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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그레이테일은 어떤 곳이죠?
웜그레이테일은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2015년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했어요.
초기에는 포스터, 액자, 엽서 등 지류 제품을 만들었고 침구, 유리컵, 도자기컵, 커튼, 패브릭포스터, 양말, 스마트폰케이스, 러그, 수건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작업실 공간을 단장하여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COS 유럽 현지숍에 입점하였고 2024년에는 뉴욕 MoMA 스토어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하여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운영을 맡은 김한걸 작가, 이현아 디렉터를 포함 총 23명이 함께 하고 있어요.
2023년에는 송월타올, 스타벅스, 삼성전자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 제품을 출시하였고 2024년에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자연을 그리고 있지만 저희도 대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지는 못해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저 대자연을 동경하는 도시 생활자이지요.
그래서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람들과 나누고 좋은 기분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웜그레이테일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디자인의 ＜오! 크리에이터＞ 인터뷰, ＜디자인 테이블＞ 팟캐스트 또는 웜그레이테일 인스타그램을 참고해주세요!
(경력직은 관련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어야 합니다)
• 29cm, 카카오 선물 하기, 무신사 등 입점몰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 운영
•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 운영을 통한 매출 증대
• 데이터 (주요 영업지표 등)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 주요 영업지표 (매출, 손익, 비용) 관리 및 개선
• 주요 입점몰 판매 재고 및 회전율 관리
• 그외 온라인 전반에 걸친 MD 업무
* 인테리어 브랜드 전반에 관심이 많고 브랜드에 애정을 가진 분이면 좋겠습니다.
* 웜그레이테일 사무실은 디자인 에이전시와는 달리 도소매 회사 같은 모습에 가까워요.
물품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거나 여러 사람의 손이 필요한 일이 간혹 있습니다.
이때는 개인별 직무 관계없이 다함께 하고 있어요.
웜그레이테일은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2015년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작은 작업실에서 시작했어요.
초기에는 포스터, 액자, 엽서 등 지류 제품을 만들었고 침구, 유리컵, 도자기컵, 커튼, 패브릭포스터, 양말, 스마트폰케이스, 러그, 수건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작업실 공간을 단장하여 오프라인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국내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COS 유럽 현지숍에 입점하였고 2024년에는 뉴욕 MoMA 스토어에 입점하는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하여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현재는 운영을 맡은 김한걸 작가, 이현아 디렉터를 포함 총 23명이 함께 하고 있어요.
2023년에는 송월타올, 스타벅스, 삼성전자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 제품을 출시하였고 2024년에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자연을 그리고 있지만 저희도 대자연과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지는 못해요.
다른 많은 사람들처럼 그저 대자연을 동경하는 도시 생활자이지요.
그래서 대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사람들과 나누고 좋은 기분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웜그레이테일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네이버 디자인의 ＜오! 크리에이터＞ 인터뷰, ＜디자인 테이블＞ 팟캐스트 또는 웜그레이테일 인스타그램을 참고해주세요!
주요업무
• 온라인MD 신입 또는 경력 1명(경력직은 관련 분야의 업무를 수행한 경력이어야 합니다)
자격요건
• 자사몰 운영 및 매출 관리• 29cm, 카카오 선물 하기, 무신사 등 입점몰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 운영
• 상품 기획 및 프로모션 운영을 통한 매출 증대
• 데이터 (주요 영업지표 등) 분석을 통한 인사이트 도출
• 주요 영업지표 (매출, 손익, 비용) 관리 및 개선
• 주요 입점몰 판매 재고 및 회전율 관리
• 그외 온라인 전반에 걸친 MD 업무
* 인테리어 브랜드 전반에 관심이 많고 브랜드에 애정을 가진 분이면 좋겠습니다.
* 웜그레이테일 사무실은 디자인 에이전시와는 달리 도소매 회사 같은 모습에 가까워요.
물품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오거나 여러 사람의 손이 필요한 일이 간혹 있습니다.
이때는 개인별 직무 관계없이 다함께 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