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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매월 15%씩 성장하는 '오늘수거'와 재활용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내일순환'을 운영하는 어글리랩의 대표 서호성입니다.
AGI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나를 적응시키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시장에서 변화를 끌어내는 것에 더 마음이 끌리는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인생 내내 폐기물을 배출하며 살아갑니다. 100년 후의 사람들도 쓰레기를 버릴 것이고, 먼 은하에 있는 스타워즈 별에서도 고물상이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인류는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자 쓰레기 문제를 인류 역사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해 왔고, 이러한 문제 > 해결의 과정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쓰레기, 폐기물, 재활용 영역은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기도 하고 또 두려워하기도 하는 영역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 곳곳에서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많이 있음에도, 구조적인 어려움과 혁신의 부재로 인한 기술의 한계 등으로 변화가 필요하지만 일어나지 않는 영역으로 남아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폐기물 시장은 오랫동안 불투명하고 불법적이고 폐쇄적으로 운영됐고, 지금도 이 문제는 여전합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지만, 높은 진입장벽, 시장의 구조적인 현실 등으로 누군가 딱 하고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쓰레기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양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이 많아야 이야기가 들리고 변화가 일어나더라고요. 아주 많은 양을 모으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을 하다가. 치킨집 사장님이던, 공장장이던, 집안일을 하던 누군가이던, 누군가 쓰레기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가 되면, 그래서 그들의 쓰레기를 모으다 보면 그것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해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회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B2B보다는 B2C의 문제를 해결해 보자,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분리배출을 하지만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 건지, 재활용이 잘 되는건지, 이게 재활용이 되는 건지, 이걸 이렇게 배출하는 게 맞는지 잘 모릅니다. 악취 나는 분리수거장에서 분리 배출하는 것도, 매일 버리지 못하고 집에 쌓아둬야 하는 것도, 익숙해져 있더라도 막상 생각해 보면 불편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 전에 사람들은 배송이 2~3일 걸리는 것도, 배달 음식 중 주문할 수 있는 것이 중국집, 치킨집, 피자집만 있던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요즘 배달 음식을 드시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분리하고 설거지하는 것도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단지를 직접 돌리면서 테스트를 시작했고, 직접 수거하고 선별장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법인 설립 이후 3년 동안 2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모았습니다. (그중에서는 저희의 서비스 지역에서 살고 있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수거 서비스를 대한민국 모두가 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렇게 모은 쓰레기로 재활용을 더 잘하는 것이 B2C 오늘수거 서비스의 목표이고 어글리랩의 첫 번째 도전입니다.
저희 팀에는 현재 PM이나 PO가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저와 팀원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메워주며 함께 매월 15% 성장이라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개발자분들, 수거 기사님들, 디자이너, 마케터 모두가 훌륭하신 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량이 뛰어나시고 성과를 잘 만들어낸다면 곧 PO가 되시는 것도 장기적으로 가능하겠지만 당장 PO라는 책임을 갖게 되시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PM 공고로 올렸습니다.
앞으로 저와 저희 co-founder 분들, 팀원들과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오늘수거와 같은 세상에 없던 서비스가 앞으로 더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누구나 아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이 시장을 더 빠르게 키우면서, 3년 후에는 '쓰레기' 하면 처음 떠오를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10년 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쓰레기를 모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똑똑하고 훌륭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고객 관점으로 사고하고, 고객을 위한 의견을 굽히지 않으며, 일을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는 빠르게 해결하고 큰 임팩트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팀원들은 꼼꼼한 분과 함께하고 싶다고 합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숫자에 밝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것에 흥미가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이 서비스에 돈을 내?' '이 서비스가 경제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인 zero to one을 검증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1에서 100을 만들 차례이고, 이는 제품을 통한 고객경험 개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제품 개선은 단순히 저희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물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분들은 단골, 재구매고객, 신규고객이지만) 고객의 이웃, 지자체 등 각종 이해관계자와도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해야 합니다.
