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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파트너스 소개]
안녕하세요, 한국교육파트너스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졸업할 때 시험 성적표가 아닌 인생 계획표를 만들 수 있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주류였던 수능 같은 줄세우기 시험 교육에서 학생 맞춤 진로교육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 위해 고교학점제, 내신 절대평가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 정책 변화에 따라 학교가 변화하더라도, 학교의 변화에 맞게 방과후 동네 학원들의 변화가 뒷받침돼야 교육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학생들이 학교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쓰고 있는 학원에서 학생 맞춤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제품으로 요즘 대학입시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교과세특을 관리해줄 수 있는 AI 기반 SaaS 학쫑프로를 개발했습니다. 런칭 3개월 만에 월매출 1억 원을 넘기며 BEP를 달성했고, 현재 전국 1,300개 이상 학원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CMS영재관을 운영하고 있는 상장사 크레버스에 고등학교 입시 AI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1위 유학센터를 보유한 감자유학과 유학 AI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맞춤 진로교육 AI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맞춤 K-12 개인화 진로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교육 분야에서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겸비한 에듀테크 전문기업입니다. AI 기반 학과 검색 포털을 개발해서 매각한 각자대표와 대치동 스타논술강사 출신 각자대표가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KAIST AI 대학원 박사 출신 기술이사와 서울대 국어교육과 박사 출신 연구소장이 RnD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법인 설립 1개월 만에 Seed-Roun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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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
2023년 국내 교육부 예산은 102조 원, 2022년 초·중·고 사교육 시장은 26조 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000년에 설립된 메가스터디를 중심으로 형성된 이러닝 시장은 20년 넘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개인화 교육을 표방하는 에듀테크 시장은 일부 유아교육 시장 외에는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3가지 역량을 모두 갖춰야하기 때문입니다. Edu + Tech + Biz 세가지 축에서 모두 날카로움을 지녀야 교육 시장에서 사업적인 혁신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은 3가지 중 2가지만 갖춘 곳들이 많습니다.
• Edu와 Biz만 있는 곳: 돈은 어느 정도 벌지만 성장성의 한계 때문에 SMB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찌감치 Tech를 포기하고 전통적인 교육시장의 성공 방정식에 집중하여 확장을 하는 경우도 일부 존재합니다.
• Edu와 Tech만 있는 곳: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익화 지표가 아닌 다른 지표가 올라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상 투자업계에서 기대주로 뽑히고 높은 기업가치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이 많습니다. 교육 시장의 혁신이 기대될 정도로 성장하던 선행 지표들이 수익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요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Tech와 Biz만 있는 곳: Fancy한 최신 기술을 교육 문제 해결에 적용하려 하지만, 그 기술이 해당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에서 육성하고 싶은 기술 키워드를 보유하여 공공사업들을 수주하며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는 확보합니다. 해당 팀 역량과 기술력으로 더 적합한 시장을 찾아갔다면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시선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듀테크 시장이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니어들은 불과 몇 년 전에 교육 서비스의 이용자였으며, 시니어들은 현재 교육 서비스의 구매자이기 때문에 이 시장을 쉽게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50년 이상 누적된 교육 산업 판매자 입장에서의 시장 생리를 혁파하는 것이 과연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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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개]
안녕하십니까, Business Team을 이끌고 있는 한국교육파트너스 대표 권재우입니다.
한교파와 함께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혁신할 분들을 만나 뵙고자 글을 시작합니다. 편한 시간에 끝까지 읽어주시고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은 약 30년 전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변화할 때만큼이나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994년, 암기형 인재가 아닌 사고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능이 등장했다면, 2023년 현재 사고하는 인재가 아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부를 중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대의 흐름에 맞춰 시험 중심의 교육에서 진로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30년 동안 정체되어 있던 교육 현장을 지독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학교 현장을 혁신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은 방법적인 한계로 인해 그 방향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부담과 혼란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진로와 과정 중심의 올바른 교육이 정착하기는 망정 시험 중심의 교육으로 퇴보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한교파 Business Team은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문화를 만들어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교파 Business Team의 전략과 성과가 대한민국의 교육문화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교파가 있음으로써 대한민국에 진로 중심의 올바른 교육문화가 정착하게 될 것이고, 명확한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사회로 내던져진 우리 세대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런 책임감과 사명감을 실체화하기 위해 저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팀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툴로 시장 상황을 분석하기도 하지만, 그 사이를 못 참고 현장으로 뛰어나가 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팀이기도 합니다. 학생들,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현장에서 어려워하고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학원 선생님, 학교 선생님들과 만나며 공교육과 사교육에서는 어떤 게 필요하고 힘든 부분인지,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분들을 만나며 인재를 원하는 수요자로서 어떤 인재를 원하고 어떤 인재가 공급되길 원하는지 답을 구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교육부 장관님, 대통령님을 찾아가 답을 구할 맹목적인 실행력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 팀입니다.
