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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피니트 대표 김도환입니다.
2022년 강남 홍수 사건은 제 인생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로 가득한 인생, 그 불확실성 속에서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디피니트를 창업했습니다.
일은 저에게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닙니다. 제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는 방식이며,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이고 진실된 수단입니다. 기업들이 겪는 데이터의 고통과 답답함을 줄이고, 진짜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디피니트가 추구하는 것
• 진정성과 연결: 가면 쓰지 않고 진짜 내 모습으로 일합니다.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나누기에 서로에게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각자가 나다울 수 있고, 기쁨도 어려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 명확성(Definite): 회사명처럼, 우리는 모호함보다 명확함을 지향합니다. 업무의 목적과 기대치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각자가 왜 이 일을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소통: 불확실하면 적극적으로 묻고, 방향이 애매하면 얼라인하고, 필요한 대화를 미루지 않습니다. 명확함은 충분한 소통에서 옵니다.
• 몰입: 성과에 압도되기보다 지금 이 순간, 이 일 자체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의미를 느끼고 신뢰받을 때 몰입은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 성장: 실패는 배움의 기회입니다. 두려움 없이 시도하고, 끊임없이 배우려 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현재 14명의 동료(9년차 AI 개발자 3인 포함)가 함께하고 있으며, 2025년 한국투자AC와 중진공으로 부터 Seed 투자를 유치, 최근에 TIPS R&D 과제(5억원)를 선정받고, 엔비디아 협업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DARVIS - 기업 데이터 운영 플랫폼]
많은 기업이 LLM을 도입하면서 겪는 가장 큰 좌절은 AI가 내놓은 '답변'을 실제 업무에 '연결'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경영진이 데이터를 요청하면 평균 2주가 걸립니다. 전산 담당자가 여러 시스템을 넘나들며 복잡한 SQL을 작성하고, 데이터를 추출한 뒤 엑셀로 재가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분석 결과가 나와도, 그것을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기까지는 또 다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DARVIS는 이 전 과정을 혁신합니다.
1. 질문 이해 및 데이터 탐색: ERP, MES, HR 등 산재된 시스템을 데이터베이스 수준에서 논리적으로 연결/통합. 자연어로 질문하면 즉시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
2. 분석 및 판단: 복잡한 분석과 예측을 포함한 인사이트 제공
3. 실행 지원: 단순히 '보여주는' BI를 넘어, 의사결정자의 판단을 돕고 실무자의 업무 실행까지 지원
4. 지속적 개선: 사용 패턴과 피드백을 통해 계속 학습하고 발전
특히 제조업에서는 "이번 주 생산라인별 불량률 추이와 원인을 분석하고, 가장 불량률이 높은 공정에 대한 조치 계획을 수립해줘"라는 질문으로, 설비 중단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직접 기여합니다.
우리의 목표: 제조업을 시작으로, 기업 데이터를 진짜 자산으로 바꾸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이 되겠습니다.
• 랜딩페이지 및 홈페이지 개발 및 관리
• 백엔드/디자인/기획팀과 협업하여 신규 기능 개발
• 기존 코드베이스의 TypeScript 마이그레이션 및 아키텍처 개선
[기술스택]
• 언어: TypeScript, JavaScript
• 프레임워크: React.js, Next.js
• 상태관리: Redux / Zustand / Recoil
• UI: MUI, Styled-components
• DevOps: Docker, Git, CI/CD
• 협업: Jira, Notion, Slack
• React 및 JavaScript/TypeScript에 대한 깊은 이해
• 상태 관리(Redux, Zustand, Recoil 등) 및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설계 경험
• RESTful API 연동 및 백엔드 개발자와의 협업 경험
• 디자이너/기획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 빠른 개발 속도와 높은 생산성
• 기획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개선안을 제안하는 태도
2022년 강남 홍수 사건은 제 인생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순간들로 가득한 인생, 그 불확실성 속에서 정말 의미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고, 디피니트를 창업했습니다.
