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내 디자인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처음부터 만들어가실 첫 번째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회사 소개]
PlayEat은 대AI 시대에 ‘사람과 사람’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팀입니다.
깊은 신뢰와 영감은 결국 사람 간의 만남에서, 그리고 그 만남은 오프라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기술을 도구 삼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와 정서적 간극을 좁힙니다.
[팀 소개]
PlayEat은 각 산업에서 창업과 성장을 경험한 연쇄 창업가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팀입니다.
대표이사
• 2번의 금융 플랫폼 창업 및 엑싯
• 금융/부동산 도메인 전문성
제품 총괄
• 개발자 출신 연쇄 창업가
• 티몬 CEO, 피키캐스트 창업
• 크리에이터/커머스 도메인 전문성
['테이블 메이트' 서비스 소개]
'테이블 메이트'는 ‘식사’를 통해 경험과 사람을 잇는 플랫폼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고 있습니다. 경험 많은 창업자부터, 갓 취업한 신입사원, 세 아이의 엄마, 전교 3등 중학생, 배달 일을 하는 라이더까지.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는 끼와 제작 부담이 필요하고, 소셜미디어 속 짧은 피드백은 깊이 있는 대화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편안한 콘텐츠, ‘식사’를 매개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서 배우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에어비앤비가 ‘자기 집’을 공유하게 만들었듯,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식사 시간’을 공유하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직무 소개]
"내 디자인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처음부터 만들어가실 첫 번째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디자이너는 플레이잇의 제품과 브랜드 전반을 시각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습니다. UI/UX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확립하여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를 세상에 전달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디자이너를 찾지 않습니다.
플레이잇의 첫 번째 디자이너로서, 제품과 브랜드의 얼굴을 함께 만들어갈 동료입니다. 웹/앱 프로덕트 디자인은 물론, 썸네일·배너 같은 마케팅 자산, 브랜드 아이덴티티, 굿즈와 판촉물까지 — 회사가 세상과 만나는 모든 접점을 디자인하게 됩니다. 즉, 당신의 손끝에서 회사의 첫인상이 완성됩니다.
초기 멤버로서의 디자인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팀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크리에이티브 시도를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며, 디자인으로 회사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게 될 것입니다.
•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고, 서비스 플로우와 정보 구조를 직접 기획합니다.
•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합니다.
• 사용자 피드백과 데이터 기반으로 디자인을 빠르게 개선하고 반복합니다.
브랜드 및 마케팅 디자인
• 서비스 톤앤매너를 반영한 썸네일, 배너, 상세페이지 등 마케팅 자산을 제작합니다.
• 로고, 컬러, 폰트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일관되게 관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확장
• 굿즈, 판촉물, 오프라인 이벤트 자료 등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시도를 주도합니다.
• 프로덕트 문제를 정의하고,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능력
• 그래픽 툴 활용 능력 (Photoshop, Illustrator 등)
• 스타트업 환경에서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하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능력
•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접근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회사 소개]
PlayEat은 대AI 시대에 ‘사람과 사람’을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플랫폼을 만드는 팀입니다.
깊은 신뢰와 영감은 결국 사람 간의 만남에서, 그리고 그 만남은 오프라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믿습니다.
기술을 도구 삼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물리적 거리와 정서적 간극을 좁힙니다.
[팀 소개]
PlayEat은 각 산업에서 창업과 성장을 경험한 연쇄 창업가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팀입니다.
대표이사
• 2번의 금융 플랫폼 창업 및 엑싯
• 금융/부동산 도메인 전문성
제품 총괄
• 개발자 출신 연쇄 창업가
• 티몬 CEO, 피키캐스트 창업
• 크리에이터/커머스 도메인 전문성
['테이블 메이트' 서비스 소개]
'테이블 메이트'는 ‘식사’를 통해 경험과 사람을 잇는 플랫폼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고 있습니다. 경험 많은 창업자부터, 갓 취업한 신입사원, 세 아이의 엄마, 전교 3등 중학생, 배달 일을 하는 라이더까지.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흔치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는 끼와 제작 부담이 필요하고, 소셜미디어 속 짧은 피드백은 깊이 있는 대화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가장 보편적이고 편안한 콘텐츠, ‘식사’를 매개로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서 배우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에어비앤비가 ‘자기 집’을 공유하게 만들었듯,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식사 시간’을 공유하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직무 소개]
"내 디자인으로 제품과 브랜드를 처음부터 만들어가실 첫 번째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디자이너는 플레이잇의 제품과 브랜드 전반을 시각적으로 책임지는 핵심 역할을 맡습니다. UI/UX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에게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확립하여 회사가 지향하는 가치를 세상에 전달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디자이너를 찾지 않습니다.
플레이잇의 첫 번째 디자이너로서, 제품과 브랜드의 얼굴을 함께 만들어갈 동료입니다. 웹/앱 프로덕트 디자인은 물론, 썸네일·배너 같은 마케팅 자산, 브랜드 아이덴티티, 굿즈와 판촉물까지 — 회사가 세상과 만나는 모든 접점을 디자인하게 됩니다. 즉, 당신의 손끝에서 회사의 첫인상이 완성됩니다.
초기 멤버로서의 디자인은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팀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크리에이티브 시도를 통해 브랜드를 확장하며, 디자인으로 회사의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게 될 것입니다.
주요업무
프로덕트 UI/UX 설계 및 디자인•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고, 서비스 플로우와 정보 구조를 직접 기획합니다.
• 와이어프레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이를 기반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디자인합니다.
• 사용자 피드백과 데이터 기반으로 디자인을 빠르게 개선하고 반복합니다.
브랜드 및 마케팅 디자인
• 서비스 톤앤매너를 반영한 썸네일, 배너, 상세페이지 등 마케팅 자산을 제작합니다.
• 로고, 컬러, 폰트 등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고 일관되게 관리합니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확장
• 굿즈, 판촉물, 오프라인 이벤트 자료 등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는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 다양한 실험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시도를 주도합니다.
자격요건
• UI/UX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주도할 수 있는 분• 프로덕트 문제를 정의하고,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능력
• 그래픽 툴 활용 능력 (Photoshop, Illustrator 등)
• 스타트업 환경에서 우선순위를 스스로 정하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능력
•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접근과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