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웍스-캐시모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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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서울 강남구신입-경력 12년

캐시모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포지션 상세

[브릿지웍스를 소개합니다]

주식회사 브릿지웍스는 오프라인 소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과를 측정할 수 있는 리워드·마케팅 인프라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운영하는 '캐시모어'는 사용자가 영수증을 업로드하면 즉시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리워드 서비스입니다.

이 구조를 통해 캐시모어는 단순한 캐시백 앱을 넘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소비했는지에 대한 실구매 데이터를 대규모로 축적하고 있습니다. 현재 캐시모어는 수천만 건 이상의 영수증 데이터와 수십만 명에 이르는 실제 사용자를 가진 서비스로 성장했고, 소수의 인원으로도 빠른 실행과 실험을 반복하며 제품과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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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웍스의 현재까지 성과]

서비스 출시 이후 약 1년 6개월 동안, 브릿지웍스는 아래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왔습니다.

• 2024년 말 서비스 정식 출시 이후 4천만 건 이상의 영수증 데이터 확보
• 소수의 인원(2명)으로도 효율적으로 실행하며 짧은 기간 내 지표 및 매출 증명
• 시드 투자 유치(2024년 12월), Pre-A 라운드 투자 유치(2026년 4월) 완료
•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 팁스 R&D 사업,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합격
• 2026년 4월 손익분기점(BEP) 달성, 올해 매출 50억원 이상 예상


[브릿지웍스가 그리는 미래]

브릿지웍스는 단순한 리워드 서비스가 아니라 오프라인 소비 시장을 데이터 기반으로 혁신하는 인프라를 만들고자 합니다.

• 단기적으로는 빠른 실행을 통해 고객을 모으고, 다양한 지역과 카테고리에서 성과를 증명합니다.

• 중기적으로는 축적된 소비 데이터를 활용해 브랜드와 매장을 위한 정교한 마케팅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 장기적으로는 "소비하면 반드시 리워드가 따라오는 구조"를 표준으로 만들고,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새로운 소비/유통 데이터 인프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브릿지웍스 팀의 철학]

브릿지웍스는 작은 팀이지만 효율적으로 실행하고 끝까지 버티며 성과를 증명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이에 공감하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직시: 숫자와 현실을 그대로 바라보고, 포장하지 않습니다.
• 효율: 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쓰며, 꼭 필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 확신: 시장은 냉정하지만, 우리의 미래 가능성은 분명히 크다고 믿습니다.
• 끈기: 끝까지 버티는 팀이 결국 시장을 가져간다고 생각합니다.
• 꾸준함: 큰 성과는 하루아침에 나오지 않기에, 작은 실행을 꾸준히 이어가는 힘을 믿습니다.


[브릿지웍스가 바라보는 성장]

브릿지웍스는 유입 그 자체보다 유지되는 사용자 기반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빠르게 사용자를 모으는 것보다, 사용자가 왜 남는지를 이해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씁니다. 어느 지점에서 사용자가 멈추는지, 그 이유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를 계속 확인합니다. 그에 맞게 구조를 고치고 시도를 조정합니다.

성장은 분명한 목표입니다. 다만 숫자가 올라갔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유지되지 않는 성장은 다시 점검합니다. 속도가 조금 느려지더라도 이후에도 같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구조가 남는 방향을 선택합니다. 이 기준은 이후 모든 실행의 출발점이 됩니다.


[우리가 일하는 방식]

브릿지웍스는 일을 시작할 때 무엇을 할지보다, 지금 풀어야 할 문제가 무엇인지를 먼저 정리합니다. 바로 실행하지도 않고, 오래 고민하지도 않습니다. 문제를 쪼개고, 가장 영향력이 큰 지점을 정한 뒤, 그 가설을 빠르게 검증합니다. 실행은 그 다음입니다.