한교파 Business Team의 실행력과 진정성은 한교파의 RnD Team과 Develop Team의 백업으로 완성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반영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전문가와 언어모델 전문가로 구성된 RnD Team에서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개발을 요청합니다. 이 개발 요청은 제주도에서 7 to 10으로 일하고 있는, 수시로 무수면 코딩을 하고 계신 Develop Team에서 완벽히 구현합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Business Team과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RnD Team, 이 모든 요청사항을 완벽히 구현하는 Develop Team, 이 세 주체가 한 팀으로 움직이며 올바른 교육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30년만에 격변하고 있는 현재 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아 우리의 동생, 조카, 나중에 우리가 낳게 될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교육문화를 선물할 수 있는 한교파의 일원이 되어주십쇼.
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들을 현재 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 또한 언제든 환영입니다.
• 전국에 셋팅한 학쫑프로 영업지사 23곳을 바탕으로 세일즈파이프라인 최적화 및 지역거점학원 영업 진행
• CMS영재관(크레버스)과 같이 엔터프라이즈급 세일즈 및 신규 AI 서비스 런칭
• 학교 대상 서비스 학쫑T 런칭 및 학교-학원 세일즈 플라이휠 프로젝트 진행
• 온라인 설명회 자동화를 통한 Lead CaC 개선 프로젝트 진행
이 과정에서 다른 팀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었던 빠르고 소통이 원활한 RnD 및 개발팀의 서포트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 구조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마주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이런 기본기 위에 본인의 특장점(Ex. 제안서 제작 역량 / 엔터프라이즈급 세일즈 경력 / 신제품 기획 및 PoC 경력 등)을 가진 분들과 함께 능력에 맞춰 새로운 시도들을 해볼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교육파트너스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졸업할 때 시험 성적표가 아닌 인생 계획표를 만들 수 있는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30년 동안 주류였던 수능 같은 줄세우기 시험 교육에서 학생 맞춤 진로교육으로 무게중심을 옮기기 위해 고교학점제, 내신 절대평가화 등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육부 정책 변화에 따라 학교가 변화하더라도, 학교의 변화에 맞게 방과후 동네 학원들의 변화가 뒷받침돼야 교육이 바뀔 수 있습니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학생들이 학교만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돈을 쓰고 있는 학원에서 학생 맞춤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 제품으로 요즘 대학입시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인 교과세특을 관리해줄 수 있는 AI 기반 SaaS 학쫑프로를 개발했습니다. 런칭 3개월 만에 월매출 1억 원을 넘기며 BEP를 달성했고, 현재 전국 1,300개 이상 학원에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CMS영재관을 운영하고 있는 상장사 크레버스에 고등학교 입시 AI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1위 유학센터를 보유한 감자유학과 유학 AI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맞춤 진로교육 AI를 바탕으로 생애주기 맞춤 K-12 개인화 진로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교육 분야에서 기술과 비즈니스 역량을 겸비한 에듀테크 전문기업입니다. AI 기반 학과 검색 포털을 개발해서 매각한 각자대표와 대치동 스타논술강사 출신 각자대표가 사업을 이끌고 있으며, KAIST AI 대학원 박사 출신 기술이사와 서울대 국어교육과 박사 출신 연구소장이 RnD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법인 설립 1개월 만에 Seed-Round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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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상황]
2023년 국내 교육부 예산은 102조 원, 2022년 초·중·고 사교육 시장은 26조 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000년에 설립된 메가스터디를 중심으로 형성된 이러닝 시장은 20년 넘게 성장하고 있는 반면, 개인화 교육을 표방하는 에듀테크 시장은 일부 유아교육 시장 외에는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3가지 역량을 모두 갖춰야하기 때문입니다. Edu + Tech + Biz 세가지 축에서 모두 날카로움을 지녀야 교육 시장에서 사업적인 혁신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은 3가지 중 2가지만 갖춘 곳들이 많습니다.
• Edu와 Biz만 있는 곳: 돈은 어느 정도 벌지만 성장성의 한계 때문에 SMB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찌감치 Tech를 포기하고 전통적인 교육시장의 성공 방정식에 집중하여 확장을 하는 경우도 일부 존재합니다.
• Edu와 Tech만 있는 곳: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수익화 지표가 아닌 다른 지표가 올라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상 투자업계에서 기대주로 뽑히고 높은 기업가치로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이 많습니다. 교육 시장의 혁신이 기대될 정도로 성장하던 선행 지표들이 수익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요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 Tech와 Biz만 있는 곳: Fancy한 최신 기술을 교육 문제 해결에 적용하려 하지만, 그 기술이 해당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선의 해결책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정부에서 육성하고 싶은 기술 키워드를 보유하여 공공사업들을 수주하며 일정 수준의 매출 규모는 확보합니다. 해당 팀 역량과 기술력으로 더 적합한 시장을 찾아갔다면 꽃피울 수 있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시선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듀테크 시장이 쉬워 보이면서도 어려운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니어들은 불과 몇 년 전에 교육 서비스의 이용자였으며, 시니어들은 현재 교육 서비스의 구매자이기 때문에 이 시장을 쉽게 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50년 이상 누적된 교육 산업 판매자 입장에서의 시장 생리를 혁파하는 것이 과연 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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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소개]
안녕하십니까, Business Team을 이끌고 있는 한국교육파트너스 대표 권재우입니다.
