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플레이스-[크레페] CX팀 국내 주니어 마케터
쿠키플레이스-[크레페] CX팀 국내 주니어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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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플레이스서울 마포구신입-경력 7년

[크레페] CX팀 국내 주니어 마케터

포지션 상세

[나만의 레시피, 나만의 창작물, 크레페]
크레페는 덕질과 커미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커미션 중개 플랫폼으로,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신뢰 속에서 창작의 여정을 함께하도록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상상이 현실로 나타날 때의 기쁨, 창작이라는 고통스럽지만 즐거운 일의 접점에서 좋아하는 것이 존중 받는 공간, 그리고 이것이 유지되는 윤리를 창작합니다.



[플랫폼의 윤리, 우리의 일]
크레페는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모인 플랫폼입니다. 플랫폼은 사용자들이 모이기에 성립하고 지속됨을 잊지 않으며, 그들이 시간과 애정을 쏟는 신뢰의 의미를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계속 좋아하는 일'에 안전함과 편리함이 얼마나 필요한지 고민하고, 그것을 플랫폼에 구체화하여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결국 우리의 책임은 사람들이 모이는 플랫폼이 가져야 할 윤리입니다. 그 윤리에는 커미션에 특화된 기능들을 제공하고 개선할 책임, 사용자들의 소중한 경험이 단절되지 않게 할 책임, 사용자들 사이의 갈등이 확산되기 전 규칙으로 중재하는 기반을 마련할 책임, 사용자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찾고 방지할 책임, 서비스의 개선과 확장으로 더 즐겁고 기쁜 경험과 교감을 사용자들에게 선사할 책임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진솔하게 지내며 진심으로 일해요,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 진솔하게 지내요

수평적인 조직에서 동료들과 진솔하게 지내며, 이를 제도로도 뒷받침해요.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나이나 경이 아닌 아이디어와 당사자성이 주목받는 대화를 나눕니다. 수직적인 책임 체계는 좋은 아이디어를 제시한 사람에게 업무가 몰리지 않도록 하는 기반이에요. 연차와 원격 근무는 눈치 보지 않고 규칙 안에서 편히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서로에게 접근권을 보장하는 시간과 내 일에 집중하는 시간을 나누어 효율적으로 일해요. 우리는 더 잘 지내고 더 잘 일하는 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개선합니다.

• 진심으로 일해요

쿠키플레이스의 모두는 사용자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소중히 여겨 진중하고 사려깊게 대하며, 서브컬처 기반 비즈니스의 일원으로서 애정과 책임을 지니고 진심으로 일해요. 좋아하는 대상을 잃거나 잃을 뻔한 경험, 좋아하는 것을 방해 또는 위협받은 경험, 좋아하는 대상에게 실망한 경험 등의 기억들이 우리가 '좋아함'을 대하는 태도를 만들었습니다. 덕질에도 일에도 진심인 우리는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자 열심히 일하고, 함께 자라기 위해 공부합니다.

• 신뢰할 수 있는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 있어야 구성원들 역시 사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창작할 수 있어요. 안전과 신뢰는, 구호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해치는 요소에 대한 고민과 구체적인 행동, 결정에 대한 회고, 제도화 및 규칙화로 보호됩니다. 성별, 성지향, 인종, 연령, 장애여부에 따른 차별을 거부하고 배제합니다. 임신 또는 출산 여부, 가족 또는 공동체의 다양한 형태가 근무 제도와 공존하는 형태를 고민합니다. 우리는 바람직하지 못한 경영으로 소중한 동료와 서비스를 잃을 뻔한 과거가 있습니다. 당시 경영진을 해임하고, 동료를 되찾아, 서비스와 사용자를 지켜낸 경험은 안전과 관련된 우리 문화의 원천입니다.