실행 이후에는 반드시 확인합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그 변화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다음 선택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까지 봅니다. 실행만 있고 피드백이 없는 반복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브릿지웍스의 반복은 항상 학습을 전제로 합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하게 보는 것은 속도 그 자체가 아니라 판단의 질입니다. 더 빨라 보이는 선택보다 다음에도 같은 선택을 반복할 수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기도 합니다. 이 기준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끝까지 실행할 수 있는 사람이 잘 맞습니다.

[목표와 방법에 대한 관점]

브릿지웍스는 목표를 분명하게 정합니다. 다만 그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까지 정해두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인 방법론과 지금까지 검증된 접근은 팀이 함께 공유합니다. 이후의 실행 방식은 각자가 선택합니다.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방식이 본인에게 잘 맞았는지, 실제로 목표에 기여했는지를 봅니다. 결과로 설명할 수 있다면 접근 방식은 개개인의 선택에 맡깁니다.

그래서 정해진 답을 잘 따르는 사람보다 목표를 자기 방식으로 해석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브릿지웍스는 방법의 통일성보다 결과의 일관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주요업무

[왜 디자이너를 채용하나요]

캐시모어는 지난 1년 6개월간 정말 빠른 속도로 제품을 개선하며, 이를 바탕으로 충분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유저 기반을 늘리는 단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는 분명합니다. 더 많은 사용자가 캐시모어로 들어오게 만들고, 들어온 사용자가 계속 남게 만들고,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보상을 드릴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입니다.

이 일을 함께할 디자이너를 찾습니다. 다만 우리가 찾는 사람은 "디자인을 잘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인을 잘하는 사업가"에 가깝습니다.

직무의 미래는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디자인을 잘하는 사람, 개발을 잘하는 사람, 영업을 잘하는 사람이 따로 모이는 구조가 아니라, 각자가 자기 영역에서 직접 부가가치와 고객 만족을 만들어내는 사업가들이 모이는 구조로 옮겨갑니다. 반복되는 일과 비본질적인 업무는 AI로 극단적으로 대체하고, 자기 일의 본질에만 집중해서 최대의 임팩트를 만드는 사람들이 회사를 구성하게 될 것입니다.

캐시모어의 디자이너에게 기대하는 일도 같습니다. 시각적 디테일만 책임지는 자리가 아니라,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어떤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지 방향을 잡고, 그 결정이 비즈니스를 어떻게 고도화시키는지까지 함께 설계하는 자리입니다. AI 때문에 디자이너의 일이 빠르게 바뀌고 있는 시기라 누구에게나 혼란스럽지만, 그 변화를 위기가 아닌 기회라고 생각하는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함께 하게 될 일]

함께 하는 일은 딱 하나입니다. 캐시모어 앱을 매일 더 좋게 만드는 일입니다.

올해 우리의 성장 목표는 분명합니다. 더 많은 사용자가 캐시모어로 들어오게 하고, 들어온 사용자가 계속 머물게 하고, 더 오랜 시간 더 많은 보상을 드릴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디자이너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캐시모어 앱 안의 다양한 기능과 흐름을 직접 개선합니다. 필요하다면 새로운 피쳐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한 번 만든 결과는 반드시 사용자 반응으로 회수해서, 무엇이 작동했고 무엇이 작동하지 않았는지를 확인합니다. 회수되지 않는 실행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팀이라 협업은 단순합니다. 매일 같이 이야기하고 매일 같이 결정합니다. 최종적인 디자인 결정은 디자이너가 최대한 책임지고 내렸으면 합니다. 캐시모어는 1~2일 단위로 대부분의 신규 피쳐를 출시합니다. 이 속도를 만드는 핵심은 AI입니다. 시안 제작, 변형, 디자인 시스템 적용 같은 작업은 AI로 극단적으로 대체하고, 사람은 어떤 문제를 풀지 정의하고 결과를 회수하는 일에 집중합니다.

