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T(Ordinary Design To)는 브랜드 전략부터 디자인, 콘텐츠까지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하는 토탈 브랜딩 에이전시입니다.
‘Ordinary Design To’라는 이름에는 보통의 것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디자인해낸다는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익숙하고 평범해 보이는 브랜드와 서비스 안에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략과 디자인, 콘텐츠로 풀어내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으로 전환합니다.
우리는 브랜딩이 단순한 시각적 작업이 아닌, 경영 철학에서 출발해 고객에게 도달하는 메시지와 경험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유기적인 흐름이라고 믿습니다.
ODT는 디자이너 출신의 기획자와 브랜드 언어에 능숙한 전략가들이 팀을 이루어 기획과 디자인의 경계를 허물고 브랜드 본질이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만듭니다.
보통을 새롭게. 브랜드를 다르게. 그것이 ODT가 실현하는 브랜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