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상세
■ 버즈니 소개
버즈니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입니다. 2008년 세계 검색 대회 TREC 에서 1위(KLE팀)를 하면서 남다른 기술 DNA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이후 모바일 시대에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홈쇼핑모아’로 성장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커머스에 필요한 다양한 커머스 AI기술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AI라는 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난 2020년에는 버즈니 AI Lab을 출범하면서 다양한 커머스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커머스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구독하여 비즈니스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커머스AI 구독 비즈니스 ‘에이플러스 AI’를 시장에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홈쇼핑모아’는 버즈니의 커머스AI 기술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버즈니의 신규 비즈니스인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 AI’도 대형 이커머스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습니다.
■ 버즈니가 걸어온 성장의 즐거움
•2024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APlus AI' 런칭
•2023 쇼핑 GPT '옥순AI' 베타 서비스 런칭
• 홈쇼핑모아 1500만 누적 다운로드 돌파
•2022 홈쇼핑모아, 현대홈쇼핑과 더블유쇼핑 상품 바로결제 도입
•2021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2020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02 선정
•2019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2019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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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AI 스쿼드를 소개합니다.
숏폼 AI 스쿼드는 영상 분석부터 숏폼 제작, 편집,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콘텐츠 제작 스쿼드입니다. 저희는 단순한 숏폼 자동화가 아닌, “어떻게 하면 사람이 만든 것보다 더 나은 콘텐츠를 AI가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버즈니의 “홈쇼핑모아”를 통해 쌓아온 이커머스 현장의 실전 경험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숏폼 AI 스쿼드에서 만드는 것]
• 영상 데이터 : 긴 영상 속에서 AI가 하이라이트, 감정 변화, 대사 흐름 등을 분석하여 정량적인 데이터로 전환합니다.
• 데이터 숏폼 : 생성형 에이전트들이 스크립트 작성, 클립 추출, 썸네일 디자인, 자막 생성 등 숏폼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 에디팅까지 자체 기술로 : 웹에서도 동작하는 자체 개발 영상 편집 엔진으로, 누구나 손쉽게 숏폼을 미세 조정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습니다.
[숏폼 AI 스쿼드가 바꾸는 산업]
이커머스는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든 기술은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교육 콘텐츠 등 모든 영상 산업에 확장 가능하며, 실제로 다양한 콘텐츠 도메인에서 적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보며 편집하던 시대에서, AI가 콘텐츠를 ‘이해하고 편집’하는 시대로. 우리는 지금 그 전환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AI가 콘텐츠 제작의 전과정을 실시간으로 대체하고, 협업 가능한 도구로 진화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획자 포지션]
AI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건 단순한 자동화가 아닙니다. 기획자는 영상의 구조, 메시지의 흐름, 유저가 소비하는 맥락까지 고려하며 AI 에이전트들이 어떤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 제시합니다. 기획자가 웹 애플리케이션의 UI/UX 설계에도 참여하여, 비전문가인 영상 프로듀서도 AI 도구를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흐름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숏폼 AI 스쿼드의 기획자는 단순한 화면 설계자가 아닙니다. AI가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이 이를 사용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우리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 엔지니어, 디자이너와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AI 기반 웹서비스의 구조와 한계를 이해하고 기획 의사결정에 반영
• 웹 기반의 영상 제작 툴을 설계하며, 복잡한 사용자 플로우를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구조화하는 UI/UX 기획 역량 강화
• 실제 영상 프로듀서, 콘텐츠 마케터와 같은 유저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반복적인 실험과 개선을 통해 제품을 성장시키는 경험
• ‘잘 되는 콘텐츠’란 무엇인가에 대한 감각을 AI와 함께 구조화하고 자동화하는 경험
• Whisper, LLM, 영상 분석 모델 등 다양한 AI 기술을 이해하고 기획에 반영하는 경험
AI와 UX, 사용자와 시스템 사이의 연결고리를 설계하는 기획자로서, 이 팀은 누구보다 복잡하고 흥미로운 과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고정관념보다 상황에 맞는 도구와 방법을 유연하게 선택하는 태도를 지닌 분
• “내가 잘못했을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개선과 성장의 기회를 스스로 찾아가는 분
• 빠르게 달리되, 서로의 속도에 발맞춰가는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함께 웃고, 함께 일하며, 지속가능한 리듬으로 오래 달리고 싶은 분
[이런 일을 담당합니다.]
숏폼AI 스쿼드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구성원이 더 잘할 수 있는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 기획 중심
•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 - 다양한 직군(디자이너, 엔지니어 등)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전략 수립, 일정/결과물 조율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합니다.
• 숏폼 AI 제품의 비즈니스 및 사용자 가치 정의 - 제품의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유저와 시장을 기반으로 무엇을 왜 만드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 영상 제작 웹 애플리케이션의 UX 플로우 및 화면 설계 - 복잡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UX 흐름을 설계합니다.
• 콘텐츠 기획/마케팅 관점에서의 AI 활용 전략 수립 - 어떤 콘텐츠가 더 잘 퍼지고, 더 많은 클릭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AI 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안합니다.
