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원티드 디자이너가 맹그로브 고성으로 워케이션을 떠났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공간에서 근무라니, 업무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워케이션 경험자들의 솔직한 답변을 들어봤습니다.
코리빙 하우스에 집중해 온 MGRV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바로 ‘맹그로브 고성’이에요. MGRV는 왜 고성에 리모트 워커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을까요?
워케이션의 묘미는 바로 ‘쉼’에 있습니다. 출근 전 일출을 보며 서핑할 수 있고, 퇴근 후 밤바다를 거닐며 산책할 수도 있으니까요. 고성 워케이션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액티비티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