[숫자로 보는 서브컬처 스타트업 쿠키플레이스와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
• '22년 4월 27일 설립 및 크레페 런칭
• '22년 12월 엔젤투자 유치
• '23년 8월 대표이사 해임
• '24년 1월 공동대표이사 선임
• '24년 8월 pre-A 투자 20억원 유치
• 회원수 36만여명 ('25년 7월 기준)
• 커미션주 9만여명 ('25년 7월 기준)
• MAU 45만여명 ('25년 7월 기준)
• 커미션 중개 월 15만여건 ('25년 7월 기준)
• 커미션 중개 월 38억여원 ('25년 7월 기준)
• 21명의 이 문화를 사랑하는 팀원들 (여성 13명, 남성 8명)
 - 공동대표(제품 기획 및 운영 총괄) 1명 (여1)
 - 사업 전략 매니저 1명 (여1)
 - 데이터 엔지니어 1명 (남1)
 - 프로덕트 매니저 1명 (여1)
 - 서비스 기획 1명 (여1)
 - 디자인 매니저 1명 (여1)
 - UI/UX 디자이너 1명 (여1)
 - 테크리드 1명 (남1)
 - 프론트엔드 3명 (여1:남2)
 - 백엔드 2명 (여1:남1)
 - CX 매니저 3명 (여3)
 - CX 담당 1명 (여1)
 - 글로벌 영문 커뮤니티 마케터 (여1)
 - 공동대표(경영 총괄) 1명 (남1)
 - Head of Public Affairs 1명 (남1)
 - 회계 및 운영 1명 (남1)
우리는 다양한 삶의 배경을 포용하며, 서로 다른 본진을 존중하며 지내요.
항상 긍정적인 시선으로, 돌발상황에서도 침착하게 해결안을 찾아 의논해요.

▷ 크레페를 운영중인 쿠키플레이스의 더 자세한 회사소개는
https://www.wanted.co.kr/company/39354

▷ 사업으로서의 크레페, 산업으로서의 커미션과 서브컬쳐는
• 5,000억 '커미션' 시장, 10% 중개 수수료로 성장하는 크레페(CREPE) -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197777
• 10대·20대 여성은 왜 커미션을 할까? 2차 창작은 왜 중요할까? -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197847?n=197847
• 中은 미호요·빌리빌리 투자하는 커미션… 이들이 지키는 '덕질의 고향' -
https://www.thisisgame.com/articles/197865?n=197865

▷ 크레페팀이 일하는 모습
• (어피티) 오타쿠 심장 터지는 레전드 회사 ㅣ 커미션 중개 플랫폼 ‘크레페’ 사무실 방문기 -
https://youtu.be/Tn0MWqLTkP8?si=KefpYcPVm44L6-xm



[크레페 CX팀을 소개해요]
서브컬처 스타트업 쿠키플레이스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말을 쓰지 않습니다. 커미션 시장이란 언어를 쓰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사실은 오래된 동인이란 언어, 지금의 연성이란 언어를 내부에선 더 선호하지만)서브컬처 역시 산업"이라는 인식이 세상에 자리잡기를 바라며, 크레페가 몸 담은 문화가 긱 이코노미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란 언어로만 이야기되는 것을 경계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커미션, 상업용, 외주라는 단어가 왜 구분되어야만 하고 구분되어왔는지 아는 당사자들이며, 커미션이 그 자체로 온전한 산업의 언어를 돌려받아, 이 씬에 몸 담은 문화 당사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미래를 꿈꿉니다.

크레페 CX팀은 쿠키플레이스에서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사용자를 접하며 고충의 해결을 지원하고,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영역을 살핍니다. 이를 위해 CX팀은 크레페 도움 센터를 통해 인바운드 인입된 사용자들의 문의에 응대하고, 사용자의 건의를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팀 내부에 전달합니다. 언제나 사용자의 입장에서 서비스를 바라보고, 사용자의 서비스 사용 과정에서 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는 팀입니다.

동시에 크레페의 CX는 고객 경험(Customer eXperience)을 넘어서, 공동체 경험(Community eXperience)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크레페는 커미션 문화를 향유하는 공동체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크레페 플랫폼의 사용자들을 수동적인 고객이 아닌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존중하고, 우리 역시 그 공동체의 일원이자 문화 당사자로서 이 문화에 계속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나가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CX팀은 이 문화 공동체의 구성원에 가장 가까운 정체성과 당사자성으로 쿠키플레이스의 구성원들이 크레페를 개선하고 운영해나가는 일에 참여합니다.

