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스펙터를 소개해요]
스펙터는 공정한 채용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우리는 진정성 있는 지원자가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 PR이 서툴러 빛을 발하지 못했던 지원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도록 목표를 향해 몰입하고 있어요.
[세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 누적 투자금 120억 원 달성
• 미국 실리콘밸리 VC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의 후속 투자
• 베트남의 글로벌 VC 두 벤처스(Do Ventures)의 신규 투자
• 국내 최고 VC 스틱벤처스(STIC VENTURES),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베이스벤처스(BASS Ventures) 매
라운드 후속 투자
스타트업 혹한기 속 꾸준한 투자 유치 *Pre-Series B 달성
•누적 투자금 120억 원 달성
•미국 실리콘밸리 VC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의 후속 투자
•베트남의 글로벌 VC 두벤처스(Do Ventures)의 신규 투자
•국내 최고 VC 스틱벤처스(STIC Ventures),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베이스벤처스(BASS Ventures), 패스트
벤처스(Fast Ventures) 매 라운드 후속 투자
매해 10배 성장을 목표로 지표 상승 (*전년 대비 성장 지표)
•매출액 3배 성장
•유료 고객 수 2배 성장
•재구매 고객 수 7배 성장
•폭발적인 HR 혁신을 위한 글로벌 확장 (싱가포르, 미국)
스펙터는 '보기 좋은 디자인' 보다 '설명이 필요 없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고객이 느끼는 0.1초의 망설임, 단 한번의 불필요한 클릭에도 불편함을 느끼는 '집요한 Product Designer'를 찾습니다.
'치밀한 UX 설계자'와 동등한 레벨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복잡한 시장의 요구사항을 시각적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해내는 '제 2의 설계자' 입니다.
쏟아지는 고객 피드백과 내부의 날카로운 비판 속에서도 개인의 디자인 취향을 주장하거나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고객이 불편하다면 어제 밤새 만든 시안도 가차 없이 폐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냉철한 설계자를 찾습니다.
스스로의 작업물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1px의 타협도 없이 집요하게 파고들어 세상에서 가장 쉬운 B2B 제품을 만들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한 B2B 제품을, 고객의 학습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경험으로 풀어냅니다.
1. Visualizing Intelligence
평판 조회, TEO(AI) 분석 결과 등 방대한 텍스트와 숫자를 단순 나열하지 않습니다. 정보의 위계(Hierarchy)를 재설계하여, 사용자가 한눈에 핵심을 파악하고 '채용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명쾌한 UI로 시각화합니다.
복잡한 AI 로직을 가장 쉬운 언어(화면)로 번역합니다. 고객의 인지 부하를 '0'으로 만들어, 설명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합니다.
2. Ego-less Feedback Loop
"원래 이게 트렌드예요"라는 말보다,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VoC)를 우선시 합니다. 실제 사용자와 내부 고객(운영/세일즈)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내 디자인을 스스로 부정하고 개선해 나가는 유연함을 가집니다.
디자이너의 직관보다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믿습니다. 클릭 수, 마우스 이동 거리, 시선의 흐름을 계산하여 사용자가 무의식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최적의 동선을 찾아냅니다.
3. Sophisticated Branding in Logic
B2B 제품은 투박해도 된다는 편견을 깹니다. 논리적인 UX 구조 위에 스펙터만의 Brand Identity를 세련되게 녹여내어, 고객에게 '신뢰감'과 '심미적 만족'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각 제품(TEO, LINA 등)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스펙터 전체 플랫폼에서 통일된 경험을 주도록 고도화된 비주얼 톤앤매너를 유지합니다.
