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 글로브 >>
• 글로브는 사실 상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현시점 압도적 1등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입니다.
• glovv.co.kr
<< 속도 >>
• 출시 8개월 만에, 국내 모든 뷰티 대기업을 포함한 1,000개 브랜드 계약
• 4,200명의 국내 정상급 인플루언서들이 매일 접속하는 앱
<< 투자 >>
• 24년 팁스 선정
• 출시 9개월 만에 시리즈 A, 30억원 투자 유치
<< 해외 >>
• 일본 진출 후 현지 엔화 매출 발생 중
• 미국 진출 예정 (올해 말)
<< 매출 >>
• 출시 첫 달부터 매월 드라마틱하게 성장 중
• 높은 영업이익률 (적자 X, 흑자 O)
<< 함께 일하게 될 사람은 누구인가요? >>
안정호 CEO
• 캐나다의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중퇴하고, 한국에 돌아와
• 현대카드 영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전국 1등을 달성한 타고난 세일즈맨
• 고객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기 위해, 8개월 째 매달 200통이 넘는 전화 직접 실시 중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미친 실행력을 바탕으로, 개발이 불가능하면 몸으로 먼저 실행
김태은 COO & CPO
•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재학 시절, 훗날 지그재그에 인수된 엠버스를 공동 창업하여 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
• 졸업 후 라인 도쿄 본사에 최연소 디자이너로 입사했으나, 큰 기업에서 한정된 1가지 업무만 맡는 것에 답답함을 느껴, 퇴사 후 YC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포함하여 2번 더 창업한 경험
• 캐치테이블, 브랜디, 와이즐리, 클라썸 등 여러 스타트업의 프로젝트에 참여
• 벤처인으로서 좋아하는 말은 '선택과 집중', '임팩트' 그리고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서경하 CTO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스타트업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 1년 365일 중 365일 개발만 하는 개발자
• 형태만 생각해낼 수 있다면 세상에 못할 개발은 없다고 믿는 개발자
<< 창업자의 링크드인 글 >>
1) 급여를 못 주던 시절
2018년 첫 창업을 하고,
5년간 매출 없는 가난한 시절을 경험했어요.
그렇다고 큰 투자를 받은 것도 아니구요.
매출 없는 적자 = 유한한 런웨이
회사가 망하는 날짜를 정해놓고 하루하루가 지났어요.
그 스트레스는 매일 밤 이를 갈고, 머리털이 빠지는 현상으로…ㅋㅋ
결국 팀원들에게 급여를 줄 수 없었어요.
초기 팀원들이 급여를 30만 원 받으며 버텨줬어요.
급여를 줄여 달라며 부탁하고
텅 빈 회의실에서 눈물 나던 때가 생생하네요.
2) 첫 매출 990원
처음엔 고객에게 돈을 받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속내를 들추어 보면,
무료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유료 전환하면 고객이 이탈하고 회사가 망할 텐데 어쩌지.
“더 이상 무료로 운영해서 잠시 적자이고, 나중에 흑자전환할 거예요” 핑계가 사라지죠.
그래서 소심하게 990원 (B2B..) 유료 전환하고
결제가 되어서 신기하기만 했어요.
3) 답답한 성장 속도
23년 첫 매출이 발생하면서, 24년 4.3배 성장을 했어요.
하지만,
스타트업에서 말하는 J 커브가 아니고
매출 규모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매출이 발생하고
2년 동안 ‘제품, 시장, 세일즈’ 어떤 게 문제일까
J 커브 성장은 나에게 이론으로 존재하나
경험하고 싶은데
10,000번 고민했어요.
그럼에도 커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결국 본질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고 깊게 이해했습니다.
+
‘제품 업데이트 속도, 세일즈 속도, 높은 인당 연 매출’로
고민이 확장되면서
23, 24년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4) 가파른 매출 속도 경험
기존 패션 카테고리에 집중했지만, 가볍게 뷰티를 시도했어요.
의사결정 기준은
“
기업가치 10조를 가기 위해서 글로벌해야 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 뷰티가 유효하다.
