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에서 산 중고 전자기기의 품질을 어떻게 믿을 수 있을까요?"
- < 21세기전파상 > 은 중고 전자기기의 품질을 검사하고 보증하여 소비자에게 재판매하는 다양한 업체들이 입점해있는 마켓플레이스으로서, < 21세기전파상 검수센터 >의 인증 및 보증을 통해 기존 전자기기 중고거래 시장의 한계를 혁신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 현재 스마트기기의 성능은 혁신이 정체되어있으며 2~3년 전의 모델로도 충분한 성능을 통해 만족도 높은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저성장 및 경기침제, 중고시장의 성장, 자급제폰의 성장, 친환경적 가치 성장 등을 통해 중고 스마트기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스마트기기 중고(N차신상) 시장은 연 6조, 스마트기기 20조, 전자기기 60조에 달하는 큰 시장입니다.
- 그러나 현재 국내의 중고 전자기기 업체들은 상태 기준 및 정책이 제각각이고, 신뢰할 수 없어 소비자들은 적절한 구매 채널 혹은 업체를 찾기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 일례로 “중고차”는 “새차”의 합리적인 구매 대안으로서 역할을 하지만, “중고폰”, “중고노트북”은 아직 그렇지 못합니다. <21세기전파상>은 “엔카” 혹은 “차차차”와 같은 역할을 하는 플랫폼으로서, “인증 중고 스마트기기”를 “새것”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 해외에는 이미 Backmarket, Rebello, Swappie 등 다양한 중고 스마트기기 플랫폼이 유니콘으로 성장하였습니다.
- 우리의 미션은 한국형 "인증 중고 스마트기기 플랫폼"의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 우리의 비전은 “중고 스마트기기가 새 제품의 합리적인 대안이 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 21세기전파상은 메이저 VC로부터 꾸준히 투자를 유치하여 사업성과 미래를 인정받았으며 다양한 가설을 스마트하게 테스트 및 검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타 스타트업에 비해 확실하고 빠르게 업무가 진행되며 그만큼 능동적이고 유연한 회사입니다.
- 21세기전파상의 이러한 미션에 공감하며 함께 국내 전자기기 시장의 혁신을 선도할 인재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