4. Scalable Efficiency
매번 버튼을 새로 그리는 비효율은 지양합니다. 제품 라인업 확장에 맞춰 최소한의 규칙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개발자가 코드로 즉시 구현하기 최적화된 구조를 설계하여, 제품의 출시와 개선 속도(Velocity)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비주얼(Visual)' 보다, 그 화면을 도출해낸 '기획력'과 '논리'를 봅니다. Product Design 실무 경력 7년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압도적 역량을 보유하신 분
• Product Thinking : 단순히 주어진 화면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UX 흐름과 정책을 직접 기획할 수 있는 분. 기획서의 빈틈을 디자인으로 채워 완결성을 높일 수 있는 역량
• Logical UX Architecture : "왜 버튼을 여기에 두었나요?"라는 질문에 "예뻐서요"가 아니라,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데이터상 여기가 최적이기 때문입니다"라고 1초 만에 논리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분
• User-Centric Obsession : 고객이 겪는 사소한 불편함에도 분노하는 '프로 불편러'. 심미성보다는 사용성(Usability)에 병적으로 집착하여, 고객이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화면을 설계하는 분
Critical Self-Review : 자신의 작업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판할 줄 아는 분. 더 나은 UX를 위해서라면 처음부터 다시 그리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는 타협 없는 장인 정신
이런 'DNA'를 나눕니다 (Core Values)
• User Obsession: 고객이 느끼기 전에 먼저 불편함을 찾아내고, 1px의 어긋남이나 미세한 폰트 가독성 차이까지 집요하게 파고들어 개선합니다.
• Impact First: 디자인의 목표는 수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의 사용성 증대와 비즈니스 성과(전환율, 리텐션)입니다. 아름다움은 기능을 따릅니다.
• Healthy Harshness: 디자인 크리틱(Critic)은 냉정하고 날카롭습니다. 서로의 시안에 대해 가감 없이 비평하며, 개인의 자존심보다 제품의 퀄리티(Bar)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 Learning Agility: 새로운 툴, 새로운 트렌드, 그리고 생소한 HR 도메인 지식까지.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하여 디자인에 적용합니다.
스펙터는 공정한 채용 시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우리는 진정성 있는 지원자가 자신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도록, 자기 PR이 서툴러 빛을 발하지 못했던 지원자들이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도록 목표를 향해 몰입하고 있어요.
[세계가 주목하고 있어요]
• 누적 투자금 120억 원 달성
• 미국 실리콘밸리 VC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의 후속 투자
• 베트남의 글로벌 VC 두 벤처스(Do Ventures)의 신규 투자
• 국내 최고 VC 스틱벤처스(STIC VENTURES),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베이스벤처스(BASS Ventures) 매
라운드 후속 투자
스타트업 혹한기 속 꾸준한 투자 유치 *Pre-Series B 달성
•누적 투자금 120억 원 달성
•미국 실리콘밸리 VC 스톰벤처스(Storm Ventures)의 후속 투자
•베트남의 글로벌 VC 두벤처스(Do Ventures)의 신규 투자
•국내 최고 VC 스틱벤처스(STIC Ventures),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 베이스벤처스(BASS Ventures), 패스트
벤처스(Fast Ventures) 매 라운드 후속 투자
매해 10배 성장을 목표로 지표 상승 (*전년 대비 성장 지표)
•매출액 3배 성장
•유료 고객 수 2배 성장
•재구매 고객 수 7배 성장
•폭발적인 HR 혁신을 위한 글로벌 확장 (싱가포르, 미국)
주요업무
집요한 Product Designer를 소개합니다스펙터는 '보기 좋은 디자인' 보다 '설명이 필요 없는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고객이 느끼는 0.1초의 망설임, 단 한번의 불필요한 클릭에도 불편함을 느끼는 '집요한 Product Designer'를 찾습니다.
'치밀한 UX 설계자'와 동등한 레벨에서 제품을 기획하고, 복잡한 시장의 요구사항을 시각적 언어로 완벽하게 번역해내는 '제 2의 설계자' 입니다.
쏟아지는 고객 피드백과 내부의 날카로운 비판 속에서도 개인의 디자인 취향을 주장하거나 자존심을 세우기보다, "고객이 불편하다면 어제 밤새 만든 시안도 가차 없이 폐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냉철한 설계자를 찾습니다.
스스로의 작업물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1px의 타협도 없이 집요하게 파고들어 세상에서 가장 쉬운 B2B 제품을 만들어주실 분을 기다립니다.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힌 복잡한 B2B 제품을, 고객의 학습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경험으로 풀어냅니다.
