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PUBLY)-프론트엔드 엔지니어(5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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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PUBLY)서울 강남구경력 5-10년

프론트엔드 엔지니어(5년 이상)

포지션 상세

* 실시간으로 채용을 진행하며, 채용 완료 시 본 채용 정보를 마감합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플랫폼, 퍼블리(PUBLY)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할 동료를 찾습니다. (프론트엔드, 경력 5년 이상)

[퍼블리 소개]
퍼블리는 평생 학습하고 배우고 일해야 하는, life-long learning and working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DSC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캡스톤 파트너스, 500스타트업, 옐로우독, 퓨처플레이 등 국내외 탑티어 투자사로부터 약 6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 투자 유치 기사:
https://platum.kr/archives/116369

현재 프로페셔널을 위한 소셜 미디어 '퍼블리 뉴스', 일에 대한 고민을 콘텐츠로 해결하는 '퍼블리 멤버십' 두 가지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프로페셔널 네트워크, 채용 등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퍼블리 사업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it.ly/3pBmPes

[퍼블리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일하는 방식]
1. 아키텍쳐를 위해 투쟁합니다.
소프트웨어는 말 그대로 부드러움을 지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소프트웨어가 중심인 산업의 핵심은 이 부드러움입니다.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리고 고객에 꾸준하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는 변경하기 쉬워야(부드러워야) 합니다.

문제는 당연히 시스템의 아키텍쳐입니다. 아키텍쳐가 특정 형태를 다른 형태보다 선호하면 할수록, 새로운 기능을 이 구조에 맞추는게 더 힘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키텍쳐를 위해 투쟁해야 합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다른 이해관계자들과 동등하게 논쟁해야 합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

아키텍쳐가 후순위가 되면 시스템을 개발하는 비용이 더 많이 들고, 시스템에 변경을 가하는 일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도록 용납했다면, 이는 결국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스스로 옳다고 믿는 가치를 위해 충분히 투쟁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2.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할 때부터 참여합니다.
좋은 팀은 제품 관리자, 제품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함께 모여 앉아서 기능성, 사용자 경험, 가용 기술에 대해 서로 주고받으며 포용합니다. 나쁜 팀은 각자의 소속 자리에 앉아서, 문서를 통해 업무를 요청하고 미팅을 잡아달라고 다른 사람에게 요청합니다.

혁신의 열쇠는 팀의 엔지니어입니다.

엔지니어는 제품 발견 단계에서 아이디어 구상을 시작할 때부터 참여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엔지니어가 고객의 문제에 직접 노출되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엔지니어들의 중요한 통찰이 프로세스에 너무 늦게 반영됩니다.

퍼블리의 엔지니어가 일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개발’하지 말고 ‘제품’하세요]
https://publy.co/content/572 by. 이승국
- [퍼블리의 '혁신의 열쇠'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https://brunch.co.kr/@publyteam/48 by. 엔지니어 챕터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개월 해보니]
https://www.slideshare.net/Publy-co/3-238984212 by. 지섭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3개월 해보니]
https://www.slideshare.net/Publy-co/3-238984270 by. 재용
- ['퍼블리 뉴스'의 오해와 진실]
https://brunch.co.kr/@publyteam/38 by. 뉴스 스쿼드

[조직 구성]
퍼블리에는 현재 총 8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있습니다. CTO 1명, 테크 리드 2명,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5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구성원은 매주 기술 스터디를 하고 발표하거나 업무중에 부딪혔던 기술적인 도전 과제에 대해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 제 매니저가 되나요?]
• 박신영 테크리드
퍼블리 뉴스 스쿼드에서 테크 리드(Tech Lead)를 맡고 있는 박신영입니다. 한 때 팀으로 일하는 것보다 혼자서 일 하는게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믿었는데, 수많은 삽질과 몇 번의 서비스 실패, 몇 번의 번아웃을 겪고난 후, ‘혼자보다 팀으로 일할 때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팀으로 성과를 내고 있고, 매니저로서 엔지니어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니저의 상세 이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areerly.co.kr/profiles/57624

• 이승국 CTO
안녕하세요 퍼블리에서 CTO를 맡고 있는 이승국입니다. 저는 2007년 넥슨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처음 커리어를 시작하였으며, 최근 5년동안은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기술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조직 및 관리에 대해서는 Joel on Software 시리즈(Joel Spolsky), Peopleware, Slack(Tom DeMarco), The Manager's Path(Camille Fournier)와 같은 책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일반적인 관리 영역에서는 피터 드러커와 앤디 그로브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특히 최소 한달에 한번 모든 엔지니어와 일대일 미팅을 통해 최대한 업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니저의 상세 이력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careerly.co.kr/profiles/356

[실무자의 이야기]
*같이 일할 동료가 누구인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
• 김형준:
https://careerly.co.kr/profiles/120267
• 이상현:
https://careerly.co.kr/profiles/110657
• 김현진:
https://careerly.co.kr/profiles/174411

주요업무

• 퍼블리 멤버십, 퍼블리 뉴스 APP, Front-end 개발
• 사용자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피처(feature) 개발에 관한 논의에 참여

자격요건

• 컴퓨터공학 또는 관련 학문을 전공: Data Structure, OOP, Algorithm, Database, Network 등 컴퓨터 과학의 기초지식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추신 분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경력 5년 이상
• 함께 협업하는 사람들과 논리적으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분
• 장기적인 관점으로 확장성 있고 유연하게 설계하는 것이 습관화 되어있는 분
• MVVM,MVC,MVP등의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이해와 개발 경험이 있는 분
• Restful API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이 있는 분

기술 스택 • 툴

태그

마감일

상시채용

근무지역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03 하이브로빌딩 11층 (06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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