한교파와 함께 대한민국의 교육 문화를 혁신할 분들을 만나 뵙고자 글을 시작합니다. 편한 시간에 끝까지 읽어주시고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교육정책은 약 30년 전 학력고사에서 수능으로 변화할 때만큼이나 거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1994년, 암기형 인재가 아닌 사고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능이 등장했다면, 2023년 현재 사고하는 인재가 아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생부를 중요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습니다. 기대의 흐름에 맞춰 시험 중심의 교육에서 진로 중심의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난 30년 동안 정체되어 있던 교육 현장을 지독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육 당국은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며 학교 현장을 혁신하고 있지만, 학교 현장은 방법적인 한계로 인해 그 방향성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는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부담과 혼란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는 진로와 과정 중심의 올바른 교육이 정착하기는 망정 시험 중심의 교육으로 퇴보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한교파 Business Team은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육문화를 만들어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교파 Business Team의 전략과 성과가 대한민국의 교육문화와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한교파가 있음으로써 대한민국에 진로 중심의 올바른 교육문화가 정착하게 될 것이고, 명확한 진로에 대한 고민 없이 사회로 내던져진 우리 세대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이런 책임감과 사명감을 실체화하기 위해 저희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팀입니다.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툴로 시장 상황을 분석하기도 하지만, 그 사이를 못 참고 현장으로 뛰어나가 답을 찾아내고야 마는 팀이기도 합니다. 학생들,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들이 현장에서 어려워하고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인지, 학원 선생님, 학교 선생님들과 만나며 공교육과 사교육에서는 어떤 게 필요하고 힘든 부분인지, 대학 교수, 입학사정관분들을 만나며 인재를 원하는 수요자로서 어떤 인재를 원하고 어떤 인재가 공급되길 원하는지 답을 구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교육부 장관님, 대통령님을 찾아가 답을 구할 맹목적인 실행력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 팀입니다.
한교파 Business Team의 실행력과 진정성은 한교파의 RnD Team과 Develop Team의 백업으로 완성됩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단순히 반영하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교육전문가와 언어모델 전문가로 구성된 RnD Team에서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개발을 요청합니다. 이 개발 요청은 제주도에서 7 to 10으로 일하고 있는, 수시로 무수면 코딩을 하고 계신 Develop Team에서 완벽히 구현합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Business Team과 교육적으로 해석하고 연구하는 RnD Team, 이 모든 요청사항을 완벽히 구현하는 Develop Team, 이 세 주체가 한 팀으로 움직이며 올바른 교육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좋습니다. 30년만에 격변하고 있는 현재 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아 우리의 동생, 조카, 나중에 우리가 낳게 될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교육문화를 선물할 수 있는 한교파의 일원이 되어주십쇼.
주요업무
영업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모든 일을 합니다. 기업은 돈을 벌어야 된다고 믿고, 트래픽이나 거래액이 아닌 영업이익을 지표로 관리합니다. SaaS 특성상 서버비 외 매출원가가 없습니다. 그만큼 영업&마케팅에 사용할 수 있는 룸이 꽤 있습니다. 일단 열심히 발로 뛰어다니고, 똑똑하게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아래와 같은 프로젝트들을 현재 하고 있으며, 새로운 프로젝트 또한 언제든 환영입니다.
• 전국에 셋팅한 학쫑프로 영업지사 23곳을 바탕으로 세일즈파이프라인 최적화 및 지역거점학원 영업 진행
• CMS영재관(크레버스)과 같이 엔터프라이즈급 세일즈 및 신규 AI 서비스 런칭
• 학교 대상 서비스 학쫑T 런칭 및 학교-학원 세일즈 플라이휠 프로젝트 진행
• 온라인 설명회 자동화를 통한 Lead CaC 개선 프로젝트 진행
이 과정에서 다른 팀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었던 빠르고 소통이 원활한 RnD 및 개발팀의 서포트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자격요건
•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소통 능력입니다. 내부 팀원과의 소통, 외부 고객과의 소통 능력을 최우선 능력으로 봅니다.• 구조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새롭게 마주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이런 기본기 위에 본인의 특장점(Ex. 제안서 제작 역량 / 엔터프라이즈급 세일즈 경력 / 신제품 기획 및 PoC 경력 등)을 가진 분들과 함께 능력에 맞춰 새로운 시도들을 해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