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잘하는 회사, 오케스트로가 뷰 맛집이라는 소문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
마치 구름 위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탁 트인 한강뷰와 63빌딩이 보이는 여의도 전경에 감탄을 하며 풍경을 즐기실 수 있어요.
출퇴근을 할 때 모두에게 따스한 에너지를 주고, 업무 중 충전이 필요할 때 모두가 편안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타운홀에 많은 신경을 썼답니다
이 곳에서 타운홀 미팅처럼 전사적으로 많은 것들을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고 있고, 매달 마다 진행되는 오케스트로 SoSoHan Event 등 다함께 웃음꽃을 피우는 소중한 추억들도 만들고 있어요.
특히 올 해에는 오케스트로배 크레이지 아케이드 대회, 문제적 오케피플 등 팀원 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들을 더욱 만들어갔어요!
타운홀 맞은편에는 인기만점 사내카페 Blue Note 43과 매주 가득~ 채워지는 무제한 스낵바 및 음료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카페 이름의 경우 청년 시절 뮤지션으로 활동하셨던 대표님의 취향이 듬~뿍 담겨 탄생하였는데요
특정 음계를 낮춰 연주하는 재즈·블루스의 독특한 음계여서 일반적으론 잘 어울리지 않는 음계이지만, 잠깐 잠깐 사용하면 매우 훌륭한 하모니를 만들어낸다는 뜻의 Blue Note!
Blue Note 43 역시 더욱 좋은 하모니를 만들기 위한 오케스트로 임직원들의 놀이터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어요
Blue Note 43에는 제주 스테위드 커피에서 직접 로스팅한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뿐만 아니라 망고스무디, 딸기라떼, 리치 캐모마일 등 모두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는 음료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그 중 당연 인기 no.1인 오케스트로의 시그니처 메뉴, 블루노트에이드를 마시며 다함께 최상의 하모니를 같이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