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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AI 스타트업, 한국딥러닝(KDL)
우리가 상상하고 꿈꾸는 AI의 시대로.
지금, 우리는 출발선에 다시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시각지능을 만듭니다.
이제껏 우리는 자체 OCR 엔진인 DEEP OCR, 이미지를 분석하는 LVM 모델인 DEEP IMAGE, 2D 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Recon 모델 DEEP 3D 등 다양한 자체 엔진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DEEP OCR은 우리의 메인 프로덕트로 자리 잡으며 지속적인 고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단순한 문자 인식 기술을 넘어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밀한 데이터 학습과 최적화 과정을 거쳐왔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OCR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DEEP IMAGE와 DEEP 3D를 비롯한 AI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데이터 추출을 넘어, 복잡한 이미지 해석과 3D 변환을 자동화하여 더욱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AI 비전 기술의 한계를 확장하고, 보다 정교하고 강력한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할 것입니다.
KDL의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세상을 직접 구현하고 싶다면, KDL 팀에 합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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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꿰뚫고, 시장을 구조화하며, 전략적 실행을 이끄는 사람을 찾습니다."
• 빠르게 진화하는 AI 시장에서 기술이 ‘무기’가 되는 지점을 정확히 포착하고, 그 무기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를 판단합니다.
• 문서이해(OCR, Vision AI 등)라는 기술이 현실 시장의 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조화하고, 이를 통해 전략과 제품 방향을 구체화합니다.
• 데이터가 불충분하거나, 정답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조차 본질적 우선순위를 뽑아내고 실행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 정해진 전략을 따르기보다, CEO Katie와 함께 전략을 정의하고, 실험하고, 방향을 재설계하는 반복적 문제 해결 과정을 매일 실천합니다.
• 시장·경쟁·기술 흐름 속에서 ‘지금 이 순간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를 설계하는 일을 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AI 기술, 특히 문서이해·비전 AI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구조적 사고를 갖춘 분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실제 기술 아키텍처나 산업 흐름까지 꿰뚫어 본 경험이 있는 분)
• 목적 중심 사고와 높은 실행력, 빠른 속도와 복잡한 조건 속에서 강인하게 나아가실 수 있는 분
• 고정된 원칙이나 롤에 얽매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접근할 수 있는 분
• 대표의 판단과 속도에 실시간으로 맞추며, 때로는 그 시야를 보완해줄 수 있는 전략적 보완자
• 전술보다 구조, 수단보다 목적, 절차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사람
• AI 산업, 특히 문서 처리, 인식, 시각 기반 분석 분야의 기술/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CEO가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요약/제안합니다.
• 오픈소스 기술, 대기업/스타트업 경쟁사 전략, 정부·기업 고객군의 기술 니즈를 비교 분석하며, 당사의 기술 로드맵과 사업 전략에 반영합니다.
• 대표의 빠르고 유동적인 사고 스타일에 맞춰,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실행이 가능한 전략적 형태로 구조화합니다. 정답이 없는 영역에서 과감히 판단하고, 실행 액션을 연결합니다.
• 수치와 데이터에 얽매이지 않는 의사결정의 근거를 정리하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가장 목적에 가까운 우선순위를 뽑아냅니다.
• CEO와 함께 전략적 실험을 반복합니다. 상황에 따라 방향을 재조정하고, 실행 결과를 빠르게 피드백하여 조직에 전파합니다.
• 문서이해, OCR, VLM, 멀티모달 처리 등 관련 산업/기술 프로젝트 경험
• 시장과 기술을 연결해 사업 전략을 설계해본 경험
• 빠른 실행과 반복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
•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대표와의 밀착 협업 경험 혹은 욕구
우리가 상상하고 꿈꾸는 AI의 시대로.
지금, 우리는 출발선에 다시 서 있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시각지능을 만듭니다.
