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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네시

IT, 컨텐츠서울 강남구4년차
### 전에 없던 마케팅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실 분들을 찾습니다. 마케팅은 본질적으로 돈이 흐르는 업입니다. 즉슨 저희는 비싼 문제를 풉니다. - 마케팅은 아주 비싼 문제입니다. 한번의 의사결정으로 몇천만원, 몇억이 오가죠. - 저는 슬랙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월에 인당 만원 정도를 지불하죠. 새벽네시 고객은 그로부터 월간 백배 이상의 금액을 새벽네시에 지불합니다. 비싼 문제이기 때문이고, 비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업은 여전히 오랜 과거에 머물러있습니다. - 마케팅 업은 인하우스/브랜드사 (수요자/1st party) or 구글 등의 지면 공급자 (2nd party), 그리고 ‘에이전시’로 대표되는 3rd party가 주도해온 업입니다. (이 3rd party 사이드가 이하에서 마케팅 업이라 칭하는 산업입니다) - 1st/2nd party 로부터는 수많은 혁신이 쌓이는 동안 에이전시 업은 한 세대 전 처음 태동할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유사한 형태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마테크 (martech), 애드테크 (ad-tech) 등 수많은 키워드들이 산업을 수식하지만 저희가 실제로 업의 성숙도는 여전히 새벽 네시에 머물러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새벽네시는 산업의 본질을 고민합니다. - 업의 본질이 실현되는 방식은 전에 없는 변화의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유래없는 기술 발전, 인하우스/브랜드사의 롱테일화를 포함한 거시적인 산업의 재편, 마케팅의 글로벌화 등 무시할 수 없는 변화의 추동력을 매일 생생하게 느낍니다. - 해외에서는 12개월 만에 한 회사가 12개의 세분화된 에이전시를 만들어가고 있는 케이스, 폭발적인 생산성의 productized agency 케이스 등 다양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국내는 영업 주도 성장, 노동집약성과 HR, 정보비대칭을 통한 차익거래로 지탱되는 레거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새벽네시는 마케팅 업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혔던 이들이 모여서 만든 회사입니다. - 이론가, 기술자로서가 아니라 현장을 지휘하고 또 스스로 발로 뛰었던 이들로서 업의 혁신은 새벽네시만이 해낼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의 새벽네시는 - 회사 안팎으로 뱉은 말을 지킬 수 있는, 기초 체력이 탄탄한 회사가 되고자 창립 이래 쭉 흑자를 만들어왔습니다. - 마케팅 에이전시로서는 가장 탁월한 방식으로 업계 1등 회사들과 함께 해왔습니다. - peer group에서 늘 1등을 했다고 자신하는 분들을 동료로 모셨습니다. - operational cost 를 낮추기 위해 마케터가 곧 고객이 되는 internal product를 만들어왔습니다. 특정 워크플로의 소요 시간을 50% 이상 낮추는 실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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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예상연봉

경력 예상연봉

인원

기업 정보

표준산업분류
광고 대행업
연혁
3년 (년 설립)
NTS분류
-
매출액
55억 8,702만
회사구분
주식회사
평균연봉
비공개
홈페이지
4am.team
고용보험 사업장 수
1
고용보험 가입 사원수
10
통신판매관리번호
2025-서울강남-05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