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평균 연차 8년 차 직장인부터 뜨거운 열정을 가진 취업 준비생까지 30여 명의 AX 개척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기업 규모와 산업 그리고 직무는 서로 달랐지만, 모두 머릿속에 하나의 질문을 품고 있었습니다.
"AI 시대, 나는 대체 어떻게 일해야 할까?"
프론티어즈 온라인 강의에서 변화를 준비하던 수강생들과 함께한 첫 번째 오프라인 밋업. 사실 기획자로서 이번 자리를 준비하며 고민이 많았습니다. 일방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형식적인 자리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진짜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숱한 고민 끝에 선보인 밋업은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고, 이를 통해 새롭게 얻은 것은 무엇이었는지 본 아티클에서 나누고자 합니다.
AX시대 변화하는 건 업무만이 아니다
프론티어즈 주인공들이 멋지게 항해할 수 있도록, 원티드랩 AX(AI Transformation)의 최전선에 있는 두 분이 든든한 가이드로서 아낌없는 인사이트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 전은광 님 강연의 핵심 인사이트
AX는 거창한 전환이 아닌, 업무 워크플로우를 재설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사람이 더 명확히 지시하고, 판단하고, 결과를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AI가 잘하는 것, 못하는 것을 구분해 위임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합니다.
🎙️ 이찬영 님 강연의 핵심 인사이트
비전공자라고 두려워하지 말고, 클로드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처음부터 물어보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본인 업무에서 발생하는 아주 작은 단위의 문제부터 해결해 자신감을 얻어 보세요.
이찬영 총무 담당자가 AI와 IoT를 활용해 만든 ‘스마트오피스&관제센터’ [자세히 보기]
만족도 4.7점, 누구나 AX 챔피언이 될 수 있는 이유
이번 밋업의 종합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이었습니다. 참석자들이 가장 만족스러웠던 포인트로 꼽은 것은 '생생한 AX 실사례 공유'였습니다. 또, 인상적인 순간으로 언급된 순간은 발표가 끝난 뒤,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펼쳐놓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할 때라고 답했습니다.
이전 아티클에서도 이야기했던 것처럼, 수십 시간짜리 강의를 완강해도 업무가 바뀌지 않았던 이유는 그 내용이 '내 문제'와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료들의 문제 해결 과정과 실사례를 눈으로 확인하자, 테이블 곳곳에서 확신에 찬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어? 저 정도면 나도 당장 내일 출근해서 할 수 있겠는데?"
혼자 끙끙대며 실패하던 '고립된 학습'이 끝나고, 주도적으로 ‘나도 할 수 있다’는 강력한 효능감을 주고받는 현장이었습니다. 이미 프론티어즈 강의를 들은 사람은 또 한 번 확신을, 아직 시작하지 못한 사람은 바로 내 업무에 적용해 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품는, 그야말로 참여자들이 대화의 중심이 된 밤이었습니다.
<참석자 피드백 중>
사실 아직 강의를 그렇게 많이 수강하지는 않았거든요, 근데 꼭 돌아가서 강의를 더 봐야겠더라구요. 저도 내일부터 바로 업무에 적용시키고 싶더라구요
모두가 팀의 첫 번째 AI Native가 되기를
프론티어즈는 트렌드를 따라가는 교육 혹은 VOD 강의가 아닙니다. 온라인의 편리함을 아는 동시에 서로의 항로를 함께 그려주는 '휴먼 터치'의 힘, 그리고 참여자들이 스스로 만들어갈 변화의 힘을 믿고 더불어 나아가는 브랜드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프론티어즈 밋업은 여러분을 주인공으로 모시기 위해 더욱 단단해질 예정입니다.
더 생생한 실무 사례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나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넘어, 당장 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진짜 성공 방정식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눕니다.
진짜 내가 해야 하고, 하고 싶은 일에만 집중하도록: AI를 영리하게 도구로 다루며 판단이 필요 없는 반복 업무를 줄이고, 그 여백에 나만의 상위 1% 전략을 채우는 경험을 공유합니다.
더 나다운 커리어를 설계하도록: 기술 뒤에 숨지 않고 매일 더 전략적으로 일하며,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커리어를 개척해 나가는 든든한 아지트가 되겠습니다.
밋업으로 끝나지 않는 우리들
밋업 참석자들이 현업으로 돌아가 주변 사람들의 업무 방식을 조금씩 바꾸고, 이를 결과물로 증명하며, 팀 안에서 'AI Native의 첫 번째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AI로 벌어들인 시간을 오직 '여러분의 성장을 위한 고민'에 쓸 때, 시장 가치와 연봉은 쫓아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결과물이 될 것입니다. 프론티어즈는 여러분이 오직 '당신다운 미래'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무 설계부터 실행 도구까지 모든 여정에서 훌륭한 조력자로 나란히 걷겠습니다. 귀한 금요일 저녁, 스크린을 넘어 서로의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준 모든 주인공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