그렇기에 크레페는 마케팅 기능을 별도로 분화하지 않고 CX팀의 관할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브랜드를 인지하고 경험하는 지점은, 크레페 서비스나 고객센터에서든, 외부 소셜 미디어, 광고 채널, 혹은 소속된 공동체 안에서든 모두 크레페라는 하나의 연속된 이야기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크레페가 공동체 경험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설계하기 때문에, 제품 안과 밖에서 사용자과 만나는 모든 접점을 CX팀이 일관성 있게 관장합니다. 우리에게 공동체 경험은 제품의 부가 요소가 아니라, 제품과 브랜드를 구성하는 본질입니다.



"사람들의 덕질을 다루는 서비스는 덕질이 이루어지는 형태를 규정짓기에, 더 좋은 덕질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계속 성장해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동시에 창작자와 향유자를 잇는 좋은 미들 플레이어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요구되는 수준 역시 높여 씬의 수준을 키웁니다. 또한 좋은 플레이어가 만드는 좋은 비즈니스는 창작과 덕질이 유통되는 형태를 발전시켜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그렇기에 공동체에 좋은 플레이어가 많아질수록 거버넌스와 헤게모니의 문제, 혹은 부재로 일어나는 창작자와 향유자들에 대한 폭력과 공황을 방지하고 공동체를 보호합니다. 결국, 창작자와 향유자 사이의 좋은 미들 플레이어-기획자 역시 더 좋은 덕질에 기여하고, 좋은 미들 플레이어가 오래 지속되어야 그 덕질도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며,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확장하고 성장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이 도메인을 이해하고 이 도메인에서 경력을 이어온 시니어들이 계속해서 육성되어, 또다른 좋은 미들 플레이어가 만들어지는 순환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크레페는 원래부터 활발히 커미션을 주고 받던 덕후 당사자들이 트위터에서 모여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였습니다. 우리는 21명의 노동자가 함께하게 된 지금까지 당사자성을 중요시 여기며 우리가 몸담고 있는 판-공동체에 기여하고 있음을 항상 되새기고 있습니다. 이번 마케터 채용은 국내에서 크레페를 알리는 것만큼이나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커미션 문화의 당사자가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를 통해 크레페의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더 좋은 덕질을 지속가능하게 향유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기 위한 일입니다. 서브컬처 도메인에서의 마케팅이란 어때야하는지를 함께 고민하며 크레페뿐만 아니라 우리가 좋아하는 문화와 공동체를 함께 키워나가는 길을 만들어나갈 분을 찾습니다."
by David (공동대표, 경영 총괄 담당)

주요업무

[크레페 CX팀의 국내 주니어 마케터로서 이런 일을 해요]
크레페 국내 주니어 마케터는 CX팀 소속이자 CEO 직속으로, "어떻게 마케팅 방법론으로 국내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크레페가 품고 있는 커미션과 그 배경 문화를 즐길 수 있을까?"란 문제를 함께 풀어갑니다. 크레페는 지금의 규모에 이르기까지 UA(User Acquisition) 마케팅을 위한 예산 투자보다 제품 주도 성장 전략을 통해 오가닉한 성장을 이루어왔습니다. Paid 마케팅, UA 마케팅을 검토하고 있는 지금 단계에서도, 우리는 단순히 크레페의 단기적인 지표 상승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커미션 문화 및 그 배경 문화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품 주도 성장을 이루어온 당사자 조직인만큼 크레페가 해온 많은 마케팅 이벤트들은 직무 무관 당사자들의 발상과 실행으로 이루어져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마케팅이란 역할을 별도로 분화하고 고민하고 있는 조직이기에 아직 시니어 마케터가 부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니어 포지션으로 채용하는 까닭은 다른 도메인에서의 마케팅 방법론, 혹은 그로스 방법론이 전혀 작동하지 않는 영역이 서브컬처 도메인이기에, 마케터로서의 이력보다 문화의 당사자성 내지는 서비스의 헤비유저 여부가 훨씬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크레페 팀은 직무 무관 당사자들로서 이 도메인에서 이루어져야 할 마케팅이 어떤 관점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핍진성 있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팀원들의 암묵지라는 피안에 존재하는 마케팅 관점을 차안의 언어로 가져와 함께 실행하고 운영할 분을 찾습니다.