1. Visualizing Intelligence
평판 조회, TEO(AI) 분석 결과 등 방대한 텍스트와 숫자를 단순 나열하지 않습니다. 정보의 위계(Hierarchy)를 재설계하여, 사용자가 한눈에 핵심을 파악하고 '채용 확신'을 가질 수 있는 명쾌한 UI로 시각화합니다.
복잡한 AI 로직을 가장 쉬운 언어(화면)로 번역합니다. 고객의 인지 부하를 '0'으로 만들어, 설명이 필요 없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합니다.
2. Ego-less Feedback Loop
"원래 이게 트렌드예요"라는 말보다, 생생한 고객의 목소리(VoC)를 우선시 합니다. 실제 사용자와 내부 고객(운영/세일즈)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내 디자인을 스스로 부정하고 개선해 나가는 유연함을 가집니다.
디자이너의 직관보다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믿습니다. 클릭 수, 마우스 이동 거리, 시선의 흐름을 계산하여 사용자가 무의식적으로 편안함을 느끼는 최적의 동선을 찾아냅니다.
3. Sophisticated Branding in Logic
B2B 제품은 투박해도 된다는 편견을 깹니다. 논리적인 UX 구조 위에 스펙터만의 Brand Identity를 세련되게 녹여내어, 고객에게 '신뢰감'과 '심미적 만족'을 동시에 전달합니다.
각 제품(TEO, LINA 등)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스펙터 전체 플랫폼에서 통일된 경험을 주도록 고도화된 비주얼 톤앤매너를 유지합니다.
4. Scalable Efficiency
매번 버튼을 새로 그리는 비효율은 지양합니다. 제품 라인업 확장에 맞춰 최소한의 규칙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낼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개발자가 코드로 즉시 구현하기 최적화된 구조를 설계하여, 제품의 출시와 개선 속도(Velocity)를 가속화하는 데 기여합니다.
자격요건
이런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Qualifications)'비주얼(Visual)' 보다, 그 화면을 도출해낸 '기획력'과 '논리'를 봅니다. Product Design 실무 경력 7년 이상 혹은 그에 준하는 압도적 역량을 보유하신 분
• Product Thinking : 단순히 주어진 화면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본질을 정의하고 UX 흐름과 정책을 직접 기획할 수 있는 분. 기획서의 빈틈을 디자인으로 채워 완결성을 높일 수 있는 역량
• Logical UX Architecture : "왜 버튼을 여기에 두었나요?"라는 질문에 "예뻐서요"가 아니라,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데이터상 여기가 최적이기 때문입니다"라고 1초 만에 논리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분
• User-Centric Obsession : 고객이 겪는 사소한 불편함에도 분노하는 '프로 불편러'. 심미성보다는 사용성(Usability)에 병적으로 집착하여, 고객이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화면을 설계하는 분
Critical Self-Review : 자신의 작업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비판할 줄 아는 분. 더 나은 UX를 위해서라면 처음부터 다시 그리는 수고로움을 기꺼이 감수하는 타협 없는 장인 정신
이런 'DNA'를 나눕니다 (Core Values)
• User Obsession: 고객이 느끼기 전에 먼저 불편함을 찾아내고, 1px의 어긋남이나 미세한 폰트 가독성 차이까지 집요하게 파고들어 개선합니다.
• Impact First: 디자인의 목표는 수상이 아닙니다. 우리의 목표는 고객의 사용성 증대와 비즈니스 성과(전환율, 리텐션)입니다. 아름다움은 기능을 따릅니다.
• Healthy Harshness: 디자인 크리틱(Critic)은 냉정하고 날카롭습니다. 서로의 시안에 대해 가감 없이 비평하며, 개인의 자존심보다 제품의 퀄리티(Bar)를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 Learning Agility: 새로운 툴, 새로운 트렌드, 그리고 생소한 HR 도메인 지식까지. 모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빠르게 흡수하여 디자인에 적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