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트 소개
비비트는 전기차 배터리를 믿고 쓸 수 있게 만들기 위해 2026년 9월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중고 전기차를 사는 사람은 배터리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이용 중 문제가 생기면 누가 책임지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비비트는 배터리를 직접 소유하고 상태와 이력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이 문제를 풀고자 합니다. 사업 구조를 설계하는 대표와 배터리 팩 개발 경험을 가진 팀원이 함께 첫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차 검증 전 단계로, 설계한 구조와 관리 기준을 실제 차량에서 확인할 계획입니다.
만드는 서비스
비비트 배터리 구독은 중고 전기차의 배터리 진단·관리·보증을 묶은 서비스로, 현재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체는 고객이 소유하고 배터리는 차량에 장착된 채 비비트가 소유·관리하는 구조입니다. 매입 때 정밀 측정한 배터리 상태를 기준으로 주행·충전 중 데이터를 모으고, 이상 징후를 찾아 점검과 보증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설계합니다. 조기 검진·견인·교체 비용을 제조사와 별도로 보증하는 방안도 준비하고 있으며, 세부 보장 범위는 확정 전입니다. 배터리의 상태와 이용 기록이 구매부터 이용, 다음 거래의 판단까지 이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함께 일하는 방식
비비트는 정답이 없는 일을 함께 풀어갈 동료를 찾습니다. 쉽게 나온 답에서 멈추지 않고, 직접 해보며 납득할 수 있는 답을 만듭니다. 계획이 틀어지면 바뀐 상황을 받아들이고, 배운 것을 다음 시도에 반영합니다. 동료가 헤매기 전에 맥락을 나누고 작은 수고를 덜어주는 태도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대표부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새로운 도구를 자유롭게 실험합니다.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낯선 일도 AI와 함께 배우며 직접 할 수 있는 일의 범위를 넓힙니다. 고객의 문제를 정의하고 첫 서비스의 기준을 만드는 과정부터 초기 동료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