[크레페 팀과 함께 크레페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합니다]
• 크레페 팀이 보유하고 있는 마케팅에 대한 암묵지를 사업의 언어로 직조해요.
• "더 많은 사람들이 커미션을 즐길 수 있도록"하는 마케팅 방법론을 크레페팀과 함께 고민하고 전략을 수립해요.
• 당사자성과 시장 조사, 팀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콘텐츠 마케팅, 채널별 캠페인, 퍼포먼스 마케팅 등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해요.
• 크레페의 브랜드 메시지 지향점을 정교히 구축하고 이에 기반한 마케팅 캠페인 방향성을 기획하여 경험을 설계해요.
• 크레페 팀과 함께 마케팅 예산 설정과 배분을 함께할 수 있어요.




[수립된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크레페 팀 및 마케팅 대행사와 함께 마케팅을 실행해요]
• 지속가능한 업무와 마케팅 실행을 위해 크레페 팀 및 마케팅 대행사와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함께 실행해요.
• 크레페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크레페 팀과 함께 관리하고 고도화를 위한 리소스를 고민해요.
• 수립된 전략과 의도한 경험에 부합하게 마케팅 경험이 유지되고 있는지 관찰하고 추적해요.



[여러 마케팅 이벤트를 집행 후 성과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크레페 팀과 커뮤니케이션합니다]
• 수립된 전략과 실행된 이벤트들을 관찰하고 추적하여 그 결과를 정량·정성적으로 분석해요
• 분석된 결과에서 여러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이를 크레페 팀과 함께 커뮤니케이션하며 팀 전체의 관점을 고도화해요.
• 이러한 성과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과정을 자료로 정리하여 아카이빙하고 정보의 색인력과 전파력을 높여요.

자격요건

[크레페의 헤비 유저이시거나 커미션 문화의 당사자이신 분을 찾고 있어요]
• 신청자/커미션주 무관 크레페의 헤비유저이신 분
• 크레페의 헤비유저는 아니시더라도 커미션 문화의 당사자로서 활발히 커미션을 신청하거나 받으신 경험이 있으신 분
• 서브컬처에 대해 당사자성이 있으시거나, 그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산업으로서 존중하며 언어화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
• 커미션주와 신청자가 함께 해나가는 창작의 경험을 존중하고 그 즐거움을 이해하시는 분



[이런 문화적 배경과 역량을 가지신 분을 찾고 있어요]
• 소수자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가 높고 조직 내외부의 커뮤니케이션과 마케팅 운영에 녹여내실 수 있는 분
• 국내외 여러 서브컬처 커뮤니티의 윤리적 기준에 익숙하고 높은 해상도로 차이점을 분석하며 이 차이점으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크레페 팀과 함께 잘 고민하실 수 있는 분
• 여러 갈등 상황에서 가장 보호해야 할 가치와 사용자의 경험이 무엇인지 고민하실 수 있는 분
• 여러 장르와 문화가 가진 고유한 맥락과 결을 존중하고 지켜야 할 규칙을 잘 파악하시는 분



[이런 직무적 역량과 경험을 가지신 분을 찾고 있어요]
• 정량/정성 목적 지표가 명확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 혹은 제작해보신 분
• AARRR퍼널, ROAS, CAC, LTV 등 유저 경험 지표에 대한 이해 혹은 개선 경험이 있으신 분
•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관점에 익숙하고, 실험과 검증에 적극적인 분
• 말과 글을 통해 논리적으로 현상을 분석하고 정의하여 팀원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분

기술 스택 • 툴

태그

마감일

2025.12.16

근무지역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길 48-2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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