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기획 담당

브랜디는 “남들이 못하는 것을 하자”는 철학 아래 남들이 하기 쉬운, 이미 있는 것을 따라 하는 사업이 아닌 시장의 니즈가 있지만 풀기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전합니다.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변화를 만들고자 창업을 했으며,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더 큰 꿈을 꾸고 좋은 세상을 만듭니다. 이러한 시도와 혁신이 반드시 성공할지는 모르지만, 도전 없이 위대한 성과는 없다고 믿으며 단순히 유지되는 기업이 아니라 위대한 기업이 되는 여정을 걷습니다.

[브랜디의 성장]
앱 다운로드 수 1,000만을 돌파한 여성 앱 브랜디, 런칭 후 1,160% 연평균 성장률을 보이는 남성 앱 하이버, 누구나 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는 패션 풀필먼트서비스 헬피, 동대문 플랫폼 트랜디, 그리고 2021년에 론칭할 엄마들을 위한 쇼핑 앱 ‘마미’까지 우리는 매년 새로운 버티컬 플랫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브랜디는 고객이 있으면 반드시 연령/성별/취향에 따른 버티컬 커머스 니즈가 있다는 믿음으로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며, “2025년 쇼핑 앱 50위권 내 40개를 진입시키는 버티컬 1등 기업이 된다”는 목표를 향해 갑니다.

[브랜디 관련 기사]
• 브랜디, 개발자 100명 채용 목표 달성하며 신규 사업 준비 박차
https://bit.ly/3uVApvI
• 브랜디, 네이버로부터 100억 원 규모 단독 투자 유치
https://bit.ly/3awppvr
• 브랜디, “셔츠 한 장도 당일 배송. 온라인 쇼핑 강자될 것”
https://bit.ly/3sRXrlr

[브랜디의 DNA]
브랜디의 인재상은 '창업가 정신'이라는 한 단어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남들이 실패한 일, 도전적이고 어려운 일일수록 '할 수 있다, 내가 해보겠다'라고 말하는 사람, 한 번 하겠다고 마음 먹은 일은 될 때까지 실행하는 사람, 더 잘하기 위해 항상 학습하고 끊임없이 경험과 사람을 통해 배우는 사람, 우리는 이런 사람들을 창업가 정신을 가진 사람이자 '브랜디스러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