일은 저에게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닙니다. 제 존재를 세상에 드러내는 방식이며, 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가장 창의적이고 진실된 수단입니다. 기업들이 겪는 데이터의 고통과 답답함을 줄이고, 진짜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디피니트가 추구하는 것
• 진정성과 연결: 가면 쓰지 않고 진짜 내 모습으로 일합니다. 솔직한 마음과 생각을 나누기에 서로에게 따뜻하게 연결될 수 있습니다. 각자가 나다울 수 있고, 기쁨도 어려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 명확성(Definite): 회사명처럼, 우리는 모호함보다 명확함을 지향합니다. 업무의 목적과 기대치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각자가 왜 이 일을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 소통: 불확실하면 적극적으로 묻고, 방향이 애매하면 얼라인하고, 필요한 대화를 미루지 않습니다. 명확함은 충분한 소통에서 옵니다.
• 몰입: 성과에 압도되기보다 지금 이 순간, 이 일 자체에서 의미를 찾습니다. 의미를 느끼고 신뢰받을 때 몰입은 자연스럽게 일어납니다.
• 성장: 실패는 배움의 기회입니다. 두려움 없이 시도하고, 끊임없이 배우려 하며, 함께 성장합니다.
현재 14명의 동료(9년차 AI 개발자 3인 포함)가 함께하고 있으며, 2025년 한국투자AC와 중진공으로 부터 Seed 투자를 유치, 최근에 TIPS R&D 과제(5억원)를 선정받고, 엔비디아 협업 프로그램에도 선정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DARVIS - 기업 데이터 운영 플랫폼]
많은 기업이 LLM을 도입하면서 겪는 가장 큰 좌절은 AI가 내놓은 '답변'을 실제 업무에 '연결'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경영진이 데이터를 요청하면 평균 2주가 걸립니다. 전산 담당자가 여러 시스템을 넘나들며 복잡한 SQL을 작성하고, 데이터를 추출한 뒤 엑셀로 재가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분석 결과가 나와도, 그것을 실제 의사결정과 실행으로 연결하기까지는 또 다른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DARVIS는 이 전 과정을 혁신합니다.
1. 질문 이해 및 데이터 탐색: ERP, MES, HR 등 산재된 시스템을 데이터베이스 수준에서 논리적으로 연결/통합. 자연어로 질문하면 즉시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
2. 분석 및 판단: 복잡한 분석과 예측을 포함한 인사이트 제공
3. 실행 지원: 단순히 '보여주는' BI를 넘어, 의사결정자의 판단을 돕고 실무자의 업무 실행까지 지원
4. 지속적 개선: 사용 패턴과 피드백을 통해 계속 학습하고 발전
특히 제조업에서는 "이번 주 생산라인별 불량률 추이와 원인을 분석하고, 가장 불량률이 높은 공정에 대한 조치 계획을 수립해줘"라는 질문으로, 설비 중단 등의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직접 기여합니다.
우리의 목표: 제조업을 시작으로, 기업 데이터를 진짜 자산으로 바꾸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의 글로벌 표준이 되겠습니다.
주요업무
• 기업 데이터 운영 플랫폼(DARVIS) 프론트엔드 개발 및 운영• 랜딩페이지 및 홈페이지 개발 및 관리
• 백엔드/디자인/기획팀과 협업하여 신규 기능 개발
• 기존 코드베이스의 TypeScript 마이그레이션 및 아키텍처 개선
[기술스택]
• 언어: TypeScript, JavaScript
• 프레임워크: React.js, Next.js
• 상태관리: Redux / Zustand / Recoil
• UI: MUI, Styled-components
• DevOps: Docker, Git, CI/CD
• 협업: Jira, Notion, Slack
자격요건
• 경력 : 3년 이상• React 및 JavaScript/TypeScript에 대한 깊은 이해
• 상태 관리(Redux, Zustand, Recoil 등) 및 프론트엔드 아키텍처 설계 경험
• RESTful API 연동 및 백엔드 개발자와의 협업 경험
• 디자이너/기획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
• 빠른 개발 속도와 높은 생산성
• 기획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적극적으로 개선안을 제안하는 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