힘들게 일하더라도 과정에서는 즐겁게 일하는 것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팀원 한분 한분을 배려하고 존중하실 수 있는 선하고 똑똑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어글리랩의 역사와 오늘수거 제품의 중심에 계실 분이기에 정말 훌륭하신 분을 간절하게 모시는 마음에서 써봤습니다.
한겨레 영상신문 - "집 앞에 쓰레기 내놓으면 버려준다...'분리배출 대행' 인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5075.html
KBS 9시뉴스 - "'공간'에 '쓰레기 수거'까지 구독?...몸집 키우는 구독경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4422
오늘수거 제품의 중심에서 제품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오늘수거 제품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조율하며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한 내부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고객 관점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합니다.
• 리더진과 함께 오늘수거 프로덕트의 비전, 전략, 우선순위를 논의합니다.
• 프로덕트를 통해 고객에게 어글리랩의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하며 고객의 제품 경험을 고도화합니다.
• 오늘수거 프로덕트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정성적, 정량적으로 수집, 분석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가설을 세우고 개선을 위한 실험을 설계합니다.
• 고객 관점으로 사고하고 고객을 위한 의견을 내부 구성원에게 끈기 있게 설득할 수 있는 분
•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고객과 비즈니스의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으시는 분
• 필요한 데이터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구조화하여 실험을 설계할 수 있는 분
•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하게 협업하고 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하실 수 있는 분
• 개발 프로세스와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매월 15%씩 성장하는 '오늘수거'와 재활용 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내일순환'을 운영하는 어글리랩의 대표 서호성입니다.
AGI 등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나를 적응시키기보다는, 변하지 않는 시장에서 변화를 끌어내는 것에 더 마음이 끌리는 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인생 내내 폐기물을 배출하며 살아갑니다. 100년 후의 사람들도 쓰레기를 버릴 것이고, 먼 은하에 있는 스타워즈 별에서도 고물상이 배경으로 등장합니다. 인류는 더 나은 환경에서 살고자 쓰레기 문제를 인류 역사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해결해 왔고, 이러한 문제 > 해결의 과정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쓰레기, 폐기물, 재활용 영역은 많은 사람들이 기피하기도 하고 또 두려워하기도 하는 영역입니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구 곳곳에서 쓰레기로 인한 환경 문제가 많이 있음에도, 구조적인 어려움과 혁신의 부재로 인한 기술의 한계 등으로 변화가 필요하지만 일어나지 않는 영역으로 남아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폐기물 시장은 오랫동안 불투명하고 불법적이고 폐쇄적으로 운영됐고, 지금도 이 문제는 여전합니다.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지만, 높은 진입장벽, 시장의 구조적인 현실 등으로 누군가 딱 하고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쓰레기를 모으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은 양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이 많아야 이야기가 들리고 변화가 일어나더라고요. 아주 많은 양을 모으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을 하다가. 치킨집 사장님이던, 공장장이던, 집안일을 하던 누군가이던, 누군가 쓰레기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가 되면, 그래서 그들의 쓰레기를 모으다 보면 그것이 가능해지지 않을까, 해서 사람들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회사가 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B2B보다는 B2C의 문제를 해결해 보자,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분리배출을 하지만 우리가 배출하는 쓰레기가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는 건지, 재활용이 잘 되는건지, 이게 재활용이 되는 건지, 이걸 이렇게 배출하는 게 맞는지 잘 모릅니다. 악취 나는 분리수거장에서 분리 배출하는 것도, 매일 버리지 못하고 집에 쌓아둬야 하는 것도, 익숙해져 있더라도 막상 생각해 보면 불편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쿠팡의 로켓배송 전에 사람들은 배송이 2~3일 걸리는 것도, 배달 음식 중 주문할 수 있는 것이 중국집, 치킨집, 피자집만 있던 상황을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요즘 배달 음식을 드시고 남은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분리하고 설거지하는 것도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단지를 직접 돌리면서 테스트를 시작했고, 직접 수거하고 선별장을 만들고, 운영하면서 법인 설립 이후 3년 동안 2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모았습니다. (그중에서는 저희의 서비스 지역에서 살고 있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오늘수거 서비스를 대한민국 모두가 쓸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렇게 모은 쓰레기로 재활용을 더 잘하는 것이 B2C 오늘수거 서비스의 목표이고 어글리랩의 첫 번째 도전입니다.