• AI 기반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기획 - 영상 분석, 요약, 편집, 썸네일 생성 등 AI 기능을 사람의 콘텐츠 제작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설계하고, 자동화 기능이 자연스럽게 UX에 녹아들도록 기획합니다.
• AI 에이전트 기능 정의 및 사용성 기획 - LLM 기반의 텍스트 생성, 클립 추출, 자막 추천 등 자동화 기능을 사람의 작업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기획합니다.
제품 관리 중심
•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 - 다양한 직군(디자이너, 엔지니어 등)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전략 수립, 일정/결과물 매니징하여 전 과정에서 협업합니다.
• 사용자 행동 분석 및 제품 개선 기획 - 영상 제작자와 마케터 등 실제 유저의 사용 행태를 분석하여, 반복적인 개선과 실험을 통해 제품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 제품 로드맵 수립 및 기능 우선순위 결정 - 팀의 리소스, 사용자 피드백, 기술 제약 등을 고려하여 기능의 단계별 출시 계획을 수립하고, 실현 가능한 스코프를 정리합니다.
• AI 기능과 사용자 경험 간의 연결 구조 기획 - 영상 분석, 요약, 편집 등 AI 기능이 어떻게 사용자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을지 설계합니다.
• 데이터 기반의 문제 정의 및 실험 설계 - 유저 로그와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식별하고, A/B 테스트 및 지표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수립합니다.
• 제품 품질 및 운영 체계 점검 - 기능 출시 이후의 문제 트래킹, QA 플로우 설계, 릴리즈 노트 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품 운영 환경을 만듭니다.
• AI 기술 기반의 제품 또는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많고, 실험과 실행을 통해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분
• 다양한 직군(디자이너, 엔지니어, 마케터 등)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거나 협업에 열린 태도를 가진 분
• 기획 의도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문서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는 분 (Notion, Slack, Jira 등)
•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능력, 그리고 해결을 위한 실험과 개선을 즐기는 분
• 정해진 방식이 아닌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유연하게 찾는 사고방식을 가진 분
버즈니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서비스 회사입니다. 2008년 세계 검색 대회 TREC 에서 1위(KLE팀)를 하면서 남다른 기술 DNA를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이후 모바일 시대에는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홈쇼핑모아’로 성장했으며, 그 과정에서 이커머스에 필요한 다양한 커머스 AI기술들을 개발해 왔습니다.
AI라는 큰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난 2020년에는 버즈니 AI Lab을 출범하면서 다양한 커머스 AI 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커머스AI 기술을 누구나 쉽게 구독하여 비즈니스 효과를 만들 수 있는 커머스AI 구독 비즈니스 ‘에이플러스 AI’를 시장에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홈쇼핑모아’는 버즈니의 커머스AI 기술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버즈니의 신규 비즈니스인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에이플러스 AI’도 대형 이커머스사를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면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습니다.
■ 버즈니가 걸어온 성장의 즐거움
•2024 커머스AI 구독 서비스 'APlus AI' 런칭
•2023 쇼핑 GPT '옥순AI' 베타 서비스 런칭
• 홈쇼핑모아 1500만 누적 다운로드 돌파
•2022 홈쇼핑모아, 현대홈쇼핑과 더블유쇼핑 상품 바로결제 도입
•2021 일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2020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20202 선정
•2019 대한상공회의소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선정
•2019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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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AI 스쿼드를 소개합니다.
숏폼 AI 스쿼드는 영상 분석부터 숏폼 제작, 편집,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콘텐츠 제작 스쿼드입니다. 저희는 단순한 숏폼 자동화가 아닌, “어떻게 하면 사람이 만든 것보다 더 나은 콘텐츠를 AI가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버즈니의 “홈쇼핑모아”를 통해 쌓아온 이커머스 현장의 실전 경험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숏폼 콘텐츠 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숏폼 AI 스쿼드에서 만드는 것]
• 영상 데이터 : 긴 영상 속에서 AI가 하이라이트, 감정 변화, 대사 흐름 등을 분석하여 정량적인 데이터로 전환합니다.
• 데이터 숏폼 : 생성형 에이전트들이 스크립트 작성, 클립 추출, 썸네일 디자인, 자막 생성 등 숏폼 제작 전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 에디팅까지 자체 기술로 : 웹에서도 동작하는 자체 개발 영상 편집 엔진으로, 누구나 손쉽게 숏폼을 미세 조정하고 퍼블리싱할 수 있습니다.
