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에 도착하면 한 눈에 사명 EGNIS가 눈에 들어와요. 어디서든 이그니스에 잘 도착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사명을 한 눈에 보이게 만들었어요.
EGNIS 가 보이는 라운지에는 소파와 테이블이 있어 구성원들이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랍니다. 5층 라운지에는 캐쥬얼하게 미팅할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의 점심식사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어요.
구서원의 애사심을 높일 수 있도록 자사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간식과 음료와 커피를 제공하고 있어요.
식품회사인 만큼, 먹는 거에 진심이기에 여전히 유행하는 약과도 종종 간식으로 등장하고 있어요. 다이어트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구성원들의 단백질 쿠키와 쿠키바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어요. 구성원의 니즈에 맞게 음료도 저희 회사의 대표 음료인 랩노쉬 단백질 드링크와 제로소다로 최대한 채우고 있어요.
여기는 6층 라운지에요. 6층 라운지는 극장형으로 배열되어 있어 타운홀미팅을 하는 공간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또,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트인 창문 보면서 자유롭게 업무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 구성원들이 사무실에 앉아서만 업무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과 니즈에 맞게 업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사무실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이그니스에 숨겨진 장소 중에 하나인 포커스룸이 있어요. 혼자 집중해서 업무를 하고 싶을 때, 노트북만 들고 이동하면 바로 사무실의 업무공간과 똑같아져요! 포커스룸은 업무집중공간으로 좀 더 깊게, 또 치열하게 고민해야할 때 이용하기 유용한 공간이에요.
구성원의 니즈에 맞게 올해는 모션 데스크가 들어올 예정이라고 해요. 구성원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P&C도 고민하고 있어요.
이그니스 회의실은 글로벌 시티로 설정했어요. 뉴욕, 런던, 파리 등으로 이그니스의 글로벌화를 꿈꾸며 네이밍을 해뒀어요. 사무실 내부에는 노트북과 연결할 수 있는 화면과 양 쪽 벽에 언제든지 브레인스토밍하면서 작성할 수 있는 보드로 꾸며뒀어요.
구성원끼리 ‘오늘은 뉴욕에서 볼까요?’할 때 마음은 뉴요커가 된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더라구요. 회의할 때도 조금은 더 신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네이밍의 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