캐시모어 앱이 가장 큰 영역이지만, 작은 팀이기 때문에 그 외 디자인 작업도 산발적으로 발생합니다. 마케팅 소재, 매장 제휴 자료, 웹사이트, IR 자료 제작 같은 일들이 그때그때 생깁니다. 이런 일도 함께 다루게 됩니다. 다만 본업은 어디까지나 캐시모어 앱을 더 좋게 만드는 일이고, 그 외 작업들도 어떤 문제를 풀지 먼저 정의하는 같은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자격요건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디자인 관련 실무 경험이 있는 분을 찾습니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든 브랜드 디자이너든, BX든 UX든 상관없습니다. 단순히 경력 연차로만 판단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디자인 결정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냈고, 그 결과를 정확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다음과 같은 경험이 있다면 잘 맞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라이브 서비스에서 디자인을 출시까지 직접 책임져본 경험
- 사용자 데이터를 직접 읽고 가설을 세우고 디자인을 통해 검증해본 경험
- AI 도구를 본인 워크플로우에 깊게 통합해서 혼자서도 더 빠르고 더 자주 시안을 만들고 검증해본 경험
- 무엇을 출시할지 결정하는 동시에 무엇을 출시하지 않을지도 결정해본 경험
- 처음 보는 문제 앞에서 시안부터가 아니라 정의부터 시작해본 경험
- 작은 팀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한 경험


[이 여정에 함께하는 팀원으로서 얻게 되는 것]

브릿지웍스는 쉬운 문제를 푸는 팀이 아닙니다. 빠르게 늘어나는 데이터와 트래픽, 높은 기준의 사용자 경험, 그리고 계속 더 나아가야 한다는 목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처음 마주하면 부담스럽고 벅차게 느껴질 수 있는 일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이 팀에서는 그런 문제를 그대로 두지 않습니다. 계속 쪼개고, 구조를 만들고, 무엇이 핵심인지 함께 고민합니다. 한 번에 해결하려 하지 않고 실행 가능한 단위로 나눠서 꾸준히 시도합니다. 그 과정을 여러 번 겪다 보면 처음에는 산처럼 느껴졌던 문제도 점점 다르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복잡해 보이던 일도 결국은 몇 개의 핵심 기어로 움직이고 있다는 감각을 자연스럽게 얻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얻게 되는 가장 큰 것은 결과보다 태도와 관점입니다. 어렵고 낯선 일 앞에서도 "일단 같이 들여다보고, 해볼 수 있는 것부터 해보자"는 자세, 그리고 끝까지 고민하고 실행하면 결국은 해낼 수 있다는 경험에서 오는 용기입니다. 이런 경험을 한 번이라도 제대로 해본 사람은 이후에 마주하는 문제 앞에서도 쉽게 주저하지 않게 됩니다.

브릿지웍스는 이 과정을 혼자 견디게 하지 않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시행착오를 공유합니다. 이 여정에 함께한 팀원은 결국 문제를 대하는 방식 자체가 달라진 상태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됩니다.


[디자이너로서 얻게 되는 것]

캐시모어에 합류하면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첫 3개월 안에는 캐시모어 앱의 핵심 흐름 한두 곳을 본인 결정으로 재설계하는 경험을 쌓습니다. 1~2일 단위로 출시되는 사이클 안에서 시안을 만들고 출시하고 결과를 회수하는 일을 매주 반복합니다.

1년이 지나면 가설 시안 출시 회수의 사이클을 혼자서 돌리는 사람이 되어 있습니다. AI를 활용해 시안 제작은 빠르게 가속하면서, 본인은 어떤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 정의하고 결과를 해석하는 일에 시간을 쓰는 방식이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방식으로 일해본 사람은 어디에서도 아직 흔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는 것은 특정 툴 숙련도나 화면을 더 잘 그리는 능력이 아닙니다. 고객을 깊이 이해하고, 그 이해 위에서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의 결과를 부가가치와 고객 만족으로 회수하는 사고 방식입니다. "디자인을 잘하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디자인을 잘하는 사업가"로 본인의 직무 정체성을 새로 만들어가는 자리에 더 가깝습니다.

기술 스택 •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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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채용

근무지역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17, 오렌지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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