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만 하세요. 관리는 미라가 합니다"
"사업만 하세요. 관리는 미라가 합니다"
미라파트너스는 설립 후 8년차 스타트업으로 벤처캐피탈이 결성하고 운영하는 벤처조합의 행정업무와 스타트업의 행정업무를 TaaS (Team as a Service)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FUND, STARTUP의 BACK-OFFICE는 외부에 맡길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모두들 누가 좀 BACK-OFFICE를 대신해서 해줬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MIRA가 해보고 싶었습니다.
BACK-OFFICE는 MIRA에게 맡기고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하며 사업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약 300여 GP분들과 40여개의 STARTUP 대표님들이 본연의 업무에만 집중하시며 MIRA에게 BACK-OFFICE를 맡겨주고 계십니다.
미라파트너스는 조직원의 강점을 기반으로 숨쉬 듯이 하고 있고 할 때 힘이 나는 업무를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조직원이 모두가 행복하게 일하는 회사를 지향합니다.
나의 강점을 찾아 강점을 통한 성장을 하고자 하는 분들을 환영 합니다.
미라파트너스는 규율 안에서 자유롭게 일합니다.
유연한 출퇴근 시간과 개인 상황에 따라 일정이 있는 경우 늦은 출근 재택근무 등이 가능합니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