“
24년 12월 17일 “글로브 :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을 런칭
준비 기간 : 14일
단, 과거 7년간 했던 실수는 “절대” 반복 금지
출시 6개월 만에 600개 브랜드 계약했고,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 ‘추가 채용 없음’
과거,
‘매출이 늘어나면, 이어서 사람 숫자를 늘리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매출이 늘어나도, 팀원 숫자는 절대 늘리면 안 된다.’ 절대 보수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야만,
1. 인당 연 매출이 높아지고, 회사가 위기를 직면해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어요.
2. 쓸데없는 업무는 신경 쓸 시간이 없고, 주요 업무에만 초집중 가능해요.
3. ‘매출 -> 영업이익 -> 더 큰 매출 -> 더 큰 영업이익’ 투자 없이 선순환을 만들 수 있어요.
개발자 추가 채용 이유는
1. 첫 개발자가 곧 군대 입대합니다 (29살…ㅋㅋ)
2. 글로벌 진출 + 개발 속도 높이기 (잠을 줄여도 속도가 … ㅋㅋ)
5) 투자
과거 지표는 매력적이지 않았고,
IR은 실패의 연속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라운드는 오버부킹
글로벌 매출 폭발시키기에 넉넉한 펀딩을 했습니다.
6) 결론
국내에서 MVP 만들었으면
일본, 미국, 유럽 확장해야 합니다.
글로브는 “글로벌 확장 + 기업가치 10조” 여정을 작정했습니다.
함께 갈 엔지니어 분찾습니다!
• 1년 이상 React Native 개발 경력
• 고객이 전부라고 믿는 팀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 오로지 고속 성장을 목표로 업무에 깊히 몰입하실 수 있는 분
• 내가 만든 무언가로 세상을 움직이는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
• 말로만 듣던 로켓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 기술스택 >>
• 필수
• React Native
• React
• 우대
• React Native Expo 마이그레이션 경험
• TanStack, Zustand 등을 통한 데이터 상태 관리 경험
• iOS, Android 네이티브 개발 경험
• 글로브는 사실 상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현시점 압도적 1등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입니다.
• glovv.co.kr
<< 속도 >>
• 출시 8개월 만에, 국내 모든 뷰티 대기업을 포함한 1,000개 브랜드 계약
• 4,200명의 국내 정상급 인플루언서들이 매일 접속하는 앱
<< 투자 >>
• 24년 팁스 선정
• 출시 9개월 만에 시리즈 A, 30억원 투자 유치
<< 해외 >>
• 일본 진출 후 현지 엔화 매출 발생 중
• 미국 진출 예정 (올해 말)
<< 매출 >>
• 출시 첫 달부터 매월 드라마틱하게 성장 중
• 높은 영업이익률 (적자 X, 흑자 O)
<< 함께 일하게 될 사람은 누구인가요? >>
안정호 CEO
• 캐나다의 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중퇴하고, 한국에 돌아와
• 현대카드 영업에 뛰어들어 2년 만에 전국 1등을 달성한 타고난 세일즈맨
• 고객이 원하는 것에 귀 기울이기 위해, 8개월 째 매달 200통이 넘는 전화 직접 실시 중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미친 실행력을 바탕으로, 개발이 불가능하면 몸으로 먼저 실행
김태은 COO & CPO
• 카이스트 산업디자인학과 재학 시절, 훗날 지그재그에 인수된 엠버스를 공동 창업하여 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을 총괄
• 졸업 후 라인 도쿄 본사에 최연소 디자이너로 입사했으나, 큰 기업에서 한정된 1가지 업무만 맡는 것에 답답함을 느껴, 퇴사 후 YC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포함하여 2번 더 창업한 경험
• 캐치테이블, 브랜디, 와이즐리, 클라썸 등 여러 스타트업의 프로젝트에 참여
• 벤처인으로서 좋아하는 말은 '선택과 집중', '임팩트' 그리고 '내가 어떻게든 해볼게'
서경하 CTO
•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스타트업의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 1년 365일 중 365일 개발만 하는 개발자
• 형태만 생각해낼 수 있다면 세상에 못할 개발은 없다고 믿는 개발자
<< 창업자의 링크드인 글 >>
1) 급여를 못 주던 시절
2018년 첫 창업을 하고,
5년간 매출 없는 가난한 시절을 경험했어요.
그렇다고 큰 투자를 받은 것도 아니구요.
매출 없는 적자 = 유한한 런웨이
회사가 망하는 날짜를 정해놓고 하루하루가 지났어요.
