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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유니콘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뤼튼은 국내 최초·최대의 생성형 AI 서비스로, 누적 투자 1300억 원, ARR 300억, 월 2억 건 이상 생성량, MAU 500만을 기록하며 B2C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에 이어 다가온 AI 혁명기 속에서, 뤼튼은 사용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서비스로 자리잡으며 MAU 500만에서 5000만으로 도약하는 여정을 함께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뤼튼의 제품 조직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됩니다.
• 컴패니언 파트: 생산성 향상, 정서적 교감, 고민 해결까지 — 사용자의 일상 속 진정한 AI 동반자를 만들어갑니다.
• 콘텐츠 파트 (크랙): AI를 활용한 텍스트·게임·웹소설 등에서 더 나아가 이미지, 비디오까지 결합된 몰입형 콘텐츠 경험을 선도합니다.
• 글로벌 유닛: 글로벌 사용자 니즈를 반영하고,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술을 설계합니다.
• Generative AI를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 Typescript, React, Next.js 기반으로 웹을 개발하고 배포합니다.
• 모노레포 환경에서 다양한 웹 프로젝트와 라이브러리를 구축·운영합니다.
[담당 서비스]
• 뤼튼 서비스: 단순한 챗봇을 넘어 일상 속 파트너로 자리잡는 AI 경험을 만듭니다.
• AI 콘텐츠 플랫폼: 대화·게임·웹소설에서 나아가 이미지, 비디오 기반 실시간 생성 콘텐츠까지 확장합니다.
• 뤼튼 글로벌 서비스: 다양한 언어·문화권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트래픽을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 Typescript 기반 React, Next.js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신 분
• SWR, React Query 등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활용 경험이 있으신 분
• REST API, WebSocket 등 다양한 통신을 활용 경험이 있으신 분
• B2C 서비스 개발 및 런칭 경험이 있으신 분
•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회사의 스케일링 요구를 충족하고 버그를 최소화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민을 하신 분
뤼튼은 국내 최초·최대의 생성형 AI 서비스로, 누적 투자 1300억 원, ARR 300억, 월 2억 건 이상 생성량, MAU 500만을 기록하며 B2C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인터넷과 모바일에 이어 다가온 AI 혁명기 속에서, 뤼튼은 사용자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서비스로 자리잡으며 MAU 500만에서 5000만으로 도약하는 여정을 함께할 동료를 찾고 있습니다.
뤼튼의 제품 조직은 크게 세 파트로 구성됩니다.
• 컴패니언 파트: 생산성 향상, 정서적 교감, 고민 해결까지 — 사용자의 일상 속 진정한 AI 동반자를 만들어갑니다.
• 콘텐츠 파트 (크랙): AI를 활용한 텍스트·게임·웹소설 등에서 더 나아가 이미지, 비디오까지 결합된 몰입형 콘텐츠 경험을 선도합니다.
• 글로벌 유닛: 글로벌 사용자 니즈를 반영하고, 대규모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와 기술을 설계합니다.
주요업무
• 전 국민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AI 제품을 설계·개발합니다.• Generative AI를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 Typescript, React, Next.js 기반으로 웹을 개발하고 배포합니다.
• 모노레포 환경에서 다양한 웹 프로젝트와 라이브러리를 구축·운영합니다.
[담당 서비스]
• 뤼튼 서비스: 단순한 챗봇을 넘어 일상 속 파트너로 자리잡는 AI 경험을 만듭니다.
• AI 콘텐츠 플랫폼: 대화·게임·웹소설에서 나아가 이미지, 비디오 기반 실시간 생성 콘텐츠까지 확장합니다.
• 뤼튼 글로벌 서비스: 다양한 언어·문화권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트래픽을 지원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개발합니다.
자격요건
• 프론트엔드 개발 경력 3년 이상이신분• Typescript 기반 React, Next.js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으신 분
• SWR, React Query 등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 활용 경험이 있으신 분
• REST API, WebSocket 등 다양한 통신을 활용 경험이 있으신 분
• B2C 서비스 개발 및 런칭 경험이 있으신 분
•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회사의 스케일링 요구를 충족하고 버그를 최소화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민을 하신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