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하다

“버려지는 모든 자원을 다시 연결합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폐기물 통합관리 플랫폼, 지구하다 지구하다는 폐기물의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연결하는 국내 유일의 폐기물 통합관리 플랫폼입니다. 공사장, 생활폐기물, 커피박 등 다양한 자원을 데이터 기반으로 추적·관리하며, 지자체와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스마트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천일에너지 그룹의 기술력과 전국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구하다는 폐기물 산업의 합법화·디지털화·투명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국 60여 지자체 및 매년 10,000개 이상의 기업이 지구하다를 통해 배출–운반–처리 전 과정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버려지던 자원을 데이터로 다시 연결해, 새로운 에너지로 바꾸는 기업. 그 중심에 지구하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