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칭-Backend Engineer - 주니어(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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벳칭서울 서초구경력 1-4년

Backend Engineer - 주니어(매니저)

포지션 상세

[우리 벳칭은,]
1. 말하지 못하는 환자를 위해, 기준을 만듭니다
동물은 어디가 아픈지 말하지 못합니다. 대신 데이터가 말합니다. 지난 진료의 소견, 검사 수치의 변화, 처방과 처치의 이력. 수의사와 보호자는 데이터를 통해 반려동물과 소통합니다. 말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데이터는 유일한 언어입니다.
그래서 데이터는 정확해야 하고, 필요한 순간 바로 읽혀야 합니다. 데이터가 틀리면 환자의 말이 잘못 전해지는 것이고, 데이터가 흩어져 있으면 환자가 말할 기회를 잃는 것입니다.
따라서 벳칭은 환자의 말에 숨겨진 의미를 해석하여 정확하게 전달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우리는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흐르는 자리, 동물병원 EMR에서 시작해 반려동물 헬스케어의 기준을 만듭니다.

2. 동물병원 EMR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합니다
EMR은 보통 진료 정보를 기록하고 원무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생각되기 쉽습니다.
우리는 그 자리를 조금 다르게 봅니다. 진료 기록과 병원 운영의 데이터가 한 곳에 모이는 자리는 EMR이며, 그 데이터로 수의사와 보호자의 다음 선택을 도울 책임이 있다고 바라봅니다.
벳칭(Vetching)은 Veterinarian과 Matching의 합성어입니다. 수의사와 반려동물 보호자를 잇는 가치를 만들고, 그 출발점이 동물병원 EMR입니다.
진료 현장의 선택이 데이터가 되고, 그 데이터가 다시 더 나은 선택을 돕는 순환. 벳칭은 이 순환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제품본부는,]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만듭니다
동물병원 운영의 전부를 다룹니다. 진료, 수납, 보호자 관리, 병원 사이의 소통 및 병원과 보호자의 소통까지. 동물병원이 하루 동안 마주하는 모든 장면이 곧 우리의 문제입니다.
복잡한 현실을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얽힌 업무를 풀어 단순한 흐름으로 만드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표면이 아니라 본질을 해결합니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지 않습니다.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를 집요하게 묻습니다.
해결 방안을 먼저 떠올리지 않습니다. 문제를 올바르게 정의하고, 우리가 바라는 결과를 먼저 생각합니다.

2. 사용자는 생각하지 않게, 구조는 예측할 수 있게
좋은 제품은 사용자가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제품입니다. 매일 우리 제품 앞에 앉는 수의사는 언제든 다음 동작을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단순함, 처음 써도 예상대로 움직이는 화면. 도구를 생각하는 시간이 줄어들수록 환자를 생각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은 예측할 수 있는 구조에서만 나옵니다. 화면이 예상대로 움직이려면 그 기반 또한 누구나 읽고 예상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함을 높은 가치로 생각합니다. 누구나 예측하고 설명할 수 있는 구조와 기능에는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이 따라오고, 이는 곧 안정성으로 이어집니다.
화면의 단순함과 구조의 단순함은 결국 같은 것이며, 사용자가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핵심 가치를 우리가 먼저 지킵니다.

3. 같은 방향을 바라봅니다
“왜”에서 시작합니다. 왜 그것이 문제인지, 우리가 왜 해결해야 하는지에서 출발해 먼저 방향을 맞춥니다.
동기화는 저절로 되지 않습니다. 정보가 서로에게 흐르지 않으면 각자의 일은 하나의 결과로 모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소통을 노력의 영역으로 봅니다. 정보를 바로 공유하고, 문제를 숨기지 않으며, 결정의 배경과 근거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개인이 아니라 팀으로 움직입니다. 개인보다 팀의 목표를 우선합니다. 우리가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지 점검하고, 필요하면 업무의 경계를 넘어 협업합니다. 우리는 뛰어난 개인이 만드는 결과보다 같은 방향을 보는 팀이 만드는 결과가 더 크다고 믿습니다.


[우리 Backend Engineer는,]
1. 병원의 하루가 서버 위에서 흐르게 합니다.
동물병원의 진료, 수납, 보호자와의 소통은 모두 우리의 서버를 거칩니다. 병원이 문을 여는 시간에 서버가 멈추지 않고 데이터가 틀어지지 않게 하는 것, 그리고 그 위에 새로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더해 가는 것을 가치로 삼습니다.
2. 맡은 서비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집니다.
기술 스택과 개발 방침, 장애 대응 방식은 팀에서 함께 결정합니다. 그 기준 위에서 맡은 서비스의 설계와 일정을 스스로 정하고, 배포 이후의 운영과 재발 방지까지 결과로 책임지는 것을 가치로 삼습니다.

주요업무

[이런 책임을 가져갑니다]
• 동물병원 EMR과 신규 서비스의 서버를 데이터 구조와 API 설계부터 구현, 배포, 운영까지 맡습니다.
• 팀이 정한 개발 방침 위에서 맡은 서비스의 설계와 일정을 스스로 정하고 결과에 책임집니다.
• 여러 서버의 애플리케이션 구조와 인프라를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하는 작업에 참여합니다.
• 어떻게 하면 장애에 대한 원인 추적과 분석을 더 쉽게 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적용합니다.
• 코드 리뷰와 기술 공유로 팀의 성장에 기여합니다.
• 여러 구성원들과 소통하여 우리가 만든 것이 어떻게 사용자에게 더 나은 제품으로 전달될 수 있을지를 논의하고 개선합니다.

[이런 기술들을 주로 사용합니다]
• TypeScript, Express.js, NestJS
• PostgreSQL, MongoDB, Redis, Kafka
• GraphQL, gRPC, WebSocket
• AWS, Docker, Terraform
• OpenTelemetry, Tempo, Prometheus, Loki, Grafana

자격요건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 자신의 기술적 결정에 대한 근거를 항상 찾고 고민하는 분
• 마주한 문제를 임시방편으로 덮지 않고, 근본 원인까지 끝까지 파고드는 분
• 직급/연차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알게 된 것을 동료와 나누기를 좋아하는 분
• TypeScript와 Node.js 기반 서버를 설계 및 구현하고 운영해 본 분
• PostgreSQL 등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데이터를 모델링하고, 정합성이 요구되는 데이터를 다뤄 본 분
• AI로 업무의 어떤 부분을 대체하고, 사람의 개입이 어디까지 들어가야 할지를 고민하고 적용하는 분

기술 스택 • 툴

태그

마감일

2026.10.30

근무지역

서초구 강남대로407, 13층 (오퍼스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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