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요]
“건강한 삶을 위한 최고의 기술” 로 노화와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인류에 기여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얼마나 사느냐" 보다는 "어떻게 사느냐" 라는 삶의 질이 주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딘가를 가야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현실 속에서 다양한 “의료 사각지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각지대는 단지 의료기관/요양기관과의 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문인력의 시간에 의존하는 의료서비스의 노동집약적 구조에 있습니다. 엑소시스템즈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누구나 편하게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술" 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나아갑니다.
[어떤 회사인가요? - 인터뷰]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tartup_story/2020/10/27/EPPQVXVU3FD2VASUU2E5Q53PW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 아시아 실리콘밸리 판교 100,
https://abit.ly/w0piek
[주요 성과]
- 글로벌 제약사의 서포트를 바탕으로 임상연구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중 독보적 성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수가 획득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중 독보적 성과)
- 한국식약처 2등급 의료기기 인증 획득 및 유럽 의료기기 인증 (CE-MDD) 획득
- 양산 전 시장검증 과정에서 국내 매출 발생 및 홍콩 바이어 수출 계약
- CES 2020 혁신상 / 2019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원 창업 패밀리기업
[함께하는 분들]
-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개발(정부출연연구소, 우수대학 등) 및 임상연구(주요 대학병원 등) 협력 네트워크 보유
- SBI 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등 시리즈 A 투자 유치
- Kakao ventures, Sparklabs 시드 투자 유치
[일하는 문화]
- 직업인으로서의 최소한의 룰을 존중하며, 성과와 책임이 존재하지 않는 자율을 지양합니다.
- 탁월함을 기반으로 한 자율,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 해내는 것 속에 자신을 위한 미래가 있다고 믿습니다
- 엑소시스템즈의 구성원들은 서로를 호칭없이 영어 이름으로 부르고, 호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커뮤티케이션의 간극을 줄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지향합니다.
- 팀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개인주의를 양보할 줄 압니다.
[기타 사항]
최고의 복지는 함께 하는 동료들과의 협업하는 과정에서 성장을 경험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과 회사의 성장, 성과에 대한 보상 등 치열한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복지체계를 지속적으로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 육아의 고충에 대한 이해와 근무시간 조정
- 성과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
- 결혼 축하금 및 기타 경조사비
- 스톡옵션 제도
- 병역특례 운영 (전문연구요원 / 산업기능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