저희 팀에는 현재 PM이나 PO가 없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많지만, 저와 팀원들이 서로 부족한 부분들을 메워주며 함께 매월 15% 성장이라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개발자분들, 수거 기사님들, 디자이너, 마케터 모두가 훌륭하신 분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량이 뛰어나시고 성과를 잘 만들어낸다면 곧 PO가 되시는 것도 장기적으로 가능하겠지만 당장 PO라는 책임을 갖게 되시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PM 공고로 올렸습니다.
앞으로 저와 저희 co-founder 분들, 팀원들과 함께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오늘수거와 같은 세상에 없던 서비스가 앞으로 더 합리적이고 보편적인, 누구나 아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이 시장을 더 빠르게 키우면서, 3년 후에는 '쓰레기' 하면 처음 떠오를 수 있는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10년 후에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양의 쓰레기를 모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실 똑똑하고 훌륭하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고객 관점으로 사고하고, 고객을 위한 의견을 굽히지 않으며, 일을 완벽하게 하는 것보다는 빠르게 해결하고 큰 임팩트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팀원들은 꼼꼼한 분과 함께하고 싶다고 합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숫자에 밝고,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실험을 설계하고 테스트하는 것에 흥미가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그동안 '이 서비스에 돈을 내?' '이 서비스가 경제적으로 운영이 가능해?'인 zero to one을 검증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1에서 100을 만들 차례이고, 이는 제품을 통한 고객경험 개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제품 개선은 단순히 저희 서비스를 더 좋게 만드는 것을 넘어서서 (물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분들은 단골, 재구매고객, 신규고객이지만) 고객의 이웃, 지자체 등 각종 이해관계자와도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해야 합니다.
힘들게 일하더라도 과정에서는 즐겁게 일하는 것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팀원 한분 한분을 배려하고 존중하실 수 있는 선하고 똑똑하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앞으로의 어글리랩의 역사와 오늘수거 제품의 중심에 계실 분이기에 정말 훌륭하신 분을 간절하게 모시는 마음에서 써봤습니다.
한겨레 영상신문 - "집 앞에 쓰레기 내놓으면 버려준다...'분리배출 대행' 인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25075.html
KBS 9시뉴스 - "'공간'에 '쓰레기 수거'까지 구독?...몸집 키우는 구독경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854422
주요업무
[이런 업무를 하시게 됩니다]오늘수거 제품의 중심에서 제품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오늘수거 제품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방향성을 수립하고 우선순위를 조율하며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한 내부 협업 프로세스를 구축합니다.
고객 관점으로 제품을 바라보고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합니다.
• 리더진과 함께 오늘수거 프로덕트의 비전, 전략, 우선순위를 논의합니다.
• 프로덕트를 통해 고객에게 어글리랩의 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하며 고객의 제품 경험을 고도화합니다.
• 오늘수거 프로덕트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정성적, 정량적으로 수집, 분석합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가설을 세우고 개선을 위한 실험을 설계합니다.
자격요건
[어디 이런 분 없나요?]• 고객 관점으로 사고하고 고객을 위한 의견을 내부 구성원에게 끈기 있게 설득할 수 있는 분
•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보다 고객과 비즈니스의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해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으시는 분
• 필요한 데이터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구조화하여 실험을 설계할 수 있는 분
•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원활하게 협업하고 명료하게 커뮤니케이션하실 수 있는 분
• 개발 프로세스와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