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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Contents, No Life"
LITEVIEW는 「크리에이터들의 기존 플랫폼에서의 독립」 이라는 비전 하에
개인 크리에이터가 간단히 직접 본인의 오리지널 컨텐츠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라이트뷰(LITEVIEW)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의 LITEVIEW에 가입, 티켓구매, 월정액 구독을 통하여,
영상・라디오・라이브스트리밍 등의 콘텐츠를 즐기거나,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에 본사 오피스가 있는 LITEVIEW Inc.는
현재 도쿄 본사를 두고 있는 벤처기업으로서,
한국인, 일본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다양한 경력과 국적의 팀 멤버 10명정도의 젋은 기업이지만,
비즈니스 모델과 실력을 인정받아
이미 삼성, 덴츠(Dentsu), 라인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2022년 1분기에는 투자유치(시리즈 C)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일본・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2021년 서울에도 개발센터를 오픈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양국간의 국경이 열리면,
서울, 도쿄 중 희망하시는 곳에서 근무하실 수 있습니다.
이주 비용도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LITEVIEW는 주3일 재택 근무, 컨텐츠 데이 등의 다양한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엔지니어분들에게 좀 더 크레이티브하고 유연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VueJS를 이용한 모바일 앱용 Web 페이지 구현
• 실무경력 1년 / 3년 / 5년 이상
LITEVIEW는 「크리에이터들의 기존 플랫폼에서의 독립」 이라는 비전 하에
개인 크리에이터가 간단히 직접 본인의 오리지널 컨텐츠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 라이트뷰(LITEVIEW)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의 LITEVIEW에 가입, 티켓구매, 월정액 구독을 통하여,
영상・라디오・라이브스트리밍 등의 콘텐츠를 즐기거나, 라이브커머스 온라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도쿄에 본사 오피스가 있는 LITEVIEW Inc.는
현재 도쿄 본사를 두고 있는 벤처기업으로서,
한국인, 일본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현재 다양한 경력과 국적의 팀 멤버 10명정도의 젋은 기업이지만,
비즈니스 모델과 실력을 인정받아
이미 삼성, 덴츠(Dentsu), 라인 등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2022년 1분기에는 투자유치(시리즈 C)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일본・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예정입니다.
2021년 서울에도 개발센터를 오픈하였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고 양국간의 국경이 열리면,
서울, 도쿄 중 희망하시는 곳에서 근무하실 수 있습니다.
이주 비용도 일부 지원하고 있습니다.
LITEVIEW는 주3일 재택 근무, 컨텐츠 데이 등의 다양한 시스템 및 프로그램을 통해
엔지니어분들에게 좀 더 크레이티브하고 유연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요업무
• Angular를 이용한 관리자 화면 구현• VueJS를 이용한 모바일 앱용 Web 페이지 구현
자격요건
• 자체적으로 JS라이브러리의 구현 경험과 지식• 실무경력 1년 / 3년 / 5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