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헬스

- 카이헬스는 창업자가 10년 넘게 고민한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카이헬스 창업자는 원래 난임병원에서 진료를 보던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아기를 갖기가 힘든 분들이 난임 치료를 몇번씩 실패하고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의료진의 경험에 의존하는 것보다 좀 더 나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항상 고민을 했었죠. - 아기를 갖고 싶어하는 부부의 15%는 난임으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기를 낳는 시기가 조금씩 늦어지면서 전세계적으로 난임 인구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난임 치료의 성공률은 여전히 한 사이클당 30% 내외로 낮아서, 한번도 받기 힘든 시술을 여러번 받아야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난임치료 성공률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임신을 위해 제일 성공확률이 높은 배아를 골라 이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는 의료진이 눈으로 보면서 주관적으로 고르고 있지만, 인공지능은 더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좋은 배아를 고를 수 있습니다. 카이헬스는 배아 선택을 시작으로 정자, 난자 선택부터 프로토콜 최적화에 이르는 포괄적인 난임솔루션을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