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들이 응원받는 기쁨을 누리는 소셜미디어 '히로인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두가 인정받고 싶어합니다.
소셜미디어는 그 욕구를 건드려 큰 사업을 만들었습니다.
모든 소셜미디어는 자랑-인정의 구조입니다.
소수가 부, 외모, 커리어 등을 자랑하고 다수는 그걸 보며 부러워하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낍니다.
엄마들은 소셜미디어 세상에 녹아들지 못합니다.
자랑할만한 부, 커리어, 외모가 부족하기에 ‘나’가 아닌 가족과 자녀를 주제로 소통합니다.
혹은 남의 일상을 관찰만 합니다.
결과적으로 자존감이 하락합니다.
엄마들끼리는 서로의 일상의 가치를 인정하고 응원할 수 있습니다.
평소 수고 대비 인정을 받지 못하기에,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응원받고 싶은 니즈가 강력합니다.
엄마는 시장규모, 소통량, 경제력 측면에서 소셜미디어를 만들 최적의 타겟입니다.
한국에서 강한 공감대가 있는 4060 여성만 1,200만명에 달합니다.
이들은 모두 가계 소비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히로인스는 한국과 글로벌의 엄마들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응원받는 기쁨을 누리는 소셜미디어를 만들고 있습니다.