[숏폼 AI 스쿼드가 바꾸는 산업]
이커머스는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가 만든 기술은 영화, 예능, 다큐멘터리, 교육 콘텐츠 등 모든 영상 산업에 확장 가능하며, 실제로 다양한 콘텐츠 도메인에서 적용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보며 편집하던 시대에서, AI가 콘텐츠를 ‘이해하고 편집’하는 시대로. 우리는 지금 그 전환점을 만들고 있습니다. AI가 콘텐츠 제작의 전과정을 실시간으로 대체하고, 협업 가능한 도구로 진화하는 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함께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기획자 포지션]
AI로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건 단순한 자동화가 아닙니다. 기획자는 영상의 구조, 메시지의 흐름, 유저가 소비하는 맥락까지 고려하며 AI 에이전트들이 어떤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하는지 제시합니다. 기획자가 웹 애플리케이션의 UI/UX 설계에도 참여하여, 비전문가인 영상 프로듀서도 AI 도구를 직관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흐름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숏폼 AI 스쿼드의 기획자는 단순한 화면 설계자가 아닙니다. AI가 콘텐츠를 만들고, 사람이 이를 사용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우리 팀에서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어요
• 엔지니어, 디자이너와의 밀접한 협업을 통해 AI 기반 웹서비스의 구조와 한계를 이해하고 기획 의사결정에 반영
• 웹 기반의 영상 제작 툴을 설계하며, 복잡한 사용자 플로우를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구조화하는 UI/UX 기획 역량 강화
• 실제 영상 프로듀서, 콘텐츠 마케터와 같은 유저들의 행동을 분석하고, 반복적인 실험과 개선을 통해 제품을 성장시키는 경험
• ‘잘 되는 콘텐츠’란 무엇인가에 대한 감각을 AI와 함께 구조화하고 자동화하는 경험
• Whisper, LLM, 영상 분석 모델 등 다양한 AI 기술을 이해하고 기획에 반영하는 경험
AI와 UX, 사용자와 시스템 사이의 연결고리를 설계하는 기획자로서, 이 팀은 누구보다 복잡하고 흥미로운 과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주요업무
[이런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고정관념보다 상황에 맞는 도구와 방법을 유연하게 선택하는 태도를 지닌 분
• “내가 잘못했을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개선과 성장의 기회를 스스로 찾아가는 분
• 빠르게 달리되, 서로의 속도에 발맞춰가는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
• 함께 웃고, 함께 일하며, 지속가능한 리듬으로 오래 달리고 싶은 분
[이런 일을 담당합니다.]
숏폼AI 스쿼드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으며 구성원이 더 잘할 수 있는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 기획 중심
•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 - 다양한 직군(디자이너, 엔지니어 등)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전략 수립, 일정/결과물 조율까지 전 과정에서 협업합니다.
• 숏폼 AI 제품의 비즈니스 및 사용자 가치 정의 - 제품의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유저와 시장을 기반으로 무엇을 왜 만드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 영상 제작 웹 애플리케이션의 UX 플로우 및 화면 설계 - 복잡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UX 흐름을 설계합니다.
• 콘텐츠 기획/마케팅 관점에서의 AI 활용 전략 수립 - 어떤 콘텐츠가 더 잘 퍼지고, 더 많은 클릭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AI 시스템의 방향성을 제안합니다.
• AI 기반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 기획 - 영상 분석, 요약, 편집, 썸네일 생성 등 AI 기능을 사람의 콘텐츠 제작 흐름에 맞춰 유기적으로 설계하고, 자동화 기능이 자연스럽게 UX에 녹아들도록 기획합니다.
• AI 에이전트 기능 정의 및 사용성 기획 - LLM 기반의 텍스트 생성, 클립 추출, 자막 추천 등 자동화 기능을 사람의 작업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기획합니다.
제품 관리 중심
• 협업을 통한 제품 개발 - 다양한 직군(디자이너, 엔지니어 등)과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문제 정의부터 전략 수립, 일정/결과물 매니징하여 전 과정에서 협업합니다.
• 사용자 행동 분석 및 제품 개선 기획 - 영상 제작자와 마케터 등 실제 유저의 사용 행태를 분석하여, 반복적인 개선과 실험을 통해 제품의 방향을 설정합니다.
• 제품 로드맵 수립 및 기능 우선순위 결정 - 팀의 리소스, 사용자 피드백, 기술 제약 등을 고려하여 기능의 단계별 출시 계획을 수립하고, 실현 가능한 스코프를 정리합니다.
• AI 기능과 사용자 경험 간의 연결 구조 기획 - 영상 분석, 요약, 편집 등 AI 기능이 어떻게 사용자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을지 설계합니다.
• 데이터 기반의 문제 정의 및 실험 설계 - 유저 로그와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식별하고, A/B 테스트 및 지표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수립합니다.
• 제품 품질 및 운영 체계 점검 - 기능 출시 이후의 문제 트래킹, QA 플로우 설계, 릴리즈 노트 관리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제품 운영 환경을 만듭니다.
자격요건
• 신입 또는 경력 5년 미만으로, 빠르게 배우고 실행하는 데 자신 있는 분• AI 기술 기반의 제품 또는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많고, 실험과 실행을 통해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분
• 다양한 직군(디자이너, 엔지니어, 마케터 등)과 함께 일한 경험이 있거나 협업에 열린 태도를 가진 분
• 기획 의도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문서로 표현하는 능력이 있는 분 (Notion, Slack, Jira 등)
• 문제를 발견하고 정의하는 능력, 그리고 해결을 위한 실험과 개선을 즐기는 분
• 정해진 방식이 아닌 상황에 맞는 해결책을 유연하게 찾는 사고방식을 가진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