그 스트레스는 매일 밤 이를 갈고, 머리털이 빠지는 현상으로…ㅋㅋ
결국 팀원들에게 급여를 줄 수 없었어요.
초기 팀원들이 급여를 30만 원 받으며 버텨줬어요.
급여를 줄여 달라며 부탁하고
텅 빈 회의실에서 눈물 나던 때가 생생하네요.
2) 첫 매출 990원
처음엔 고객에게 돈을 받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졌어요.
속내를 들추어 보면,
무료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유료 전환하면 고객이 이탈하고 회사가 망할 텐데 어쩌지.
“더 이상 무료로 운영해서 잠시 적자이고, 나중에 흑자전환할 거예요” 핑계가 사라지죠.
그래서 소심하게 990원 (B2B..) 유료 전환하고
결제가 되어서 신기하기만 했어요.
3) 답답한 성장 속도
23년 첫 매출이 발생하면서, 24년 4.3배 성장을 했어요.
하지만,
스타트업에서 말하는 J 커브가 아니고
매출 규모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았어요.
매출이 발생하고
2년 동안 ‘제품, 시장, 세일즈’ 어떤 게 문제일까
J 커브 성장은 나에게 이론으로 존재하나
경험하고 싶은데
10,000번 고민했어요.
그럼에도 커브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시행착오를 했고,
결국 본질은 ‘고객이 원하는 것’이라고 깊게 이해했습니다.
+
‘제품 업데이트 속도, 세일즈 속도, 높은 인당 연 매출’로
고민이 확장되면서
23, 24년 팀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4) 가파른 매출 속도 경험
기존 패션 카테고리에 집중했지만, 가볍게 뷰티를 시도했어요.
의사결정 기준은
“
기업가치 10조를 가기 위해서 글로벌해야 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해 뷰티가 유효하다.
“
24년 12월 17일 “글로브 : 뷰티 릴스 제작 플랫폼”을 런칭
준비 기간 : 14일
단, 과거 7년간 했던 실수는 “절대” 반복 금지
출시 6개월 만에 600개 브랜드 계약했고,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어요. + ‘추가 채용 없음’
과거,
‘매출이 늘어나면, 이어서 사람 숫자를 늘리는 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매출이 늘어나도, 팀원 숫자는 절대 늘리면 안 된다.’ 절대 보수적으로 생각해요.
그래야만,
1. 인당 연 매출이 높아지고, 회사가 위기를 직면해도 흑자를 유지할 수 있어요.
2. 쓸데없는 업무는 신경 쓸 시간이 없고, 주요 업무에만 초집중 가능해요.
3. ‘매출 -> 영업이익 -> 더 큰 매출 -> 더 큰 영업이익’ 투자 없이 선순환을 만들 수 있어요.
개발자 추가 채용 이유는
1. 첫 개발자가 곧 군대 입대합니다 (29살…ㅋㅋ)
2. 글로벌 진출 + 개발 속도 높이기 (잠을 줄여도 속도가 … ㅋㅋ)
5) 투자
과거 지표는 매력적이지 않았고,
IR은 실패의 연속이었어요.
하지만, 이번 라운드는 오버부킹
글로벌 매출 폭발시키기에 넉넉한 펀딩을 했습니다.
6) 결론
국내에서 MVP 만들었으면
일본, 미국, 유럽 확장해야 합니다.
글로브는 “글로벌 확장 + 기업가치 10조” 여정을 작정했습니다.
함께 갈 엔지니어 분찾습니다!
주요업무
• 글로브 서비스의 "고객이 원하는 것" 개발자격요건
• 2년 이상 앱/웹 개발, 배포 경력• 1년 이상 React Native 개발 경력
• 고객이 전부라고 믿는 팀에서 정말 훌륭한 제품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 오로지 고속 성장을 목표로 업무에 깊히 몰입하실 수 있는 분
• 내가 만든 무언가로 세상을 움직이는 경험을 해보고 싶으신 분
• 말로만 듣던 로켓 성장하는 스타트업을 직접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 기술스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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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ct
• 우대
• React Native Expo 마이그레이션 경험
• TanStack, Zustand 등을 통한 데이터 상태 관리 경험
• iOS, Android 네이티브 개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