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은 이런 회사입니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홈을 꿈꾸고 있습니다"
다양한 IoT 제품을 먼저 접하게 되면서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 정작 이런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은 너무 적은 시장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많았어요.
왜냐하면, 사용자들은 이게 얼마나 대단한 기술인지 궁금한게 아니라, 내 삶에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데 그걸 알려주는 브랜드가 없었어요.
또한 시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 충분한 품질, 통합 앱에서의 제어, 다양한 AI 스피커 호환, 안전한 서비스와 같은 다양한 니즈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헤이홈(https://hej.life)'은 앞서 이야기 나눈 사용자의 이런 니즈들을 채워주고,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일상, 안녕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탄생했습니다.
고퀄이 바라보는 방향인 'IoT의 대중화'의 시작을 헤이홈으로 이루어나가면서도, IoT라는 기술만이 아닌 사용자의 삶에 새로운 선택지로 변화를 만드는 라이프 스타일의 영역까지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월 1만명 이상의 신규 사용자에게 스마트홈이라는 새로운 삶의 선택지를 선보이면서 가파르게 성장하며,
아직도 성장할 업사이드가 무궁무진한 로켓에서 좋은 동료와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더 빠르게, 더 높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