이제껏 우리는 자체 OCR 엔진인 DEEP OCR, 이미지를 분석하는 LVM 모델인 DEEP IMAGE, 2D 이미지를 3D로 변환하는 Recon 모델 DEEP 3D 등 다양한 자체 엔진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DEEP OCR은 우리의 메인 프로덕트로 자리 잡으며 지속적인 고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단순한 문자 인식 기술을 넘어 다양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높은 정확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밀한 데이터 학습과 최적화 과정을 거쳐왔으며, 실제 산업 현장에서 안정성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OCR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DEEP IMAGE와 DEEP 3D를 비롯한 AI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한층 더 정교하게 다듬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데이터 추출을 넘어, 복잡한 이미지 해석과 3D 변환을 자동화하여 더욱 직관적이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AI 비전 기술의 한계를 확장하고, 보다 정교하고 강력한 솔루션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도전할 것입니다.
KDL의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세상을 직접 구현하고 싶다면, KDL 팀에 합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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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AI 기술을 꿰뚫고, 시장을 구조화하며, 전략적 실행을 이끄는 사람을 찾습니다."
• 빠르게 진화하는 AI 시장에서 기술이 ‘무기’가 되는 지점을 정확히 포착하고, 그 무기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를 판단합니다.
• 문서이해(OCR, Vision AI 등)라는 기술이 현실 시장의 과제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구조화하고, 이를 통해 전략과 제품 방향을 구체화합니다.
• 데이터가 불충분하거나, 정답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조차 본질적 우선순위를 뽑아내고 실행으로 전환하는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 정해진 전략을 따르기보다, CEO Katie와 함께 전략을 정의하고, 실험하고, 방향을 재설계하는 반복적 문제 해결 과정을 매일 실천합니다.
• 시장·경쟁·기술 흐름 속에서 ‘지금 이 순간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가’를 설계하는 일을 합니다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 AI 기술, 특히 문서이해·비전 AI 분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구조적 사고를 갖춘 분
(단순한 관심이 아니라, 실제 기술 아키텍처나 산업 흐름까지 꿰뚫어 본 경험이 있는 분)
• 목적 중심 사고와 높은 실행력, 빠른 속도와 복잡한 조건 속에서 강인하게 나아가실 수 있는 분
• 고정된 원칙이나 롤에 얽매이지 않고,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접근할 수 있는 분
• 대표의 판단과 속도에 실시간으로 맞추며, 때로는 그 시야를 보완해줄 수 있는 전략적 보완자
• 전술보다 구조, 수단보다 목적, 절차보다 결과를 중요시하는 사람
주요업무
• 한국딥러닝의 핵심 기술(문서이해, 비전 AI, OCR 등)이 시장 내에서 어떤 전략적 무기가 될 수 있는지 구조화하고, 경쟁 환경과 비교하여 방향성을 설계합니다.• AI 산업, 특히 문서 처리, 인식, 시각 기반 분석 분야의 기술/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CEO가 전략적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요약/제안합니다.
• 오픈소스 기술, 대기업/스타트업 경쟁사 전략, 정부·기업 고객군의 기술 니즈를 비교 분석하며, 당사의 기술 로드맵과 사업 전략에 반영합니다.
• 대표의 빠르고 유동적인 사고 스타일에 맞춰,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실행이 가능한 전략적 형태로 구조화합니다. 정답이 없는 영역에서 과감히 판단하고, 실행 액션을 연결합니다.
• 수치와 데이터에 얽매이지 않는 의사결정의 근거를 정리하고,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가장 목적에 가까운 우선순위를 뽑아냅니다.
• CEO와 함께 전략적 실험을 반복합니다. 상황에 따라 방향을 재조정하고, 실행 결과를 빠르게 피드백하여 조직에 전파합니다.
자격요건
• AI 기술 및 산업 구조에 대한 구조적 이해력 보유• 문서이해, OCR, VLM, 멀티모달 처리 등 관련 산업/기술 프로젝트 경험
• 시장과 기술을 연결해 사업 전략을 설계해본 경험
• 빠른 실행과 반복을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능력
•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역량과 대표와의 밀착 협업 경험 혹은 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