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 우리의 미션 : 브랜드와 어울리는 사람과 함께하도록 돕습니다.
회사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언어로 이 세계관을 규정해요.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하지 말아야 할 지 조직문화를 기록합니다.
그게 명확해져야 맞는 인재가 들어오고, 맞는 고객이 팬이 되죠.
아무나 막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공유지가 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클라이언트사와 속깊은 미팅을 진행하고,
전사구성원 또는 리더그룹과 함께 워크샵을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끌어내고 글로 이것을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린 이것을 '컬처덱'이라고 부릅니다.
• 컬처덱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 50~80명 가까이 진행되는 워크샵 운영
• 결과정리와 언어로 도출하는 속 깊은 작업
이걸 함께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 미팅: 클라이언트를 미팅하고, 니즈와 상황을 파악합니다.
- 기획: 프로그램의 컨셉과 엣지를 설계해 운영을 준비합니다.
- 운영:1차 또는 2차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질문과 대답이 많아요.
- 정리: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뽑아냅니다. 꼭 필요한 것들만 춉춉.
- 작성: 이것을 기반으로 살을 붙여 작성합니다.
잠깐만요! 어떤 워크샵을 하나요
30~50명 내외의 전사 또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입니다.
6~8시간 정도 진행되고, 5개 내외의 질문과 고민, 대답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워크샵에선 :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원칙을 규정해요.
2차 워크샵에선 : 각 팀/부서별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도출해요.
(부가적으로) 외부 인원과 소통합니다.
- 소통: 외부필진 또는 외주 작업자들과 소통하며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해요.
(가끔) 우리만의 콘텐츠를 쌓아갑니다.
- 콘텐츠: 고객 하나하나를 만날 때마다 귀한 경험을 하게 돼요.
프로젝트가 끝났다고 그냥 잊혀지면 너무 아까운 것들이죠.
이 경험을 콘텐츠로 정리해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결국 그것을 해낸 회사들> 이란
조직문화 인터뷰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어요.
A. 네, 하지만 5년이냐 10년이냐 이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시간 자체보다 일에 대한 감각과 학습의 노하우가 있는 지를 보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일을 해봤던 분이면 좋겠지만,
이는 단순히 연차를 보려고 함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 특성상 비즈니스적인 단어나 다양한 사업 분야들을 다룹니다.
그래서 일의 A-Z를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평균적인 연차를 제시한 것일 뿐,
만약 여러분이 이런 다양한 서비스, 프로덕트, 스타트업, 뉴스와
트렌드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연차는 중요하지 않죠. 경력 또한
인하우스나 프리랜서 경험, 대행사 등 어디에서 근무하셨는지는 무관합니다.
회사는 하나의 세계입니다. 우리는 언어로 이 세계관을 규정해요.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하지 말아야 할 지 조직문화를 기록합니다.
그게 명확해져야 맞는 인재가 들어오고, 맞는 고객이 팬이 되죠.
아무나 막 들락날락 할 수 있는 공유지가 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클라이언트사와 속깊은 미팅을 진행하고,
전사구성원 또는 리더그룹과 함께 워크샵을 합니다.
이를 통해 그들의 문화를 끌어내고 글로 이것을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린 이것을 '컬처덱'이라고 부릅니다.
• 컬처덱을 만들기 위한 커뮤니케이션
• 50~80명 가까이 진행되는 워크샵 운영
• 결과정리와 언어로 도출하는 속 깊은 작업
이걸 함께 해주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주요업무
(메인은) 프로그램 운영과 텍스트 작성- 미팅: 클라이언트를 미팅하고, 니즈와 상황을 파악합니다.
- 기획: 프로그램의 컨셉과 엣지를 설계해 운영을 준비합니다.
- 운영:1차 또는 2차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질문과 대답이 많아요.
- 정리: 내용을 정리하고 핵심을 뽑아냅니다. 꼭 필요한 것들만 춉춉.
- 작성: 이것을 기반으로 살을 붙여 작성합니다.
잠깐만요! 어떤 워크샵을 하나요
30~50명 내외의 전사 또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샵입니다.
6~8시간 정도 진행되고, 5개 내외의 질문과 고민, 대답 등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 워크샵에선 :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원칙을 규정해요.
2차 워크샵에선 : 각 팀/부서별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도출해요.
(부가적으로) 외부 인원과 소통합니다.
- 소통: 외부필진 또는 외주 작업자들과 소통하며 최상의 결과물을 도출해요.
(가끔) 우리만의 콘텐츠를 쌓아갑니다.
- 콘텐츠: 고객 하나하나를 만날 때마다 귀한 경험을 하게 돼요.
프로젝트가 끝났다고 그냥 잊혀지면 너무 아까운 것들이죠.
이 경험을 콘텐츠로 정리해 아카이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결국 그것을 해낸 회사들> 이란
조직문화 인터뷰 시리즈를 제작하고 있어요.
자격요건
Q. 경력이 필요하나요?A. 네, 하지만 5년이냐 10년이냐 이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시간 자체보다 일에 대한 감각과 학습의 노하우가 있는 지를 보려고 합니다.
어느 정도 일을 해봤던 분이면 좋겠지만,
이는 단순히 연차를 보려고 함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 특성상 비즈니스적인 단어나 다양한 사업 분야들을 다룹니다.
그래서 일의 A-Z를 한 번쯤은 경험해봤을 평균적인 연차를 제시한 것일 뿐,
만약 여러분이 이런 다양한 서비스, 프로덕트, 스타트업, 뉴스와
트렌드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 연차는 중요하지 않죠. 경력 또한
인하우스나 프리랜서 경험, 대행사 등 어디에서 근무하셨는지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