 맡는 역할이 아닙니다.
‘셀’의 크리에이티브 리드로서, 하나의 브랜드를 함께 만듭니다.
콘텐츠기획PM, 마케터, 디자이너와
함께 사전에 콘텐츠 브리프 회의를 진행합니다.
성과는 조회수가 아닌 “전달력과 메시지”로 봅니다.
잘 만든 영상이 정말 사람을 움직였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셀마다 실험과 회고를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
각 PD가 브랜드의 톤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됩니다.
“기술자보다 먼저, 콘텐츠를 사랑하는 창작자이길 바랍니다.”
영상 콘텐츠 전반에 대한 연출 경험과 감각이 있는 분
출연자(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강의 톤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분
교육 콘텐츠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러닝 포인트 중심의 영상 연출이 가능한 분
강의 특성에 맞는 촬영 포맷 구성 및 후반 편집 연출이 가능한 분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시작해서 2,700여 명의 구성원과 함께 전국 64개의 오프라인 캠퍼스를 운영하며
연 매출 1,870억 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자부하는 건 규모나 숫자보다, 누군가의 인생을 바꿨다는 이야기들입니다.
디자인, AI, 프로그래밍, 게임, 뷰티, 요리, 엔터테인먼트, 승무원 등 누구나 관심은 있었지만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분야에
실무 중심의 교육 콘텐츠로 길을 냈고,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교육을 통해 새로운 커리어와 삶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오프라인의 노하우를 넘어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진짜 배움을 설계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자 합니다.
진심이 담긴 교육 콘텐츠, 배우는 사람 중심의 커리큘럼, 그리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실무 교육의 영역까지.
우리는 그 길을 당신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가 함께 만들고 싶은 온라인교육사업팀, 그리고 이야기
여기는 이제 막 만들어진, 정답보다 가능성을 믿는 팀입니다.
우리는 나이도, 배경도, 성별도 묻지 않습니다.
직무 안에서 어떤 창의와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는가, 그 한 가지로만 사람을 바라봅니다.
새롭게 출범한 온라인교육사업팀의 콘텐츠PD는 단지 교육 영상을 찍는 사람이 아닙니다.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교육의 본질을 콘텐츠로 해석하고, 기존의 강의 포맷을 다시 묻는 사람.
당신은 이곳에서 기성 교육 콘텐츠의 한계를 뛰어넘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의 강의를 직접 연출하고 제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어쩌면 당신이 만든 콘텐츠 하나가, 누군가의 진로를 바꾸고, 그의 인생 방향을 바꾸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연히 스친 한 편의 영상이 누군가에게는 두 번째 기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처음의 용기가 되는 것.
그 감동의 순간을 만드는 일이 바로 우리가 함께 하는 일입니다.
지금, 사람들이 성장하는 진짜 이야기를 콘텐츠로 세상에 풀어낼 새로운 크리에이터를 기다립니다.
수많은 기획안, 마감일, 밤샘 촬영, 그리고 다음 날 또 다른 프로젝트.
“나는 지금, 뭘 만들고 있는 걸까?” 어느 순간부터 PD라는 이름 아래
창작자가 아니라 기계처럼 일하게 된 자신을 마주하게 됩니다.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좋은 PD일수록 더 많이 참았고, 더 많이 견뎠다는 걸요.
그래서 우리는 이제 참지 않아도 되는 환경에서, 더 좋은 콘텐츠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조회수보다 지속성을 고민하고, 이슈보다 진심을 설계합니다.
그저 흘러가 버릴 영상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에 스며드는 콘텐츠.
당신이 만들고 싶었던 그것을, 이제 우리와 함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을 기획서대로 움직이는 촬영 인력으로 보지 않습니다.
우리의 PD는 콘텐츠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진짜 크리에이터입니다.
지치지 않고 오래갈 수 있는 제작 환경. 의미 있고 자부심 있는 콘텐츠.
그리고 안정적인 팀워크와 함께 성장하는 경험.
이제는 당신이 소모되지 않는 곳에서, 더 오래 창작할 수 있도록.
우리가 그 길을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주요업무
“우리는 찍는 게 아니라, 남길 콘텐츠를 만듭니다.”콘텐츠 셀의 영상 콘텐츠 전체 제작 리드합니다.
콘텐츠PM과 함께 기획 단계부터 주제와 구조 논의하고
스튜디오 및 외부 촬영 운영, 현장 디렉팅합니다.
컷 편집, 타이포, BGM, 컬러, 모션, 썸네일 등 전반 제작
필요 시 외주 제작사의 디렉션 및 결과물 퀄리티 리뷰
콘텐츠 별 최적의 포맷 기획 (강의형 / 티징형 / 브랜디드 등)
마케터와 협업하여, 영상 광고소재의 실험과 개선합니다.
우리는 이런 방식으로 일합니다.
콘텐츠PD는 그저 촬영이나 편집을 맡는 역할이 아닙니다.
‘셀’의 크리에이티브 리드로서, 하나의 브랜드를 함께 만듭니다.
콘텐츠기획PM, 마케터, 디자이너와
함께 사전에 콘텐츠 브리프 회의를 진행합니다.
성과는 조회수가 아닌 “전달력과 메시지”로 봅니다.
잘 만든 영상이 정말 사람을 움직였는가를 더 중요하게 여깁니다.
셀마다 실험과 회고를 독립적으로 운영합니다.
각 PD가 브랜드의 톤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됩니다.
자격요건
기대하는 역량이에요.“기술자보다 먼저, 콘텐츠를 사랑하는 창작자이길 바랍니다.”
영상 콘텐츠 전반에 대한 연출 경험과 감각이 있는 분
출연자(강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고 몰입감 있는 강의 톤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분
교육 콘텐츠의 구조와 흐름을 이해하고, 러닝 포인트 중심의 영상 연출이 가능한 분
강의 특성에 맞는 촬영 포맷 구성 및 후반 편집 연출이 가능한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