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서-프론트엔드 개발자 [3년 이상] (React Native)
테서-프론트엔드 개발자 [3년 이상] (React N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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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서서울 강남구경력 3-10년

프론트엔드 개발자 [3년 이상] (React Native)

포지션 상세

의료정보는 어렵습니다. 일반인들에게도, 의료인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수많은 암환자들은 병원에서 받는 이해할 수 없는 검사결과지를 보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설명을 해주지 못하는 많은 의료인들 또한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테서는 환자와 의사가 의료정보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AI 기술과 서비스를 만듭니다. 암과 같은 중증 질환부터 건강검진까지, 누구나 인공지능과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을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테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온톨 (모바일 앱)>
검사결과지를 사진만 찍으면 쉽게 이해하고, 챗봇,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환자용 앱


<병원용 SaaS>
병원, 검진센터에서 더 이해하기 쉬운, 맞춤화된 검사결과 설명을 제공할 수 있는 AI SaaS



[테서에서는 이런 일을 해요]

온톨은 초기 단계의 서비스로, 환자들 사이에서 서로 공유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테서는 1) 직접 환자들이 느끼는 어려움을 더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2)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문제를 발굴하며 AI 기술과 서비스를 통해 해결해나가고 있습니다.

주요업무

• 온톨 어플리케이션 프론트엔드 개발 (React Native)
• 온톨 병원용 SaaS 프론트엔드 개발 (React.js, Next.js)

자격요건

• 프론트엔드 개발 경력 3년 이상, 서비스 런칭 경험이 있는 분
• UI/UX에 높은 가치를 두고, 정확한 구현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
• React 프레임워크를 깊이있게 이해하고 능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분
• 서버 사이드 렌더링(SSR)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분
• 디자인 패턴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는 분



[테서 개발팀은 이렇게 운영돼요]
서비스 개발팀에서는 위클리 미팅을 통해 해결할 문제를 선정하고 태스크를 구체화하며, 개발 경험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들을 논의하고, 팀 내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진행상황을 함께 공유합니다.

누구나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이슈에 반영해 함께 만들어갈 수 있어요.


[테서 개발팀은 이런 것들을 지향해요]
• 확장성 있는 코드와 서비스 도메인을 반영한 아키텍쳐에 대한 깊은 고민
• 코드 유연성, 반응 속도, 그리고 서비스 도메인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능력
• 효과적인 팀워크를 위한 능동적인 소통
• 서비스와 회사의 방향성에 대한 관심, 개선 방향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 나가는 것
• 코드리뷰와 개선 의견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할 수 있는 열린 마음

기술 스택 • 툴

태그

마감일

상시채용

근무지역

강남구 언주로 544, 4층 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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