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랜티스트 대표 '오'입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경북 경산에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학연도, 지연도, 자본도 없었고
기댈 만한 정부 시스템도 없었죠.
경산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서울로.
이제는 미국과 중국에서도 프로젝트 의뢰를 받을 만큼
브랜티스트는 브랜드 전략과 디자인 회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누구는 '운이 좋았네'라고 말하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운이 아니라
태도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해요.
지금 저는,
같이 감각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전 세계의 전략가들과 디자이너들이 협업할 수 있는 드림팀을 만들어
브랜드가 안고 있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
이 글에 마음이 닿았다면,
편하게 이야기 나눠요. :)
+
브랜티스트는 ‘브랜딩’과 ‘아티스트’의 합성어예요.
예술가의 감각으로 브랜드를 바라보고,
사업가의 전략으로 브랜드를 세웁니다.
브랜티스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좋은 브랜드의 조건은 세 가지입니다.
참신함
아름다움
공동체에 대한 메시지
이 셋이 함께 있어야
사람들이 오래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